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청옌

Huang Chengyan
황청옌
黃承彥
Huang Chengyan Qing Illustration.jpg
황청옌의 청나라 삽화
태어난알 수 없는
죽은알 수 없는
직업학자
배우자레이디 카이
아이들.황부인

황청옌(fl.黃淸延, 3세기)은 중국 동한 말기에 살았던 은둔의 학자였다.후베이성 홍후(洪 hong) 부근인 징 미안난( () 출신이다.그는 태평하고 개방적인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다.[1]

가족

황청옌은 카이펑(蔡諷)의 장녀와 결혼했다.그들에게는 딸이 있었는데, 이름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고 허구의 이름인 "황유잉"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황씨부인은 삼국시대에 수한국 재상 겸 섭정인 제갈량과 결혼했다.[1]차이펑의 작은 딸은 동양 왕조 후기에 징 성 주지사 류뱌오와 결혼했다.카이펑은 또한 카이 마오라는 아들을 낳았다.[2]

삼국지연의

황청옌은 삼국시대 이전과 당시의 역사적 사건낭만적으로 그린 14세기 역사소설 《삼국지연의》의 단역이다.는 류베이, 관우, 장페이제갈량의 집을 방문하던 37장에 처음 등장했다.그는 제갈량의 돌 센티넬 미로에서 루쉰을 이끌어낸 샤오팅 전투 이후 84장에 다시 등장했다.

참고 항목

참조

  1. ^ a b (襄陽記曰:黃承彥者,高爽開列,為沔南名士,謂諸葛孔明曰:「聞君擇婦;身有醜女,黃頭黑色,而才堪相配。」孔明許,即載送之。時人以為笑樂,鄉里為之諺曰:「莫作孔明擇婦,止得阿承醜女。」) Xiangyang Ji annotation in Sanguozhi vol. 35.
  2. ^ (漢末,諸蔡最盛,蔡諷姊適太尉張溫,長女為黃承彥妻,小女為劉景升後婦,瑁之姊也。) Xiangyang Qijiu Ji vol.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