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u apriņis

Cēsu apriņķis
라트비아 지도(1938년)에 있는 Csusu apriņis.
루드비히 아우구스트 멜린(1798년) 지도에 나타난 su수 압리ņ시스(Wendensche Kreis)이다.

Cēsu apriņķis (German: Kreis Wenden, Russian: Венденский уезд) was a historic county in the Swedish Livonia, in the Governorate of Livonia, and in the Republic of Latvia dissolved during the administrative territorial reform of the Latvian SSR in 1949.그것의 수도는 Csissis (Wenden)이었다.

역사

1598년 웬덴 보이보데스로 처음 만들어졌으며, 1629년 스웨덴 리보니아의 크라이스 웬덴으로 탈바꿈하였다.니스타드 조약 이후 러시아 제국에 편입되어 1783년 리가 총독(독일어: 리가슈 스타탈터샤프트 – 리가의 스타드솔더십)과 1796년 리보니아 총독의 9개 분과 중 하나가 되었다.그 지역은 1863년부터 1903년까지 자체 우편 서비스를 운영했다.

After the establishment of the Republic of Latvia in 1918, the Cēsu apriņķis[1] existed until 1949, when the Council of Ministers of the Latvian SSR split it into the newly created districts (rajons) of Cēsis, Ērgļi (dissolved in 1959), Gaujiena (dissolved in 1956) and Smiltene (dissolved in 1959).

  • 1880 우표

인구통계학

1897년 러시아 제국 인구조사 당시 크라이스 웬덴의 인구는 12만4208명이었다.이 중 라트비아어 94.3%, 독일어 3.5%, 러시아어 1.0%, 이디시어 0.6%, 폴란드어 0.2%, 에스토니아어 0.2%, 로마니 0.1%를 모국어로 구사했다.[2]

참조

  1. ^ "Letonika.lv. Vārdnīcas - Latviešu—angļu vārdnīca. Apriņķis = district or county". www.letonika.lv. Retrieved 2019-10-14.
  2. ^ Первая всеобщая перепись населения Российской Империи 1897 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