조토 안가리아 학살
Chhoto Angaria massacre조토 앙가리아 학살은 2001년 1월 4일 인도 서벵골 주에서 인도 공산당(M) 소속 노동자들이 트리나물 의회 지지자 11명을 산 채로 불태운 것으로 알려진 사건이다. CBI는 두 명의 CPI(M) 지도자가 이번 사건에 연루된 사실을 밝혀냈지만 이들을 체포하지는 못했다. 그 후 CBI는 두 사람을 고소했지만 그들은 도주하고 있었다. 2007년 11월 둘째 주, 두 사람은 난디그람을 떠날 때 체포되었다.[1][2][3]
참조
- ^ "Court frames charges against Chhoto Angaria case accused". Indian Express, 13 December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February 2012. Retrieved 12 November 2009.
- ^ "Chhoto Angaria carnage: Accused taken to custody". Zee News, 5 December 2007. Retrieved 12 November 2009.
- ^ "Chhoto Angaria case". The Statesman 14 November 2007. Retrieved 12 November 2009.[데드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