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리에트

Marie Henriette of Austria
마리 앙리에트
Marie-Henriette de Habsbourg-Lorraine, Reine des Belges.jpg
벨기에의 여왕
테뉴어1865년 12월 10일 – 1902년 9월 19일
태어난(1836-08-23)1836년 8월 23일
헝가리 왕국, 오스트리아 제국 부다
죽은1902년 9월 19일(1902-09-19) (66)
벨기에 스파 [1]주 미디 호텔 뒤
매장
배우자
이슈
이름
마리 앙리에트 앤
합스부르크로레인
아버지헝가리의 팔라틴, 요셉 대공
어머니뷔르템베르크의 마리아 도로테아 공작 부인
종교로마 가톨릭교회

오스트리아의 마리 앙리에트(Marie Heniett Anne; 1836년 8월 23일 ~ 1902년 9월 19일)는 레오폴트 2세의 부인으로 벨기에인의 여왕이었다. 결혼은 마리 앙리에트와 레오폴드 모두의 의사에 반하여 주선되어 서로 다른 관계로 불행해졌고, 1872년 이후 두 사람은 대중 앞에 계속 함께 나타나기는 했지만 별개의 삶을 살았다. 마리 헨리에트 여왕은 활력이 넘치고 지적인 말녀로 묘사되었는데, 무엇보다도 그녀의 동물들에게 헌신적이었다. 1895년에 그녀는 공공연히 은퇴하여 스파시에서 마지막 7년을 살았고, 그곳에서 그녀는 "스파 여왕"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초년기

마리 앙리에트는 헝가리의 팔라틴 공작 요셉뷔르템베르크의 마리아 도로테아 공작부인의 결혼으로 낳은 다섯 자녀 중 한 명이었다. 마리 앙리에트는 오스트리아의 페르디난트 1세의 사촌으로, 성로마 황제 레오폴트 2세의 손녀로, 아버지를 통해서였다. 그녀는 또한 한 때 어머니를 통해 미래의 영국 여왕 메리에게 옮겨진 사촌이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헝가리의 팔라틴이었고, 그녀는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헝가리의 부다 성에서 보냈다. 그녀는 열 살에 아버지를 여의었다. 아버지가 죽은 후, 그녀는 비엔나에 있는 팔레 아우가르텐오스트리아 대공 존의 병동이 되었다. 그녀는 "소년 시절"이라는 어머니에 의해 길러졌다고 한다. 마리 헨리에트는 강한 의지와 뜨거운 기질을 가진 생동감 있고 활력이 넘치는 사람으로 승마에 관심이 많았다.

결혼

17세 생일을 하루 앞둔 1853년 8월 22일 왕위 계승자인 벨기에의 레오폴드 왕자와 결혼했다. 레오폴드는 벨기에의 레오폴트 1세와 그의 프랑스 부인인 오를레앙의 두 번째 생존 아들이었다. 마리 앙리에트는 벨기에의 샬롯의 시누이였고, 미래의 멕시코 황후였으며 영국빅토리아와 포르투갈의 마리아 2세와 결혼하여 사촌이었다. 이 결혼은 벨기에 군주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새로 수립된 군주국의 전 개신교 군주로서 벨기에 왕은 아들이 로마 가톨릭과 명문 왕조의 일원과 결혼하기를 바랐고 합스부르크라는 이름은 그녀의 더 중요한 자질 중 하나였다. 이 결혼은 벨기에의 새로운 왕국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의 합스부르크 왕조 사이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더욱 만들었다.

이 결혼은 미래의 장인인 벨기에 왕이 그녀의 후견인인 오스트리아의 대공 요한에게 제안했고, 그녀의 머리 위로 두 남자가 주선했다. 그녀는 1853년 5월 호프부르크에서 열린 제국 궁정 무도회에서 레오폴드를 소개받았고, 레오폴드와 결혼할 예정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그녀와 레오폴드 둘 다 서로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다. 그녀는 성공하지 못한 채 결혼 계획에 항의했지만, 어머니에 의해 그것에 복종할 것을 확신했다. 레오폴드 자신도 아버지 때문에 결혼에 동의했다고 평했다.

