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The Etude
제1호 표지 (1883년 10월)

《에뛰드》(The Etude)는 테오도르 프레스어(1848–1925)가 버지니아주 린치버그에서 창간하여 1883년 10월에 처음 발간한 음악 전문 인쇄 잡지였다.[1] 음악교사전국협회도 설립한 프레스터는 1884년 출판본부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로 옮겼고, 그의 테오도르 프레스어 컴퍼니는 1957년까지 이 잡지를 계속하였다.[1]

초보부터 진지한 학생,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음악가를 대상으로 한 The Etude는 기본(또는 "인기")과 더 많은 영향을 받는 음악 주제(역사, 문학, 가십, 정치 포함)에 관한 기사들을 인쇄했으며, 모든 연주자 능력 수준의 음악 교육학, 피아노 악보에 대한 조언 칼럼이 수록되어 있었다., 총 10,000개 이상의 작품들. 헬렌 트레트바는 1880년대 후반에 그 잡지를 편집했다.[2] 1909년부터 1949년까지 편집장을 지낸 제임스 프란시스 쿡은 잡지 마스트헤드에 '음악 엑셀츠 라이프!'라는 문구를 추가했고, 더 에뛰드는 쿡의 다소 극적이고 군사적으로 낙관적인 사설의 발판이 되었다. 때때로 보수적인 이 잡지의 전망과 내용은 1930년대와 40년대에 발행 부수의 감소에 기여했을지 모르지만, 많은 측면에서 그것은 시대에 따라 움직였고, 축음기, 라디오, 그리고 결국 텔레비전을 뚜렷이 지지했으며, 1930년대 후반에는 재즈를 완전히 수용했다. 결국 조지 로치버그는 가이 맥코이 휘하의 에뛰드 편집장이었는데, 그는 조수로 20여 년 만에 쿡의 뒤를 이어 편집장을 맡게 되었고, 이 잡지의 음악 콘텐츠는 현대 세계와 더욱 밀접하게 맞물려 왔다.

참조

  1. ^ a b Pamela Richardson Dennis (2011). An Index to Articles Published in The Etude Magazine, 1883-1957: Title index ; Subject index. A-R Editions, Inc. p. 1366. ISBN 978-0-89579-718-6. Retrieved October 19, 2015.
  2. ^ Tretbar, Helen (1889). "The Etude magazine". Retrieved 5 June 2021.

추가 읽기

  • Bomberger, D.E. The Etude 매거진, 1883–1957년에 발표된 음악에 대한 색인. (랜햄, Md.: Herburse Press, 2004)
  • Heimann, Wm. Keith (2016). "'This is War!': Musical Images Used as Propaganda in The Etude Music Magazine". Music in Art: International Journal for Music Iconography. 41 (1–2): 141–161. ISSN 1522-7464.
  • Heimann, Wm. Keith (2018). "The road to success: 'The long glorious grind'". Music in Art: International Journal for Music Iconography. 43 (1–2): 87–99. ISSN 1522-7464.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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