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덴스
Rudens| 루덴스 | |
|---|---|
 루덴의 장면 (크리스토포로 포파, c.1485) | |
| 작성자 | 플라우투스 |
| 성격. | 아크투루스 (별-신) 데몬스 스스파르니오 (대모네의 노예) 플레시디푸스 트라할리오 (플레시디푸스의 노예) 팔라에스트라 (랩랙스의 매춘부) 암펠리스카 (랩랙스의 매춘부) 랩랙스 (펌프) Charmides (랩랙스의 친구) 물고기자리(어부) 프톨레모크라티아 (사제) 투르발리오 (대모네의 노예) 스파락스 (대모네의 노예) 그립투스(대모네의 노예) |
| 설정 | 대모네의 집과 금성의 사당 앞에 있는 키레네 근처 해안. |
루덴스는 로마 작가 플라우투스의 희곡으로 기원전 211년경에 쓰여진 것으로 생각된다.그것의 이름은 라틴어에서 '로프'로 번역된다.해적에게 부모에게서 도둑맞은 소녀 팔래스트라가 아버지 대몬스와 아이러니하게도 포주 라브락스를 통해 재회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다.그러나 이야기는 훨씬 더 복잡하다. 특히 유머는 노예와 주인 사이의 상호작용과 전반적인 우정의 변화에서 비롯된다.이 연극은 북아프리카의 키레네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등장인물들은 지중해 주변, 특히 아테네의 다양한 도시들에서 나온다.
이야기
 | 이 글의 줄거리 요약은 너무 길거나 지나치게 상세할 수 있다.(2011년 8월)(이를 과 시기 |
루덴스는 아르크투루스가 준 프롤로그에 의해 소개되는데, 이 연극이 아테네 노인인 대모네스와 그의 노예인 스세파르니오의 대화로 제대로 열리기 전에, 이러한 행동에 이의를 제기할 힘이 부족해 보이는 스세파르니오의 주인에 대한 뻔뻔함은 처음부터 유머의 제공이다.이 일이 있은 직후, 플레시디푸스라고 불리는 아테네의 젊은 남자가 무대에 나타나 대모네에게 공손히 정보를 구한다.스스파르니오가 플레시디푸스에게 지극히 냉담한 대접을 해주면서, 그의 무례함과 더불어, 어쩌면, 그를 낯선 사람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것처럼 보이는 데몬스에 대한 배려를 보여주듯이, 노예와 주인(또는 오히려 이방인)의 상호작용이 다시 보여진다.스스파르니오와 플레시디푸스 사이에 (간접적으로) 어느 정도 언쟁을 벌인 끝에 후자는 마침내 데몬스(신체적 묘사로)에게 리비아 키레네 해안의 비너스 신전에서 최근에 라브락스를 본 적이 있는지 묻는다.그는 또한 래브락스가 나중에 암펠리스카와 팔라에스트라라는 이름을 가진 두 소녀를 데리고 온다고 묘사한다.갑자기, 데몬스는 플레시디푸스와의 대화에서 멀어지게 되고, 두 남자가 난파되어 해안으로 헤엄치려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플레시디푸스는 그들 중 한 명이 라브락스일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고 즉시 친구들과 함께 떠난다.그가 떠난 후, 스스파르니오가 격동의 바다에서 배를 발견해 두 명의 소녀를 데리고 있는 장면으로 전개된다.그는 소녀들이 바다에서 노크당하고, 그리고 나서 버려지는 것에 대해 상세한 해설을 한다.그러나 데몬스는 그 행사에 싫증이 나면서 스스파르니오에게, 만약 그가 주인의 비용으로 식사를 하고 싶다면, 다시 일을 시작해야 한다고 날카롭게 말한다.
