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바이수트 2004는 핀란드의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04 참가작을 선정하는 전국 결승전이었다.이 대회는 2004년 1월 16일 두 번의 준결승 중 첫 번째에서 시작하여 2004년 1월 24일에 결승으로 끝난 세 개의 쇼로 구성되었다.준결승 쇼는 헬싱키 YLE 스튜디오에서 열렸고 마리아 구제니나와 베티나 ågbom이 주최하고, 결승전은 탐페레의 탐페레탈로에서 열렸으며 마리아 구제니나, 베티나 ågbom, 안테로 메르타란타가 주관했다.
포맷
대회의 형식은 2회 준결승과 결승의 세 가지 쇼로 구성되었다.각 준결승에서 10곡이 경합을 벌였고 각 준결승에서 상위 6개 항목이 12곡의 라인업을 완성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4강 진출 결과는 국민투표로, 결선 투표 결과는 국민투표와 지역배심원 투표로 결정됐다.일반 투표에는 전화 투표와 문자 메시지 투표의 선택권이 포함되었다.
경쟁입장
Yle은 2003년 9월 9일에서 10월 17일 사이에 제출 기간을 열었다.출품작들이 경쟁할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핀란드 시민권을 보유하거나 핀란드에서 영구히 살아야 했다.Yle가 임명한 전문가 패널은 325명의 출품작 중에서 20명의 출품작을 선정했다.[1][2]경쟁작들은 2003년 12월 2일에 출품되었다.[3]경쟁 아티스트로는 2005년에 핀란드를 대표할 미래의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참가자인 게이르 뢰닝과 2018년에 핀란드를 대표할 저스트의 사아라 알토가 있었다.[4]
1차 준결승전은 2004년 1월 16일에 열렸으며, 일반 투표 결과에 따라 10명의 경쟁 참가자들 중 상위 6명이 결승에 진출했다."Dance My Heart Away" performed by Heidi Kyrö and JUST, "A Little Crazy" performed by Anna Stenlund, "You Don't Need to Go" performed by Iina and Gary, "I Don't Need to Say" performed by Geir Rönning, "Takes 2 to Tango" performed by Jari Sillanpää and "Toarie" performed by Riikka qualified to the final.[5]
두 번째 준결승전은 2004년 1월 17일에 열렸으며, 일반 투표 결과에 따라 10명의 경쟁 참가자들 중 상위 여섯 명이 결승전에 진출했다."Can't Stop Loving You" performed by Patrick Linman, "'Til the End of Time" performed by Arja Koriseva, "Should I Run, Should I Hide" performed by Sonja Biskop, "Like Believers Do" performed by Jonna K, "Eleventh Hour" performed by Susann Sonntag and "Seven Times Seven" performed by Danny and D'Voices qualified to the final.[5]
결승전은 2004년 1월 24일에 열렸으며, 앞서 두 번의 준결승에서 예선전을 치른 12개의 출전이 있었다.두 번의 투표에 걸쳐 우승자가 선정되었다.1차 투표에서는 6개 지역 심사위원의 표를 바탕으로 상위 6개 항목이 선정되어 2차 투표로 진행되었다.각 배심원단은 1, 2, 4, 6, 8, 10점씩 포인트를 분배했다.2라운드에서는 자리 실란페가 공연한 'Takes 2 to Tango'가 일반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수상자로 선정됐다.[6]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04에서는, 콘테스트에 참가하고자 하는 국가의 유입을 수용하기 위해 준결승전이 도입되었다.핀란드는 2003년 대회 불참으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04의 준결승에 출전해야 했다.1위 자리에서는 자리 실란페가 노래를 불렀다.투표가 마감되었을 때, 이 노래는 51점을 받았으며, 22점으로 14위를 차지했다.핀란드는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했다.[7]
핀란드
스웨덴 
그리스 
마케도니아 
벨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