마리 앙리에트는 오스트리아 왕위에 대한 권리를 사임하고 1853년 8월 8일 빈에서 결혼 계약을 맺었다. 8월 10일 쇤브룬 궁전에서 대리 결혼식이 거행되었고, 그 후 그녀는 브뤼셀을 방문하여 8월 22일 레오폴드와 함께 마지막 결혼식을 직접 거행하였다. 결혼식은 벨기에 지방을 순회하며 10월 영국 여행이 이어졌다. 빅토리아 여왕은 레오폴드 1세 왕에게 그 커플의 차이점에 대해 언급했다. 마리 헨리에트는 지적이고, 교육도 잘 받고, 교양도 있는 레오폴드로 묘사되었으며, 군사 문제에 대해서도 잘 말하고 관심이 많았지만, 공통의 관심사는 전혀 없었다. 결혼은 마리 앙리에트와 레오폴드 모두의 뜻에 반하여 성사되었으며, 처음부터 불행하게 되어 있었다.

브라반트 공작 부인

1854년 4월 레오폴드와 마리 앙리에트는 브라반트의 공작이자 공작부인으로 라켄 궁전에 정착했다. 그 부부는 왕과 그의 어린 자녀 필립과 샬롯과 함께 살았다. 마리 헨리에트는 왕 시아버지와 친밀한 관계를 맺지 않고 샬롯의 개인적인 친구가 될 예정이었다. 마리 헨리에트는 시어머니의 전 다임 도뇌르(교장 부인 대기)와 함께 자신의 가정을 갖게 되었다. 그녀는 동물에 대한 관심에 전념했다. 그녀는 말과 승마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에게도 관심이 있었다. 그녀는 개 사육뿐만 아니라 원숭이 사육도 시도했다. 그녀는 또한 앵무새와 물고기를 키웠다. 그녀는 약 50마리의 말을 소유했다. 그녀는 또한 음악에 대한 흥미를 키웠고 노래, 피아노, 하프 등의 수업을 받았다.

브라반트 공작은 건강상의 이유로 더 따뜻한 기후로 여행할 것을 권고받았다. 마리 앙리에트는 1855년 빈, 트리에스테, 코르푸를 거쳐 이집트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행에 동행했다. 마리 앙리에트와 그녀의 배우자는 박람회(1855년)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를 국빈 방문했다. 이들의 방문 기간 동안 이들의 이질감이 또 다시 발언의 원인이 됐다. 마리 헨리에트는 강하고, 생생하며, 활력이 넘치고, 레오폴드는 진지하고, 건조하고, 신체적으로 약하다고 묘사되었다. 외향적인 마리 헨리에트, 내향적인 레오폴드. Pauline de Metternich는 그들의 결혼은 "마굿간 소년과 수녀 사이의 결혼"이라고 썼다.

1856년 사촌 막시밀리안 1세(멕시코)가 벨기에 법정을 방문해 미래의 아내 마리 앙리에트의 처제 샤를롯을 만났다. 그는 마리 앙리에트가 민감한 여러 가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생동감 넘치는 지성의 도움을 받았을 것이며 벨기에 왕실에 어느 정도 생명을 불어넣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1858년 마리 앙리에트는 첫 아이를 낳았다. 그 아이가 소녀라는 사실이 실망을 불러일으켰다. 미래의 왕위 계승자는 마침내 1859년에 태어났다. 1860년과 1864년에 레오폴드는 두 번의 장기간의 건강 여행을 더 했는데, 이번에는 마리 앙리에트 없이 이집트와 실론, 인도와 중국으로의 마지막 여행이었다. 두 번의 여행은 마리 헨리에트가 임신했을 때 이루어졌으며, 그녀는 그가 먼 나라로 긴 여행을 하는 동안 아이들과 함께 집에 남겨진 것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했다.[2]

1865년 12월 10일, 레오폴트 1세가 사망하고 그의 아들 레오폴트 2세의 뒤를 이어 마리 앙리에트를 왕비로 삼았다. 왕이 즉위하자 마리 앙리에뜨가 참가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겼으나 왕은 거절하고 대신 왕비는 식장에 구경꾼으로 전락했다.

마리 앙리에트와 레오폴드는 처음 7년간 왕과 왕비로 함께 살았지만, 그들의 관계는 멀었고, 레오폴드는 예의 바르지만 권위주의적인 남편으로 묘사되었다. 마리 헨리에트는 오페라와 연극에 관심이 있었고 종종 라 몽나이 왕립 극장을 방문했는데, 그곳에서는 여왕이 수년간 모은 사적인 친구들의 모임과 교제할 수 있는 개인 방으로 왕실 박스가 확장되어 있었다.