그 후, 연극은 배 밖으로 던져진 두 소녀에게, 바다로, 그리고 나서 헤어지게 된다.첫 번째 소녀인 팔라에스트라가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면서 시작된다. 그녀는 먼저 자신이 알려지지 않은 나라에 있다는 사실과 신들이 그녀의 외로움에 괴로워하기 전에 부당하게 그녀를 벌했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춘다.실제로, 그녀는 그녀의 동반자인 암펠리스카가 그녀와 함께 있다면 그녀의 시련은 덜 끔찍할 것이라고 제안한다.해안가의 다른 곳에서도 암펠리스카는 비슷하게 화가 났지만, 그녀의 반응은 또 하나의 절대 절망을 닮았다.그녀는 죽기를 원하며, 자신은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말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친구가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전망에 따라 계속 나아가게 된다.암펠리스카의 독백은 짧게 끊어지고, 팔래스트라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얼마간의 고민과 세심한 경청 끝에 소녀들은 서로의 목소리가 들렸다는 것을 깨닫고 따라간다.마침내 두 소녀는 바위를 돌아 서로 만나 기쁨으로 서로의 손을 움켜잡는다.갈 곳이 없는 소녀들은 멀리 금성의 신전만 볼 수 있고, 그래서 그 방향으로 가기로 결심한다.
성전 밖에서는 소녀들이 그 신에게 필사적으로 기도한다(이 시점에서 그들은 성전이 금성의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혹은 심지어 여신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사실 신부 프톨레모크라티아도 밖으로 끌려나올 정도로 크게 소리 높여 기도한다.신부님은 소녀들에게 왜 그렇게 초라하게 옷을 입고 절에 나타났는지 물어보며 다소 거만한 어조로 말하는데, 마치 그들이 난파당한 사실을 무시한 것 같다.그러나 팔래스트라의 자비와 간청을 간청하는 간절한 애원은 곧 정신을 누그러뜨리고, 자신을 돌볼 자원이 거의 없다고 불평한 후, 그녀는 소녀들을 돕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거의 없는 일을 해야 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말하고, 따라서 그들을 신전으로 초대한다.
초점은 어부들의 무리로 옮겨가면서 그들의 가난한 삶에 대해 노래한다.플레시디푸스의 노예 트라할리오가 현장으로 들어가며, 어디서 주인을 찾을 수 있냐고 무례하게 묻는다.그들은 플레시디푸스도 래브락스도 본 적이 없다고 진술한 후 떠난다.래브락스는 (연극이 시작될 때 왜 플레시디푸스가 데몬스에게 말을 하고 있었는지 설명) 저녁 식사를 위해 플레시디푸스를 만나 그곳에서 소녀들을 의논할 것이라고 진술했었다.라브락스와 플레시디푸스 둘 다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트라할리오가 주인이 실제로 난파당한 포주에게 속았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그래서 플레시디푸스를 만날 수 없었다; 트라할리오가 이것을 예언했다고 말하고, 코믹하게 자신이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신전으로 가는 도중, 신부님의 정보를 얻기 위해 트라찰리오가 암펠리스카로 들어서는데, 암펠리스카는 근처 오두막집(대모네스의 집)으로 물을 가지러 가고 있다.트라할리오가 소녀를 알아보고 암펠리스카가 그를 알아보고, 트라할리오가 주인을 찾을 수 없으며, 라브락스가 그를 속였다고 설명하면서, 그들은 친근한 대화를 시작한다.그의 자존심에 기름을 부은 암펠리스카 역시 그가 더 많은 유머를 도입하면서, 그가 더러운 인간이라고 말한다.암펠리스카(Ampelisca)는 팔라스트라가 그녀와 함께 있는 것을 말하며, 이 말을 들으니 트라할리오가 자신이 주인의 여자라는 것을 말하게 된다.트라할리오가 분명하지만 달콤하게 암펠리스카에게 시시덕거리듯이 대화는 계속된다. 그는 분명히 우쭐해하는 것 같으며, 이는 더 많은 유머를 준다: 플레시디푸스가 팔라스트라(Trachio에 따르면, 그의 소녀)를 사는 것에 대한 조건을 협상하는 동안 트라할리오가 래브락스의 다른 소녀와 팔라스트라의 프리와 관계를 형성하고 있었다.그리고, 암펠리스카.어떻게 라브락스가 플레시디푸스에게 잡히지 않았을 수 있었는지 설명하기 위한 다소 복잡한 논리적인 주장을 설명하는 트라칼리오의 재치는 곧 명백하다.이 장면이 끝날 무렵, 암펠리스카는 팔래스트라의 불행은 그녀가 난파선에서 가슴을 잃었기 때문에 야기되고 있다고 말한다. 그녀가 만약 다시 그들을 발견한다면, 이것은 극 후반에 극중 매우 중요한 것이 될 것이다.트라찰리오가 팔라에스트라와 통화하기 위해 신전으로 들어서며 현장을 떠난다.
