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킬라이 석호
Kokkilai Lagoon콕킬라이 라군(Tamil: கொ்குு;;;;; Sinhala: ෝකලාිිිිිිිි)은 스리랑카 북동부의 물라이티부 구와 트린코말레 구에 있는 에스테우아린 라군이다. 꼬킬라이 마을은 석호와 인도양 사이의 모래톱에 위치해 있다.[1]
이 석호는 추리얀 아루를 포함한 많은 작은 강에서 공급된다. 모래톱에 의해 매우 자주 막히는 좁은 수로로 바다와 연결되어 있다. 석호의 물은 고사리 같다.
이 석호는 경작지, 탁 트인 숲이 있는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땅은 새우잡이, 논 재배, 이동 재배에 사용된다.
이 석호는 넓은 바다 잔디밭과 맹그로브 늪과 갯벌의 작은 지역을 가지고 있다. 석호의 얕은 물은 펠리컨, 가마우지, 왜가리, 백로, 야생오리, 황새, 왜가리, 분홍색 홍학 등 다양한 물새들을 끌어들인다.[2]
이 석호는 1951년에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참조
- S.W. Kotagama, Leonard Pinto and Jayampathi L. Samarakoon. "Sri Lanka" (PDF). Wetlands International.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8 July 2011. Retrieved 23 May 2009.
- ^ "Kokku'laay". TamilNet. 26 May 2008. Retrieved 23 May 2009.
- ^ "From Kanniyai to Kokkilai via Tiriyaya". Daily News, Sri Lanka. 10 August 200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September 2012. Retrieved 23 May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