1867년 멕시코의 시누이 여제 샤를롯이 시댁인 합스부르크에 의해 정신적 불안정으로 투옥되었다. 마리 앙리에트는 레오폴드로부터 샬롯의 벨기에 석방을 협상하라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그녀는 자신의 고문 남작 아드리아인 고피넷과 함께 비엔나로 갔고, 2주간의 협상 끝에 자신의 임무에 성공했다. 보도에 따르면 샬롯은 처음에는 왕실 부부와 함께 레이켄에 머물렀는데, 마리 앙리에트가 거의 곁을 떠나지 않고 건강 증진에 전념했다고 한다. 샬롯은 어느 정도 나아진 기미를 보였지만, 다시 퇴행하자 마리 앙리에트는 인내심을 잃었고 1869년 샬롯은 라켄에서 영구히 제거되었다.

1869년 왕실 부부의 장남이 사망하였다. 마리 앙리에트는 레오폴드처럼 열린 슬픔을 드러내지 않고, 레오폴드 없이 스위스와 헝가리로 여러 차례 여행을 떠나 애도하며 종교에 대한 관심을 발전시켰다. 왕과 왕비는 아들을 하나 더 낳기를 바라며 일시적으로 화해했지만, 그들의 노력이 1872년 또 다른 딸 클레멘타인의 탄생으로 귀결되자 정식 결혼은 했지만 여생을 따로 살았다. 레오폴트 2세는 마리 앙리에트에게 아들의 죽음을 고발했는데, 그녀는 용서할 수 없는 고발이었다. 그녀는 또한 레오폴드의 공공연한 간통에도 굴욕을 당했다. 1872년 이후 그들은 더 이상 개인적으로 서로 관여하지 않고 계속해서 왕과 왕비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1878년 8월의 왕과 왕비의 결혼 기념일은 벨기에 전역에서 국가적인 축하의 대상이 되었다. 축제가 준비되었고 공공건물이 장식되었고 4개의 휴일이 선포되었다. 마리 헨리에트는 공로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후원된 티아라를 받았고, 여왕은 감사의 뜻으로 애국 연설을 했다.

마리 헨리에트 여왕은 음악과 그림에 관심이 있었다. 그녀의 주된 관심사는 그녀의 헝가리 말에 있었다. 그녀는 승마용으로만 말을 기르지 않고, 그들의 사육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그녀는 또한 개인적으로 그들의 필요에 관심을 가졌는데, 이 시기에는 왕실 여성이 하는 관습이 아니었고 괴짜로 여겨졌다.

여왕은 군사 문제에 관심이 있었고 자주 앤트워프 남쪽의 베벌루에서 그녀가 베벌루라고 이름 지었던 헝가리의 말을 타고 군사 훈련에 참가하였다. 1870–1871년의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동안, 그녀는 의료에 종사했다. 벨기에가 전쟁에 참가하지 않는 동안, 여왕은 그들의 국경을 통과한 전쟁으로부터 온 외국인 부상병들의 보살핌에 전념했다. 그녀는 세단 전투 이후 브뤼셀에 있는 왕궁을 부상병들의 병원으로 개원하도록 왕을 설득했고, 그곳의 부상병들을 직접 간호했다. 그녀의 노력은 인정되었고 작센 왕 요한 1세는 그녀에게 인정으로 시도니 훈장을 수여했다. 그녀는 또한 1871년 브뤼셀에서 천연두가 유행하는 동안 고통받는 사람들을 돌보는 일에 종사했다.

아들의 죽음 이후 마리 앙리에트는 거의 전적으로 자녀들의 보살핌을 자신들의 권위를 남용하고 학대했다고 전해지는 가정교사와 가정교사들에게 맡겼으며, 반면 그들의 어머니는 그들에게 먼 인물이 되어 가정교사의 엄격한 규율법을 승인했다. 그녀는 딸들이 왕조 결혼에 들어가기를 바랐다. 그녀는 루이즈의 결혼이 자신에게 어린 시절 헝가리를 자주 방문할 기회를 주었기 때문에 루이즈의 결혼에 만족했다. 그녀는 1881년 딸 스테파니가 오스트리아 황태자와 명문결혼을 한 것을 기뻐했다. 1889년 오스트리아 황태자 사위가 마이어링 사건으로 자살하자 마리 앙리에트와 레오폴드는 오스트리아 황제의 금지를 무시하고 그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그녀는 마지막 딸 클레멘타인과 남편의 조카인 벨기에 왕세자의 결혼을 지지했고, 1891년 왕세자가 사망하면서 황폐해졌다.

마리 앙리에트 여왕은 콩고에 대한 레오폴드 왕의 관심을 지지하지 않았는데, 그는 이를 멕시코 제국의 실패한 프로젝트에 비유하고 식민지 프로젝트 전체를 비현실적인 모험으로 보았다.