암펠리스카는 그녀의 일을 계속하고, 물을 얻기 위해 시골집 문을 두드린다.스스파르니오, 데모네스와 노예는 대답하고, 여자를 보고 기뻐한다. 노예의 행동은 거의 없고, 따라서 또 다른 유머의 원천이다.실제로 그는 그녀가 저녁에 다시 전화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라고 제안하기 위해 그녀를 방해한다.그는 그녀의 작품을 완성하기를 열망하는 암펠리스카로부터 극도의 냉대를 받는다.놀랍게도, 스스파르니오는 자신이 상주하는 사제라는 것을 발표하며, 암펠리스카가 노예에 의해 만들어질 터무니없는 진술인 그녀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게 친절하게 말해야 한다고 말한다.마침내 말다툼에 지친 암펠리스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기로 동의하고, 그래서 스스파르니오는 그녀의 항아리에 물을 채우기 위해 허둥지둥 달려간다.그러나 그가 떠난 후 암펠리스카는 바다를 내다보고 해변에서 그녀가 즉시 라브락스와 그의 친구인 차미데스라고 깨닫는 두 남자를 알아차린다.겁에 질린 그녀는 팔라에스트라에게 말하고 안전을 찾기 위해 신전으로 후퇴한다.한편 스스파르니오는 암펠리스카가 자신을 깊이 사랑하고 있다고 확신하며 가득 찬 항아리를 들고 돌아오고 있다.그는 그녀를 보지 못했을 때, 그의 기분이 더 상하기 전에, 그가 찾는 데 지칠 때까지, 그녀가 장난스럽게 숨어 있다고 추측한다.그러나 정교하게 장식된 항아리를 방치한 채 방치해 큰 곤경에 처할 것을 염려한 그는 직접 그 항아리를 절 안으로 가져간다.
강조점은 해안가의 래브락스와 샬리데스로 이동한다.그들은 현 상황에 대해 서로 비난하며 얼마 동안 무턱대고 논쟁을 벌인다; 그들은 그 소녀들이 모두 죽었고 그가 팔레스트라를 위해 보증금을 지불했기 때문에 플레시디푸스가 행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의심한다.갑자기 그들은 스세파르니오를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데, 지금 신전을 떠나면서 왜 두 여자가 거기에 있는지 궁금해 하며 울어댄다.이 말을 들은 래브락스는 그들이 암펠리스카와 팔라에스트라라는 것을 깨닫고 스스파르니오를 심문한다. 그의 계속되는 질문은 그들에게 머물 곳을 제공할 수 있느냐는 뻔뻔한 질문을 받는 스스파르니오를 짜증나게 한다.체파르니오는 마지못해 그들의 옷을 말리겠다고 제의했는데, 샤르미데스는 이를 거절했다.샤미데스가 피난처를 찾기 위해 절에 들어서면서 장면은 끝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데몬스는 그의 오두막에서 나타나 원숭이에게 공격당한 것에 대해, 제비 둥지에 가기 위해 나무에 오르려고 했던 꿈에 대해 설명한다. 왜냐하면 그는 원숭이에게 사다리를 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이 단계의 청중처럼, 그 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그는 신전 안에서 큰 소리를 듣고 나서 트라찰리오가 뛰어나오는 것을 보고 이해할 수 없는 도움을 청하는 탄원을 외친다.트라할리오가 히스테리적으로 데몬스에게 접근하여 똑같이 복잡한 방법으로 도움을 구걸하지만, 후자에게는 여전히 말이 되지 않는다.마지막으로 그는 두 소녀와 신부가 신전에서 공격을 받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것을 확장하면서, 한 남자가 (관객들에게 라브락스로 알려진) 소녀들을 제단에 매달고 데려가려 하고 있다고 설명한다.얌전한 사람이 된 데모네는 투르발리오와 스파락스라는 두 명의 강한 노예를 불러들여 그들을 도우러 성전으로 들어가라고 하고, 팔라에스트라와 암펠리스카는 성전을 떠난다.
