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원(보드 게임)
Just One (board game)| 디자이너 | 루도비치 루디, 브루노 사우터 |
|---|---|
| 일러스트레이터스 | 에릭 아자구리, 플로리안 폴렛 |
| 출판사 | 레포 프로덕션 |
| 출판 | 2018 |
| 플레이어스 | 3-7 |
| 플레이타임 | 20분 |
저스트 원은 루도비치 루디와 브루노 사우터가 설계하고 레포프 프로덕션이 2018년 발간한 3~7인 협력 파티 게임이다.게임의 각 라운드에서 선수들은 라운드의 비밀 단어를 알아내야 하는 라운드의 추측자를 위해 한 단어의 단서를 적어 넣는다.동일한 단서들은 추측자가 보기 전에 버려진다.
저스트원은 2019년 스필 데스 자레스 상을 올해의 보드게임 최우수상으로 수상했다.[1]
게임플레이
이 게임은 13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는데, 그 동안 플레이어는 라운드의 추측자에게 한 단어의 단서를 제공하여 그 사람이 라운드의 숨겨진 단어를 추측할 수 있도록 돕는다.중복된 단서는 추측자가 보기 전에 제거되기 때문에 너무 뻔한 단서들을 주는 것은 역효과를 낼 수 있다.[2][3]올바른 추측이 1점을 얻는 반면 틀린 추측이 1점을 잃는 가운데, 선수들은 경기 라운드에서 가능한 한 높은 점수를 얻으려고 한다.일반적인 게임은 약 20분이 걸린다.[4]
수상
저스트 원은 2019년 스필 데스 자흐르스 상을 수상했는데,[5] 심사위원들은 이 게임이 단순함에 기발하다고 말했다.[6]이 게임은 2018년 골든 긱(Golden Geek) 시상식에서도 당 부문 후보에 올랐다.[7]
참조
- ^ Breuer, Hendrik (July 22, 2019). ""Just One" is the game of the year 2019". Spiegel Online. Retrieved September 26, 2019.
- ^ Law, Keith (August 13, 2018). "The Best Games at Gen Con 2018". Paste Magazine. Retrieved September 30, 2019.
- ^ Zimmerman, Aaron (July 23, 2019). "2019's "Board Game of the Year" goes to Just One". Ars Technica. Retrieved September 26, 2019.
- ^ Pariso, Dominique (September 12, 2019). "The Best Board Games for Parties, According to Experts". New York Magazine. Retrieved September 26, 2019.
- ^ ""Just One" ist das Spiel des Jahres 2019". buchreport. July 26, 2019. Retrieved October 2, 2019.
- ^ "Looking for a new game? Trust the judges". Winnipeg Free Press. August 17, 2019. Retrieved October 16, 2019.
- ^ "2018 Golden Geek Best Party Game Nominee Board Game Honor BoardGameGeek". boardgamegeek.com. Retrieved 2022-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