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기후변화국

London Climate Change Agency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본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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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던 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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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런던

런던기후변화국(LCA)은 런던 개발청(London Development Agency, LDA)이 소유한 시영회사로, 런던을 위한 분산형 저에너지 및 무탄소 프로젝트를 설계, 재정, 건설, 소유, 운영하기 위해 런던을 위해 일했던 회사였다. 그것은 에너지, 물, 폐기물, 운송 분야에서 작동했다. 2009년에는 런던 개발청에 통합되었다.

이 기관은 2004년 런던 시장 선거에서 켄 리빙스톤의 선언적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2005년 6월 20일에 출범했다. 2006-07년 예산은 815,000파운드였으며, 이 중 63%는 LDA가 직접 자금을 지원했다.[1] 최고 경영자는 앨런 존스(Allan Jones)로, 이전에 Woking에서 지속 가능한 공동체 에너지 시스템의 선구적 개발을 주도했다. 런던 기후변화국은 런던을 위해 비슷한 제도를 만들 계획이다.

2006년 현재 런던은 영국 탄소 배출량의 7%를 생산하고 있다.[2] LCCA는 시장 에너지 전략 전달의 핵심 수단 중 하나로 여겨졌는데,[3] 이 전략의 목표는 2010년까지 20%, 2050년까지 60%(이 목표들 중 첫 번째 달성 가능성은 낮았지만)이다. 또한 런던 올림픽 게임이 저탄소 기술로 움직이는 첫 번째 경기라는 것을 확실히 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었다.[4]

재생 에너지 설비

LCCA는 영국 최초의 복합 태양광 및 풍력 터빈 시스템인 [5]블랙프라이어스 로드(Blackfriars Road[6]) 빌딩의 시청에서 태양전지 등 다수의 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계획허가를 받았다.

참고 항목

참조

  1. ^ [1]
  2. ^ "Livingwithclimate.fi" (PDF).
  3. ^ [2]
  4. ^ "Defra, UK - "One Planet Olympics" – London plans the most sustainable Olympic Games ever". 1 January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January 2007.
  5. ^ "Construction and Maintenance :: London's City Hall Goes Solar". 13 March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3 March 2007.
  6. ^ "News & Press Archive - UK's first combined photovoltaic and wind turbine system to be installed in central London : London Development Agency". 22 September 200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September 200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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