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1 어뢰

T11 torpedo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유보트용으로 개발된 어뢰로 G7(TXI) "Zaunkönig II"가 있습니다. 어뢰는 전기식으로 24노트(44km/h, 28mph)의 속도로 5,700m(6,200 yd)의 유효 사거리를 가졌습니다. 이 어뢰는 400미터(440 yd)의 직선 주행 후 목표물을 찾기 위해 음향적이고 수동적인 귀소법을 사용했습니다. G7s 어뢰의 이러한 진화는 연합국의 Foxer 소음기 대책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이 무기는 시험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독일이 항복했기 때문에 전시에 실제로 사용된 적이 없습니다.

1945년 5월 5일, U-534가 영국 공군 항공기에 의해 깊이 충전되어 격침된 것이 유일하게 알려진 G7의 배치입니다. 1993년[1] 난파선에서 구조된 어뢰 16발 중 최소 3발이[2] TXI의 어뢰였습니다. 어뢰 1발은 복원돼 현재 영국에서 U보트와 함께 전시 중이고, 나머지는 부품을 따다가 폭파됐습니다.[citation needed]

참고 항목

참고문헌

  1. ^ The Story of U-534. Merseytravel. 2009.
  2. ^ Discover the amazing view of life on board U-534 (PDF). Merseytravel. Thirteen torpedoes and 450 rounds of anti-aircraft ammunition were safely evacuated and blown up, whilst three T11 Zaukonig torpedoes were taken away and stabilised.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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