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5-1566 교황 콘클라베

1565–1566 papal conclave
교황 콘클라베
1565–66
날짜 및 장소
1565년 12월 20일 ~ 1566년 1월 7일
교황청 사도궁
주요관계자
딘프란체스코 피사니
서브딘조반니 모로네
카메라렌고비텔로초 비텔리
프로토프라이스트조르주 다르마냐크
프로토데아콘줄리오 델라 로베레
교황 선출
미셸 기슬리에리
이름: 비오 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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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66년 교황 콘클라베(12월 20일 - 1월 7일)는 교황 비오 4세의 서거로 소집되어 교황 비오 5세의 선출로 끝이 났습니다.

배경

비텔로초 비텔리 추기경은 카멜렝고 추기경이었고, 프란체스코 피사니 추기경은 추기경들 중 가장 나이가 많았습니다. 콘클라베는 프란체스코 곤자가를 선호하는 사람들과 같은 가족 관계와 피렌체와 같은 지역별로 정렬된 여러 소규모 그룹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트렌트 공의회의 개혁을 압박하기를 열망하는 몇몇 젊은 추기경들과 개혁에 대한 견해가 종교재판에 치우친 그들의 선배 동료들 사이에 별도의 분열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때때로 정치적 경계를 이루는 것처럼 보였습니다.[1]

다양한 파벌들은 3분의 2의 다수를 모으려는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주었습니다. 파르네제 추기경이 가장 많은 약속을 했지만 선출에 필요한 35개의 약속은 없었습니다.[2] 보로메오 추기경은 파르네세에게 후보자로서 자신을 지지하는 것에 동의할 수는 없지만, 기꺼이 그와 협력하여 동의할 만한 사람을 선택할 것이라고 충고했습니다. 파르네제는 미셸 기슬리에리의 이름을 포함하여 네 개의 이름을 제안했습니다. 기슬리에리는 스페인 사람들에게도 받아들여졌습니다. (황제의 요청으로 피렌체의 코시모 3세는 토스카나 공작의 칭호를 얻기 위해 막후에서 활동했습니다.)[3] 2시간 안에 그들은 지슬리에리를 선출하기에 충분한 표를 얻었습니다.

콘클라베의 추기경 선거인단

이폴리토 2세 데스테와 귀도 루카 페레로는 병으로 콘클라베를 떠났고 프란체스코 곤자가는 1월 6일 콘클라베 도중 사망했습니다.[4]

참고 항목

참고문헌

  1. ^ Adams, J.P., "Sedevacante 1565-1566", csun.edu , 2015년 10월 26일
  2. ^ 세튼, 케네스 M., 교황과 레반트, 1204-1571 권 4. 16세기 (필라델피아: 미국철학회 1984), p. 885
  3. ^ F., Petruccelli della Gattina, Histoire diplomaticque des conclaves II (파리: 1864), p. 174
  4. ^ 미란다, 살바도르. 1565년 12월 20일 ~ 1566년 1월 7일 콘클라베 플로리다 국제 대학교 성로마 교회 추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