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Natural magic르네상스 마법의 맥락에서 자연 마법은 영혼의 소환을 다루는 의례적인 마법과는 반대로 자연의 힘을 직접 다루는 신비로운 부분이다.[1] 자연 마법은 때때로 돌이나 허브와 같은 자연계의 물질들을 이용한다.[1]
그렇게 정의한 자연 마법은 점성술, 연금술,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자연과학의 분야, 예를 들어 천문학이나 화학(점성술과 연금술에서 각각 오늘날의 현대 과학으로 발전하고 분화)이나 식물학(약초학에서)을 고려하는 학문들을 포함한다. 예수회 학자인 아타나시우스 커처는 "적용된 과학의 과목만큼 많은 종류의 자연 마법이 있다"[2]고 썼다.
하인리히 코넬리우스 아그리파는 그의 <오컬트 철학 3권>(1533년)에서 자연 마술을 논하는데,[1][3] 이 책에서 그는 이 마법을 "자연과학의 최고 권력 이외에는 다른 것이 없다"[1]고 부른다. 기독교 갑발라의 전통을 세운 이탈리아 르네상스 철학자 지오반니 피코 델라 미란돌라는 자연 마법이 "자연과학의 실제적인 부분"이며 이단이라기보다는 합법적이라고 주장했다.[4]
참고 항목
참조
- ^ a b c d Agrippa, Henry Cornelius (1651). Three Books of Occult Philosophy. Translated by Freake, James. London. pp. 567–576.
- ^ Stolzenberg, Daniel (2001). The Great Art of Knowing: The Baroque Encyclopedia of Athanasius Kircher. Stanford University Libraries. p. 51. ISBN 0911221239.
- ^ Versluis, Arthur (2007). Magic and Mysticism: An Introduction to Western Esotericism. Rowman & Littlefield. p. 80. ISBN 0742558363.
- ^ Mebane, John S. (1992). Renaissance Magic and the Return of the Golden Age: The Occult Tradition and Marlowe, Jonson, and Shakespeare. Lincoln: University of Nebraska Press. pp. 44–45. ISBN 9780803281790.
추가 읽기
- 아이디어의 역사 저널 (1957년), 176페이지의 아그리파의 사상에 나오는 찰스 G. 나워트, 마법과 회의론
- 17세기 영국의 Ryan J. Stark, Rischers, Science, Magic in 17세기 영국의 (워싱턴 DC: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 Press, 2009), 8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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