이제 자신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포주에게 발견된 팔래스트라는 자신과 암펠리스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물어보며 절망한다. 다시 한 번, 그녀는 그들이 죽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한다.갑자기, 소녀들은 트라할리오를 알아차리고 그들에게 약간의 희망을 주지만, 트라할리오의 안심에도 불구하고, 두 소녀 모두 자살에 열중하고 있다고 주장한다.트라할리오가 소녀들에게 신전 밖의 제단에서 기다리라고 말하는데, 그곳에서 그와 금성 둘 다 그들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다.암펠리스카는 이 보호를 위해 비너스에게 기도하고 있는데, 트라할리오가 이 둘 다 여신에게 도와달라고 애원한다.대모네는 그 때에 터발리오와 스파락스와 함께 성전에서 나온다. 라브락스는 라브락스를 데리고 온다.대모네의 또 다른 폭력적인 면모가 보인다: 그는 라브락스를 모욕하고, 그의 노예들 중 한 사람에게 그를 때리도록 지시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래브락스는 대모네에 대한 복수를 할 것이며, 소녀들은 적어도 조국의 법에 의해 그의 재산이라고 말하면서 반항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그러나 트라할리오가 만일 시레니안 판사가 소환된다면 그 소녀들은 자유로워져야 하고 래브락스는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야 한다는 데 동의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간섭한다.래브락스는 자기와 다투는 노예를 두고 대모네스에게 계속 말을 거는 것에 대해 가혹하게 대응한다.그러나 트라할리오와 라브락스의 교류를 즐기는 듯, 데몬스는 포주에게 노예와 논쟁을 계속하라고 명령한다.마침내, 라브락스는 결심에서 패배하고, 트라할리오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트라할리오는 소녀들의 사소한 손길도 그를 매맞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위협한다.언제나처럼 탐욕스러운 래브락스는 트라찰리오가 소녀들을 가질 수도 있지만, 그가 기꺼이 돈을 지불할 경우에만, 그리고 실제로 그녀가 돈을 지불한다면 비너스가 소녀들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데몬스는 비너스가 포주에게 돈을 준다는 생각에 격분하고,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나쁜 짓을 하면 더 이상의 폭력으로 그를 위협한다.갑자기 트라할리오가 그 소녀들 중 한 명이 그리스인이라고 말하고, 데모네스의 관심을 끄는 아테네인 부모를 두게 되는데, 그 부모는 데모네스와 같은 국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이것은 그의 잃어버린 딸이 해적에게 도둑맞았을 때 겨우 세 살밖에 되지 않았고, 만약 그녀가 아직 살아 있다면(팔레스트라가 그의 딸이라는 것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음) 팔레스트라만큼 늙었을 것이라고 진술하면서 기억을 되살린다.트라찰리오 박사는 또 자신과 래브락스가 더 정직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서로 등을 비교해 범죄행위에 대한 채찍으로 인한 물집들을 조사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는 래브락스의 등이 군함이 볼트를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물집들로 덮여 있을 것이며, 병 제조업자가 자신의 기술을 실행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부드러워질 것이라고 믿는다.래브락스는 그 위협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그가 금성의 적이기 때문에 벌컨(불의 대표자)을 데려올 생각이라고 말하면서 오두막을 향해 나아간다.두 노예 중 한 명은 말린 무화과만 먹을 수 있어 집안에 불이 나지 않을 것이라는 익살스러운 말을 한다.이것은 무시되며, 라브락스는 소녀들을 죽일 불을 지르려는 계획을 설명하지만, 데몬스는 라브락스가 대신 타버렸다고 제안한다.트라할리오가 라브락스가 팔라스트라를 판 주인 플레시디푸스를 데려오기 위해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는 계속해서 데몬스에게 라브락스를 주의 깊게 지켜보라고 상기시키면서 그의 출구는 느리다.
트라할리오가 떠난 후, 데몬스는 라브락스와 장난감을 가지고 가서 소녀들을 만지라고 말한다.이것은 얼마 동안 계속되는데, 대모네는 그의 노예 중 한 명인 투르발리오를 오두막으로 보내서 두 개의 몽둥이를 가져오게 할 때까지 말이다.그가 돌아오자, 데몬스는 조심스럽게 두 노예를 포주 주위에 배치하고, 그들이 몽둥이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에 대해 그들에게 지시하고, 몽둥이를 만지려는 어떠한 시도도 그들을 죽음으로 몰고 갈 것이라고 절대 협박하며, 또한 그는 떠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그리고 데몬스는 오두막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떠난다.
