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0비행대대 RNZAF

No. 490 Squadron RNZAF
No.490 (NZ)중대 RAF
활동적인1943년 3월 28일 ~ 1945년 8월 1일
나라United Kingdom 영국
얼리전스 뉴질랜드
분점 영국 공군
역할.대잠수함
해상정찰
모토타니와 케이룽가
(번역: "타니화는 공중에 있습니다")
약혼제2차 세계 대전
휘장
편대 배지팔꿈치 아래에 결합된 팔이 손에 파투를 쥐고 있었습니다.
항공기 비행
정찰카탈리나 통합
쌍발 엔진 플라잉 보트(twin-engine flying boat)
쇼트 선덜랜드
4엔진 플라잉 보트

490번(NZ) 비행대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복무를 위해 창설된 해안사령부의 대잠수함 및 해상정찰비행대대입니다.제국항공훈련계획 제15조에 따라 편성된 뉴질랜드 편대였습니다.비록 많은 비행 요원들이 뉴질랜드 왕립 공군에서 뽑혔지만, 비행대대는 영국 공군의 작전 및 행정 지휘 아래 복무했습니다.

1943년 3월에 창설된 490 비행대대는 서아프리카 프리타운 근처의 주이에 기지를 두고 처음에는 카탈리나 통합 비행선을 조종했습니다.7월에 작전이 개시된 이 작전은 주로 호송대 호위, 해상 순찰 수행, 서아프리카 해안을 따라 수색 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었습니다.1944년에 쇼트 선덜랜드 비행정을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이때까지 U보트가 그 지역의 호송대에 가하는 위협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고, 비행대대는 적의 행동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1945년 8월에 해체되었습니다.

배경

1930년대 중반, 영국 공군은 확장 과정에 있었고 점점 더 많은 적절한 비행 인력을 필요로 했습니다.뉴질랜드인들을 위해 미래에 뉴질랜드 공군(RNZAF)으로 옮길 목적으로 영국 공군에서 단기 복무 수수료를 받기 위한 많은 계획들이 시행되었습니다.이것은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때까지 500명 이상의 뉴질랜드인들이 영국 공군에서 복무하도록 만들었습니다.[1]

비슷한 시기에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정부 간에 적대적인 상황이 발생할 경우 항공 승무원의 훈련 조정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논의가 있었습니다.이것은 1939년 12월 제국 항공 훈련 계획(ETAS)의 시행으로 이어졌습니다.이 협정에 따라 뉴질랜드는 영국 공군을 위해 처음에는 880명의 완전한 훈련을 받은 조종사들을 공급하기로 약속했고, 매년 520명의 조종사들이 기본적인 표준에 따라 훈련을 받습니다.각 자치령 정부는 자국의 인력이 함께 복무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ETAS는 각 국가의 인력으로 편대를 설립할 수 있는 조항인 XV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이론적으로 도미니언은 지상 승무원과 비행 인력을 공급할 것입니다.그러나 뉴질랜드의 경우 영국에서 RNZAF 편대를 유지하는 것을 꺼리고 있어 뉴질랜드로 지정된 RAF 내에서 편대를 구성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제15조 비행대대로 알려진 이 비행대대는 이미 영국 공군에서 복무 중인 뉴질랜드 비행 요원들의 간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지만, 행정 및 지상 승무원들이 주로 영국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2][3]

역사

1943년 6월 프리타운 인근 주이에 있는 카탈리나 통합 비행선 앞에 있던 490 비행대대 인원들

제490비행단은 1943년 3월 28일 현재의 시에라리온에 위치한 프리타운 근처의 주이에서 창설되었습니다.[4][5]7개의 뉴질랜드 제15조 편대 중 마지막 편대는 인도양 상공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배치될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 서부 해안을 따라 이동하는 호송로의 커버리지를 위해 더 많은 해안 사령부 편대가 필요했기 때문에 목적지가 주이로 변경되었습니다.맹그로브 늪지대로 둘러싸인 하구까지 뻗어있는 땅에 위치한 주이에 도착한 첫 번째 인원은 지상 대원들이었습니다.그 항공 승무원들은 6월에 스트랜래어에서 훈련을 받았던 스코틀랜드에서 항공기를 띄우기 시작했습니다.부대는 D기동대장이 지휘했습니다.피지의 RNZAF군을 지휘했던 W. 베어드.[6][7]