마리 앙리에트 여왕은 여왕으로서의 대표적 의무와 브뤼셀에서의 궁정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파를 장기간 자주 방문하여, 딸 클레멘타인에게 의례적 의무를 맡겼다. 스파와 아르덴 부부는 그녀에게 어린 시절 헝가리를 떠올리게 했고, 그녀는 산책을 하고 말을 타는 것을 즐겼다. 1895년에, 이 반복되는 상황은 영구적이 되었다. 1895년에 그녀는 스파로 물러났다; 그녀의 막내딸 클레멘타인은 그녀의 남편의 여생 동안 브뤼셀의 궁정에서 영부인으로 그녀를 대신했다. 마리 헨리에트는 스파에서 호텔 뒤 미디(H dutel du Midi)를 사들여 남편과 사실상 별거했다. 조수 오귀스트 고피넷과 함께 별장 옆에 18마리의 말을 설치하고 경마에 참석했으며 외국 고관들을 맞았다. 그녀는 학교를 방문하여 자선 활동을 하고 예술가를 보호하던 스파 시에 한정된 여왕으로서의 임무를 계속 수행하였고, '스파 여왕'[3]으로 일컬어졌다.

마리 헨리에트는 스파의 H intel du Midi에서 죽었다. 그녀는 브뤼셀에 있는 라켄 성당의 로열 크립트에 묻혔다. 그녀의 남편은 나중에 그의 정부 캐롤라인 들라크루아스와 결혼했다.

이슈

제목, 스타일, 명예 및 무기

제목 및 스타일

  • 1836년 8월 23일 – 1853년 8월 22일: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헨리에트 황태자비하
  • 1853년 8월 22일 – 1865년 12월 17일: 브라반트[4] 공작부인과 황태자비
  • 1865년 12월 17일 – 1902년 9월 19일: 벨기에[5] 여왕 폐하

명예

그녀는 다음과 같은 상을 받았다.[6]

무기

갤러리

조상

참조

  1. ^ sparealites.com
  2. ^ 미아 케르크보르드(전통적) 마리 후게), 마리 앙리엣: 놀라지 않는 얼굴 앳된 얼굴, 브루셀레스, 에데스 라신, 콜라. 『 L'histoire », 2001, 2e éd. (1998년 1re éd), ( ISBN2-87386-261-0).
  3. ^ 미아 케르크보르드(전통적) 마리 후게), 마리 앙리엣: 놀라지 않는 얼굴 앳된 얼굴, 브루셀레스, 에데스 라신, 콜라. « L'histoire », 2001, 2e éd. (1998년 1re éd), (ISBN 2-87386-261-0)
  4. ^ "The Edinburgh Gazette, Issue 7312, Page 396". 24 March 1863.
  5. ^ "The London Gazette, Issue 25773, Page 109". 5 January 1888.
  6. ^ Almanach royal officiel: 1877. 1877. p. 13.
  7. ^ "Soberanas y princesas condecoradas con la Gran Cruz de San Carlos el 10 de Abril de 1865" (PDF), Diario del Imperio (in Spanish), National Digital Newspaper Library of Mexico: 347, retrieved 14 November 2020
  8. ^ Naser al-Din Shah Qajar (1874). "Chapter III: Prussia, Germany, Belgium". The Diary of H.M. The Shah of Persia during his tour through Europe in A.D. 1873: A verbatim translation. Translated by James Redhouse. London: John Murray. p. 135.
  9. ^ Bragança, Jose Vicente de (2014). "Agraciamentos Portugueses Aos Príncipes da Casa Saxe-Coburgo-Gota" [Portuguese Honours awarded to Princes of the House of Saxe-Coburg and Gotha]. Pro Phalaris (in Portuguese). 9–10: 10. Retrieved 28 November 2019.
  10. ^ Staatshandbuch für den Freistaat Sachsen: 1873. Heinrich. 1873. p. 155.
  11. ^ "Real orden de Damas Nobles de la Reina Maria Luisa". Guía Oficial de España (in Spanish). 1900. p. 184. Retrieved 21 March 2019.
  12. ^ Joseph Whitaker (1897). An Almanack for the Year of Our Lord ... J. Whitaker. p. 110.

외부 링크

마리 앙리에트
출생: 1836년 8월 23일 사망: 1902년 9월 19일
벨기에 왕족
비어 있음
마지막으로 보유하는 제목
오를레앙의 루이즈 공주
벨기에의 여왕
1865–1902
비어 있음
다음에 보유하는 제목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 공작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