래브락스는 두 노예를 뒤에 두고 홀로 남겨져 있다.그는 비록 신전이 이전에는 비너스의 것이었지만 곤봉과 함께 있는 두 중손 노예의 존재는 이제 헤라클레스의 것이 된 것처럼 보이게 한다는 사실에 대해 농담을 한다.팔래스트라에게 전화를 걸었던 스파락스는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며 대답한다. 래브락스는 익숙하게 무례하다.그들의 인내심을 시험하면서, 그는 자신이 소녀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지 여부를 묻지만, 클럽들에게 위협을 받고 있다; 노예들은 그를 놀리며 앞으로 나아가도록 격려한다.트라할리오가 주인 플레시디푸스와 함께 돌아온다.소녀들을 보호하기 위한 트라할리오의 부지런한 노력과 래브락스에 대한 미움에도 불구하고, 그는 포주를 죽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인으로부터 질책을 받고 있다; 꽤 놀랍게도 트라할리오가 그 포주를 '개처럼' 죽였어야 했다는 플레시디푸스의 제안에 호소하며 래브락스를 향해 상당한 자비를 보이고 있다.
래브락스는 플레시디푸스를 건방지게 맞이하지만, 그것은 경멸의 표시로 받아들여진다.플레시디푸스는 대모네스와 스스파르니오를 만날 때, 근본적으로 플레시디푸스와 라브락스를 떠나면서, 첫 번째 경우에 그와 동행했던 남자들을 데려오라고 트라할리오를 보낸다.래브락스는 플레시디푸스에게 어떤 범죄로 기소되었는지를 물어보고 나서 그는 실제로 소녀들을 데려가지 않았기 때문에 기소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폭풍에 방해되어 그들을 어느 정도 데리고 갔을 뿐이다.농담에 싫증이 난 플레시디푸스는 라브락스의 목에 밧줄을 던지고 그와 함께 치안판사에게 행군하라고 명령한다.그들이 지나갈 때, 라브락스의 친구인 차르미데스가 신전에서 나타나 도움을 요청한다.친구로부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래브락스는 그에게 왜 연기를 하지 못하냐고 묻는다; Charmides는 그의 예전 친구를 무시하고 대신 플레시디푸스를 축하한 다음, 랩락스에게 그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정확히 얻고 있다고 말한다.그가 끌려나가자 소녀들은 데몬스의 오두막집으로 옮겨지고, 샤르미데스는 독백으로 법정에서 증언할 작정이라고 유머러스하게 진술한다...검찰을 위하여
데몬스는 그의 오두막에서 다시 독백으로 나타나, 그가 두 소녀를 구하는데 얼마나 좋은 일을 해왔는지, 그리고 그의 보호 속에 있는 그 두 소녀를 얼마나 아름답다고 생각하는지를 진술한다.이것은 지금 그를 열심히 지켜보고 있는 그의 아내에게 그의 충절을 불신하게 한다.그는 그의 노예인 그리구스를 가리키는데, 그는 지난 밤에 낚시를 위해 내보낸 어부다.그는 늦었고, 데몬스는 폭풍의 심각성을 감안할 때, 어떤 것이든 잡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그물을 뒤로 메고 홀로 그리퍼스로 넘어가는 장면. 별로 잡을 수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그의 기분은 유달리 고조된다.그러나 그는 곧 넵튠의 선물 때문에 그물이 무겁다고 말하고 더 나아가 물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고 말한다.그리구스는 근면함 때문에 자신이 아끼는 포획으로 축복을 받은 경위를 설명한 다음, 자신이 잡은 것은 나무로 만든 트렁크라는 사실을 밝히고, 그 무게 때문에 금으로 채워진 것으로 추측하고, 자신의 자유를 사들여 부자가 되고 유명해질 수 있다는 상상에 사로잡힌다.그는 그것을 감추기 위해 트렁크에서 질질 끌며 트라할리오가 그를 부르자.그리구스가 물고기를 찾으러 왔다는 가정에도 불구하고 트라찰리오가 그물망 내용을 꼼꼼히 살피면서 오로지 자기와 대화하기를 바랄 뿐이라고 우긴다.트라칼리오가 그리구스의 캐치에 대한 관심을 설명하기 시작한다.