통합 카탈리나 비행 보트를 갖춘 490 비행대대는 주이와 라이베리아의 어부 호수에서 잠수함 순찰, 호송, 수색 구조 임무를 맡았습니다.첫 번째 작전은 7월 2일 호송차 호송이었습니다.[8][9]8월 7일, 함대는 프리타운에서 약 400마일(640km) 떨어진 곳에서 어뢰에 의해 침몰한 상선 펀힐에서 39명의 생존자를 구조했습니다.이것은 선원들 위로 카탈리나 비행장이 있었는데, 그들은 뗏목을 살려냈으며, 두 번째는 다른 배로 하여금 뗏목을 태우도록 안내했습니다.불과 며칠 뒤, U보트 한 척이 목격되어 공격을 받았습니다.수심 4중전하가 낙하하면서 U보트의 조타장치가 파손된 것으로 보이며, U보트는 물에 잠겼습니다.[10][9]그러나 대부분의 순찰은 U-보트 활동이 감소하고 승무원들이 비행대대의 비행 범위 가장자리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매우 조심스러운 상태였기 때문에 별일이 없었습니다.12월 초, 프리타운 근처에서 함선이 어뢰 공격을 당했을 때, 비행대대는 공격하는 U보트를 찾아냈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11]

1943년 12월, B. S. 니콜이 지휘관을 맡았고, 이듬해 쇼트 선덜랜드 비행정으로 비행대대를 전환하는 것을 감독했습니다.이때쯤 라이베리아의 어부 호수에 비행대대의 진격 기지가 세워졌습니다.U-보트의 위협은 이제 거의 사라졌지만 비행대대는 여전히 호송대를 호위하고 순찰을 실시했습니다.지루함에도 불구하고, 비행 요원들에게 위험이 있었고, 종종 작전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폭풍을 겪었습니다.한 선덜랜드는 1944년 7월 13일 폭풍의 피해로 인해 육지로부터 200마일(320km) 아래로 밀려났습니다.승무원 2명은 실종돼 침몰하는 항공기 안에 갇혔고, 나머지 1명은 음식과 물 없이 구명뗏목을 타고 24시간을 보낸 뒤 구조됐습니다.[12]

감비아강에서 급유 바지선을 기다리는 일부 승무원들이 동체 꼭대기에 서 있는 490번 비행대의 짧은 선덜랜드.

1944년 10월, T. S. 길(T. S. Gill) 편대장이 편대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1945년 5월 6일 마지막 작전을 수행했고, 일본에 490비행단이 필요 없을 것이 확실해지자 8월 1일 비행단은 해체되었습니다.[5][8]

작업요약

영국 공군의 모든 뉴질랜드 비행대대 중에서, 490 비행대대는 가장 적은 행동을 보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463번의 작전 출격으로 총 4853시간을 비행했습니다.중대원들에게 공훈비행십자장이 수여되었습니다.[8]

비행대대의 모토는 뉴질랜드의 토착어인 마오리어로 "공중의 타니화"로 번역되는 타니화 케이룽가(Taniwa kei runga.[8]타니와(Taniwa)는 마오리족의 전설에 등장하는 가공의 지능을 지닌 괴물로, 때때로 "용"이라고 정확히 번역되지는 않습니다.[13]팔이 팔꿈치 아래로 결합되어 손에 파투(클럽)를 들고 비행대의 배지로 선택되었습니다.[4][5]

지휘관

다음은 제490비행단의 지휘관으로 근무했습니다.[8]

  • 날개 사령관 D.W. 베어드 (1943년 6월 ~ 12월)
  • B. S. 니콜(B. S. Nicholl) 편대장 (1943년 12월 ~ 1944년 10월)
  • 공군사령관 T. F. 길(T. F. Gill, 1944년 10월 ~ 1945년 8월).

메모들

  1. ^ 맥기본 2000, 페이지 8.
  2. ^ 맥기본 2000, 페이지 156-157.
  3. ^ 톰슨 1953, 페이지 209-211.
  4. ^ a b 롤링스 1982, 페이지 225.
  5. ^ a b c Halley 1988, 페이지 533.
  6. ^ 톰슨 1956, 33-35쪽.
  7. ^ 맥기본 2000, 페이지 10.
  8. ^ a b c d e 톰슨 1956, 페이지 462.
  9. ^ a b 토마스 1988, 페이지 817.
  10. ^ 톰슨 1956, 페이지 35.
  11. ^ 톰슨 1956, 38쪽.
  12. ^ 톰슨 1956, 페이지 417-418.
  13. ^ Keane, Basil. "Story: Taniwha". Te Ara - the Encyclopedia of New Zealand. Ministry for Culture & Heritage. Retrieved 12 August 2022.

참고문헌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