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롤라모 시몬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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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롤라모 시몬첼리(Girolamo Simoncelli, 1522년, 당시 교황국 - 1605년 2월 24일, 로마)는 이탈리아의 추기경이었다.
인생
시몬첼리는 1553년 12월 22일 그의 큰 삼촌인 교황 율리우스 3세에 의해 추기경이 되었다. 1554년 오르비토의 주교로, 1570년 행정관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1555년 4월과 5월, 1559년과 1565–66년, 9월과 10월, 1590년 12월, 1591년과 1592년에 각각 콘클라베에 참가했다. 그는 1598년부터 추기경, 1603년부터 추기경이었다.[1]
교황의 예언은 1590년의 두 번째 콘클라베에서 시몬첼리의 교황직 입찰을 지지하기 위해 위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2][3]
참조
- ^ Miranda, Salvador. "SALVIATI, Antonmaria (1537-1602)". The Cardinals of the Holy Roman Church. 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 OCLC 53276621. Retrieved December 20, 2021.
- ^ Boyle, Alan (12 February 2013). "Why the buzz over St. Malachy's 'last pope' prophecy outdoes 2012 hype". NBC News. Retrieved 17 February 2013.[필요한 소스]
- ^ Sieczkowski, Cavan (14 February 2013). "St. Malachy Last Pope Prophecy: What Theologians Think About 12th-Century Prediction". Huffington Post Canada. Retrieved 17 February 2013.[필요한 소스]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