트라할리오 씨는 트렁크의 주인을 알고 있고, 돌려줘야 한다고 설명한다 — 그립러스는 이제 트렁크가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주장하면서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그는 물고기의 예를 들어 자신의 대의명분을 정당화한다. 즉 바다에 있는 물고기는 누구의 소유도 될 수 없지만 일단 잡히면 어부의 재산이다.트라찰리오가 퀵위트를 보여주며 만약 그가 맞다면 트렁크는 그리구스의 것만큼이나 그의 것이라고 말한다.그 주장은 트라칼리오가 물고기와 같은 방식으로 트렁크를 다룰 수 있는 방법을 요구함에 따라 점점 더 모호해지고, 그리구스는 이를 트렁크 피쉬와 같은 것이 있다고 말한다.트라할리오가 이 논쟁에 질리게 되고 대신 그들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중재자를 찾자고 제안한다. 그 대신, 그리구스의 특징인, 그는 줄다리기를 제안한다. 트라할리오가 많이 경멸하는 아이디어다.유머러스하게, 트라찰리오가 그리구스를 때리겠다고 위협한다; 그리구스의 비슷한 위협은 50:50의 트렁크 몫을 제공하면서 그를 재빨리 물러나게 한다.트라할리오의 트렁크 이착륙 시도가 실패하면 더 많은 논쟁으로 이어지고, 그리구스는 트라할리오를 따라잡을 재치가 없어 재빨리 포기한다.트라할리오가 트렁크를 맡긴다면 범죄의 부속물이 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그리퍼스의 추리 끝에 트렁크를 차지하려는 마지막 헛된 시도가 있다.트라할리오 씨는 마침내 근처의 오두막집(대모네스)에 사는 남자가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리퍼스는 주인이 자기 편을 들 것이라고 가정하면서 지금 트렁크를 잃어버릴 수 없다고 혼자 중얼거린다.
장면은 데몬스가 질투심 많은 아내에 의해 강제로 끌려온 오두막 입구로 옮겨져 소녀들을 집에서 보내게 된다 —암펠리스카와 팔라에스트라는 다시 한번 절망하고 있다.그리구스와 트라할리오가 오두막집에 도착하여 데모네스에게 인사하는데, 그리구스가 데모네의 노예라는 말을 듣고 트라할리오가 깜짝 놀란다.그러나 그는 대모네에게 정중하게 인사하고 나서 놀랍게도 그들이 주인이고 노예인 것이 얼마나 뛰어난지 진술하고 있다.그리구스와 트라할리오가 먼저 이야기의 자기편(그리고 그리구스의)을 내놓기 위해 유치한 경주에 돌입한다. 관객들의 놀라움에 데몬스는 트라할리오에게 먼저 발언권을 준다. 트렁크가 라브락스의 것이라는 간단한 설명 후, 그들은 다시 말다툼을 한다.데몬스는 어느 한쪽의 재치에 대해 평을 하고, 각자가 던지는 모욕에 웃음을 터뜨리며 이 광경을 코믹한 이벤트로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트라찰리오 씨는 트렁크에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으며 대신 팔라에스트라가 아기였을 때 장난감이 든 상자인 물건을 돌려주고 싶다고 말하면서 이야기를 이어간다.즉시, 데몬스는 그들이 금일 수도 있다는 그리퍼스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그가 그 상자를 가져야 한다는 것에 동의한다.하지만 그는 소녀들에게 절대적인 헌신을 보여주면서, 그가 트렁크에서 가져가는 모든 것에 대해 그리구스에게 금으로 돈을 지불할 것이라고 말한다.그리고 나서 Trachalio는 Palaestra가 그가 옳다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그 상자를 인식하도록 만들어져야 한다고 제안한다; Graphus는 다시 항의한다.데모네스는 트라할리오에게 다시 한번 이야기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상당한 짜증을 불러일으키고, 그리구스의 방해로 더더욱 그렇다.마침내 그립러스는 자신이 지킬 수 있는 소녀들의 것이 아닌 어떤 것이라도 조건으로 트렁크를 대마네에게 넘겨준다.데몬스는 소녀들에게 트렁크가 장신구 상자가 보관되어 있던 곳인지 물어보고, 그들은 그것을 확인했고, 냉소적인 그리퍼스는 그것을 쳐다보지도 않았다고 말한다.