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르고할

Shorgoghal

쇼르고할(Azerbaijani: ororqoalal)은 아제르바이잔의 전통 페이스트리로서, 아제르바이잔, 쿠민, 계피, 강황, 소금, 후추로 가득 차 있다. 주로 아제르바이잔의 노브루즈를 위해 파클라바, 셰커부라와 함께 준비된다.[1]

정보

고흐알은 밝은 노란색 윗층이 있는 둥근 모양의 페이스트리다. 그것은 주로 향신료(쇼르고갈이라고 한다) 또는 설탕과 견과류(시린 고갈이라고 한다)의 혼합물로 채워진다. 아제르바이잔에서도 노루즈를 위해 준비한 다른 페이스트리와 마찬가지로 쇼르고할은 태양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2][3][4]

재료와 조제

퍼프 반죽은 따뜻한 곳에서 4시간 동안 휴식을 취한 후 버터를 데우고 잘 섞은 후에 남은 밀가루를 넣는다. [3][5]

쿠민은 으깨어 데운 다음, 아니스, 계피, 소금, 후추를 따뜻한 버터와 함께 넣어 속을 채운다. 그 혼합물은 5분 동안 요리된다. [3][5]

반죽은 10조각으로 나뉜다. 버터를 바른 말린 조각들이 서로 위로 올려져 있다. 다층 반죽은 잘게 썬다. 스트립을 꼬아 둥근 모양을 만든 다음 납작하게 만든다. 반죽은 혼합물로 채워지고 윗부분은 샤프란, 노른자, 양귀비 씨앗으로 코팅되어 있다.[3][5]

참고 항목

참조

  1. ^ "Azerbaijan celebrates Novruz Holiday". azertag.az. Retrieved 2019-03-27.
  2. ^ "Delicious sweets for Novruz holiday". AzerNews.az. 2018-03-20. Retrieved 2019-03-27.
  3. ^ a b c d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 Republic of Azerbaijan (2013). Kerimli T; Kerimov E; Ramazanova A (eds.). Azerbaijani Cuisine (A Collection of Recipes of Azerbaijani Meals, Snacks and Drinks) (PDF). Baku: «INDIGO» print house. p. 113. ISBN 978-9952-486-00-1.
  4. ^ "What sweets to try in Azerbaijan". azertag.az. Retrieved 2019-03-27.
  5. ^ a b c Ahmedov, Ahmed-Jabir (1986). Azərbaycan kulinariyası, Азербайджанская кулинария, Azerbaijan Cookery - cookbook, in Azeri, Russian & English. Baku: Ishig. p.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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