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라트비아 유럽 의회 선거

2004년 라트비아 유럽 의회 선거

2004년 6월 12일 2009 →
유럽의회 의원 9석

2004년 라트비아의 유럽의회 선거는 2004-2009년 유럽의회 임기 동안 라트비아 선거구를 대표하는 MEP들의 선거였다. 그것은 2004년 광범위한 유럽 선거의 일부였다. 투표는 6월 12일에 실시되었다.

16개 정당의 후보자 명단이 있었다. 총 1019명의 후보자와 함께. 투표율은 41.20%로 57만4,674명의 유권자가 투표를 했다. 통상적인 라트비아 의회 선거 투표율(이전 세 선거의 71%에서 73% 사이)보다는 현저히 낮았지만 2004년 라트비아와 함께 EU에 가입한 대부분의 다른 나라들의 투표율보다 높았다.

이번 선거는 정당명부 비례대표제에 따라 실시됐으며, 의석 확보에 필요한 득표율은 5% 이상이었다. 16개 정당 중 5개 정당이 유럽의회 의석을 차지했다. 몇몇 정당이 5% 문턱을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결과.

이번 선거는 3개 연립정당이 모두 합치면 14.2%의 국민투표에 그쳐 집권 연립정부에 큰 손실이었다. 타우타스 파르티자는 연립정당 중 유일하게 의석을 얻었다.

승리 정당인 Tvzemei un Brīvībai/LNNK는 26개 군 중 22개 군, 7개 시 중 5개 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The exception was Southeast Latvia (Daugavpils, Krāslava and Rezekne districts and cities of Daugavpils and Rēzekne) which were won by the Par Cilvēka Tiesībām Vienotā Latvijā party and Ludza district won by Socialist Party of Latvia, due to large percentage of ethnically Russian voters in this area.

선출 MEP

참고 항목

• 라트비아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