팔래스트라는 이에 대해 대모네에게 트렁크와 상자 안을 보라고 하는 한편, 그녀는 모든 내용을 기술하고 있다.팔래스트라는 상자를 인식하면서 부모가 그 안에 있다고 외치는데, 그리구스는 부모님을 상자에 가두어 벌을 받겠다며 말 그대로 희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그들은 Palaestra가 상자 안에 있는 장난감들을 묘사하는 것처럼 소유권 증명서를 쓰기 시작한다; 첫 번째 것은 "대모네"라는 글씨가 새겨진 작은 황금 검이다. 그녀는 이 검이 그녀의 아버지 이름이라고 말한다.데몬스는 팔래스트라가 그의 딸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한다.다음은 대달리스라는 작은 도끼로 팔라에스트라의 어머니와 대모네스의 아내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이 장면은 세 개의 동시 독백으로 분출되는데, 대모네스는 딸을 발견하고 기뻐하며, 그리구스는 트렁크에 있는 물건들이 없어진 것을 한탄하며, 팔래스트라는 상자 안에 있는 물건들을 계속 묘사하고 있다.마지막으로, 대모네가 자신이 아버지라고, 어머니가 바로 집 안에 있다고 말했을 때 이것은 깨진다.트라할리오가 데몬스에게 축하를 하고, 그리구스를 제외한 그들 모두가 집안으로 들어간다.그립러스는 자신의 상실을 한탄하며, 스스로 목을 매야 한다고 제안한다.
연극은 몇 시간씩 진행되는데, 데몬스가 자신의 별장을 떠나면서, 자신의 행운과 새로 발견한 딸을 플레시디푸스로 시집 보내려는 의도에 대해 혼잣말을 하고 있다.
현대판
"A-21"
루이 주코프스키는 그의 장편 시 "A"에서 루덴스의 각색을 "A-21" 섹션으로 포함시켰고, 이 각색은 1967년에 쓰여졌다.
더 스톰
2005년 7월, 피터 오스왈드의 "The Storm"이라는 제목의 새로운 번역본이 "세계와 저승" 시즌의 일부로 런던의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에서 제작되었다.
터그 워
2007년 UCLA 학자인 Amy Richlin의 번역은 캘리포니아의 게티 빌라에서 공연된 터그 오브 워의 기초를 형성했다.
번역
- 헨리 토마스 라일리, 1912년[1]
- 폴 닉슨, 1916-38년[2]
- 클리블랜드 K 체이스, 1942년
- E. F. Watling, 1964년
- 크리스토퍼 스테이시, 1981년
- 피터 L. 스미스 1991
- 로버트 윈드, 1995년
- 콘스탄스 캐리어, 1995년
- 데이비드 M.크리스텐슨, 2010[3]
- 울팡 드 멜로, 2011년[4]
참조
- ^ "T. Maccius Plautus, Rudens, PROLOGVS". tufts.edu.
- ^ "Plautus, with an English translation by Paul Nixon". archive.org.
-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7-15. Retrieved 2009-12-30.
{{cite web}}: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된 사본(링크) - ^ Plautus; Translated by Wolfgang de Melo (2012). Plautus, Vol IV: The Little Carthaginian; Pseudolus; The Rope. Loeb Classical Library. ISBN 067499986X.
- 1964년 런던 E. F. Watling, Penguin, 1964년 ISBN 0-14-044136-0이 번역한 Plautus, The Rope and Other Plays.
- Plautus, Rudens, H. C가 편집했다.페이, 브리스톨 클래식 프레스, 1969년 브리스톨, ISBN 0-86292-063-9
- 2005년 런던 오베론 북스 피터 오스왈드가 번역/수정하여 ISBN 1-84002-585-9에 의해 번역/수정된 Plautus, The Storm 또는 'The Howler'.
외부 링크
- 장면 및 정보 출처 요약
- 루덴의 제작 이미지 — St.올라프 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