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코르트
Rejsekort | |
| 위치 | 덴마크 |
|---|---|
| 시작됨 | 구현됨 |
| 관리자 | Rejsekort A/S |
| 통화 | DKK (또한 가격과 잔액이 Rejsekort 자동화에 EUR에 표시됨) |
| 저장 값 | 선불카드 |
| 신용만료 | 없음 |
| 자동 충전 | 자동 보충 |
| 유효성 | |
| 소매업 |
|
| 웹사이트 | rejsekort.dk |
Rejsekort(공식 번역: 트래블 카드)는 덴마크의 대중 교통을 위한 전자 항공권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DSB, HUR, 외레스타즈셀스카벳, 다양한 지역 버스 회사가 협업한 것으로 2003년 8월 18일부터 작업을 시작했다. 2005년 6월에는 탈레스 그룹과 액센츄어가 공급자로 선정되었다.
이 시스템의 총 비용은 2억 유로에서 2억 7천만 유로 사이가 될 것이다.
개요
이 시스템은 구 구역 티켓 시스템을 대체했다. 대신 운임은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의 거리로부터 계산되는데, 까마귀가 날기 때문에, 가격과 여행한 거리 사이에 더 나은 상관관계를 부여하기 위해서입니다. 레제코트는 구식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기차, 버스, 지하철에서 보편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다.
초개인, 개인 또는 익명의 카드가 승객에게 발급된다. 슈퍼 퍼스널 카드에는 소유자의 사진이 붙어 있고, 소유자(또는 소유자 및 한 명 이상의 여행 동반자)만 사용할 수 있다. 개인 카드는 소유자에게 부착되어 있지만, 친구나 가족 등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그 익명의 카드는 소유자에게 부착되어 있지 않다.
이 카드는 기차 플랫폼이나 버스에서 각 여정의 시작과 끝에서 카드 판독기에서 스캔("체크인")되어야 하며, 시스템은 자동으로 여정의 가격을 계산하고, 벌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선불 계좌에서 돈을 빼는 대신 카드 결제를 통해 소유자의 은행 계좌에서 자동으로 돈을 빼도록 할 수 있다. 승객 한 명이 한 달에 더 많은 여행을 할수록 각 여행에 드는 비용은 줄어들 것이다. 구 할인제도 역시 그런 식으로 작동했다. 그러나 새로운 할인제도가 전국적으로 적용되는 동안, 이 제도는 정해진 수의 구역으로 제한되었다.
역에는 매표구가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많은 작은 입구를 닫게 할 것이고, 따라서 체크인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고, 많은 작은 역에서 도입하는 데 비용이 들 것이기 때문이다. 대신, 지불 증명서가 사용된다.
비용 초과와 지연, 그리고 일부 사용자 문제에 대한 비판이 있어왔다. 예를 들어, 체크아웃을 잊은 사람들은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하고, 탑승한 GPS는 체크인할 때 지연된 위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높은 가격을 부과하게 된다. 영수증도 지급되지 않고, 며칠이 지나야 온라인에서 여행을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금액이 지급됐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스웨덴 스카니아에 있는 스카네트라피켄이 덴마크인과 유사한 시스템을 시행할 것으로 예상됐다. 따라서 레제코트 시스템은 승객들이 외레순트 다리 위를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스캐니안과 협력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현재의 교차지 종이 티켓은 지역 교통에서도 허용되며, 향후에도 그렇게 해야 한다. Skrafnetrafiken은 2009년에 Rejsekort와 양립할 수 없는 다른 전자 카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새로운 Sknetnetrafiken 시스템은 버스 전용 전자 시스템이고, 기차의 경우 종이 티켓이 인쇄되어야 한다. 북쪽의 이웃 카운티들은 같은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자기 이름으로 도입했다.
Rejsekortet의 실행은 덴마크에서 가장 큰 IT 스캔들 중 하나로 여겨진다. 이는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한 최종 상품으로 인해, 가격표가 두 배로 뛰었고 원래 프로젝트 계획에서 극도로 지연되었다.
기술
카드 기술은 MIFARE Classic이다.[1] 이 카드에는 4킬로바이트의 전기적 소거 및 프로그램 가능 읽기 전용 메모리(EEPROM)가 내장되어 있어 RFID를 사용해 쓸 수 있다. 이 카드에는 NXP반도체가 2008년 완전 역설계한 CRYPTO1이라는 독점 암호 체계를 구현하는 칩도 들어 있다.[1] MIFARE Classic에 대한 실용적인 공격은 2008년에 Radboud University Nijmegen의 한 그룹에 의해 출판되었다.[1]
승차 이력은 카드에 저장되며, Proxmark 3 RDV4 리더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다.[1]
구현 시간표
 | 이 글은 갱신할 필요가 있다. (2011년 7월) |
레제코르트 시스템은 2007년 12월 로스킬레와 툴뢰레 사이에서 시험되었다. 2008년과 2009년에 이 시스템을 뉴질랜드 전역에 도입하려는 계획은 지연으로 인해 보류되었고, 대신 다음과 같은 시간표로 대체되었다.[2]
- 2008년 말 Taastrup과 Holbæk 사이의 시험
- 2009년 초 Taastrup과 Holbæk 사이의 유료 고객에게 롤아웃
- 2009년 말 뉴질랜드 선수단
- 2010년 여름 초순에 서인도네시아
- 2010년 가을 덴마크의 수도 지역(필수적으로 코펜하겐과 주변 지역)
- 2010년 가을 북주틀란드
- 2010년 가을, 푸넨과 주틀랜드의 나머지 지역에 대한 DSB의 방송국
- 나머지 버스들은 2011년 가을 Jutland와 Zealand, 그리고 곧 수도의 모든 철도가 끝난다.
- 2015년에는 오래된 종이 펀치 카드가 더 이상 판매되지 않아, 리제스코트와 더 비싼 싱글 티켓을 주요 옵션으로 남겨두고 있다.
- 2018년부터는 MIFARE Classic을 MIFARE DESFire로 대체할 계획이다.[1] DESFire는 2011년 사이드 채널 공격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3] MIFARE#MIFARE DESFire 공격에 대한 자세한 정보.
참고 항목
참조
- ^ a b c d e "Rejsekortet — an obsolete smart card". OneEyedTechs. 2020-11-20.
- ^ "Danish Rejsekort timetable (in Danish)". Retrieved 2008-08-11.
- ^ "Breaking Mifare DESFire MF3ICD40: Power Analysis and Templates in the Real World" (PDF). Iacr.org. Retrieved 9 February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