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

Poleá

폴라 또는 "펄리"(스페인어:Polea)는 안달루시아 요리의 대표적인 레시피로, 특히 세비야 지방, 후엘바 지방, 카디즈 지방이다. 그것은 어려운 시기에 소비되는 전형적인 죽의 변형이다(스페인 내전 당시 흔한 음식이었다). 이 요리는 물, 밀가루, 소금, 아니스, 우유, 설탕으로 만들어진다. 다른 성분(과일, 꿀, 아니세트, 계피, 갈륨 아파린(클레이버) 등)이 첨가되기도 한다. 그것은 보통 튀긴 빵의 크루톤과 함께 제공된다.[1][2][3]

참고 항목

가차스

참조

  1. ^ Luzón, Felipe y Bárbara (9 July 2017). "Gachas, poleá o polenta". huelvainformacion.es (in Spanish). Retrieved 1 March 2019.
  2. ^ "Poleá" (in Spanish). Retrieved 1 March 2019.
  3. ^ Perles, Angie (16 January 2011). "Poleá (Cádiz)". Retrieved 1 March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