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냐 골드
Tanya Gold
타냐 골드 (Tanya Gold, 1973년 12월 31일 출생)[1]는 영국의 언론인이다.
경력
금은 가디언, 데일리 메일, 인디펜던트, 데일리 텔레그래프, 선데이 타임즈[2], 이브닝 스탠다드 등 영국 신문과 시사잡지 《스펙터》에 기고했다.
2009년 그녀는 영국 프레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피처 작가 부문으로 추천되었다.[3] 2010년 그녀는 영국 프레스 어워드에서[4] 올해의 피처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의 칼럼니스트상에도 지명되었다.[5]
참조
- ^ Gold, Tanya (29 December 2009). "Nightmare on New Year's Eve". The Guardian.
- ^ "Speakeasy: Of course there's no sexism at the BBC, just Strictly Come Groping". The Sunday Times. 21 July 2013. Retrieved 5 August 2013.
- ^ "British Press Awards 2009: The full list of winners". Press Gazett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5 January 2010. Retrieved 3 February 2011.
- ^ "2010 British Press Awards Winners". Press Gazette. Retrieved 3 February 2011.
- ^ "British Press Awards shortlist for 2010". Press Gazette. Retrieved 17 February 2011.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