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 추장 헥터 오그 매클레인 경

Sir Hector Og Maclean, 15th Chief
다른 용도는 Hector Og Maclean을 참조하십시오.
두아트의 헥터 오그 맥클린 경, 15대 클랜 추장
Maclean of Duart and Morven arms (2) alternative.svg
15대 클랜 추장
두아르트 제11 라어드
선행자제14대 추장 라클란 모 맥클린, 아버지
성공자16대 클랜 추장 헥터 모어 맥클린(Dowart, 16대 클랜 추장, 아들
개인내역
태어난
헥터 오그 매클레인

1583
죽은1623년(40세)
배우자킨테일의 자넷 매켄지
이사벨라 아치손
아이들.제16대 클랜 추장 헥터 모어 맥클린 도아트
모바렌의 라클란 맥클린, 17대 클랜 추장
도널드 맥클린, 브로라스 제1라어드
제1대 남작 존 매클린 경
상위 항목라클란 모 맥클린 경
거주지멀리 섬의 두아트 성

스코틀랜드 게일릭의 헥터 오그 매클레인 경(1583–1623)은 스코틀랜드의 제15대 클랜 매클린의 족장이었다.[2]

초년

그는 1583년에 14대 클랜 추장 라클란 모 마클린의 아들로 태어났다.[2][3]그의 아버지인 라클란 경은 트라이그 그뤼네르트 전투에서 전사했다.당시 스무 살이었던 헥터는 그 후 클랜 매클린의 추장이 되었다.그의 첫 행동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맥도날드 클랜에 대한 보복이었다.[2]

벤비그리 전투

그는 이즐레이의 맥도날드에 대항하여 화기와 검의 임무를 획득하였고, 1598년 벤비그리 전투에서 맥키넌 일족 족장, 던베건의 맥리드, 바라의 맥닐을 불러 그의 조력을 구했다.

로치엘의 카메라맨 족장은 그의 일족과 함께 이 부대에 합류했다.단결된 일족은 완비된 채 이슬레이로 나아갔다.던니벡의 9대 제임스 맥도날드 경은 두아르의 젊은 영주 쪽에서 이러한 움직임을 예상하고 이즐레이와 킨타이어의 전체 모임을 소집하고, 그가 믿을 만한 이유가 있는 분쟁에 대비했다.적대 당사자들은 벤비그리라는 곳에서 만났고, 조건을 제시하거나 받아들이려는 마음이 들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는 즉각적인 전투였다.클랜 맥클린 족장의 추종자들은 맥도날드 족보다 훨씬 많았지만, 더니베그의 9번째인 제임스 맥도널드 경은 그의 분노한 친족들과의 화해가 필요 없다는 것을 잘 알고, 그의 추종자들에게 단호하게 저항하는 것만으로 자신들에게 안전의 어떤 희망이나 그들의 집에 대한 보호의 희망이 존재한다고 말했다.es. 이러한 사실을 알고 절망에 빠진 맥도날드는 걷잡을 수 없는 분노로 싸웠고, 벤비그리의 높이에 그들의 사인이 덮여 있고, 그들의 우두머리가 위험할 정도로 부상당한 들판을 떠나서야 공격자들이 그들을 추적하는 데 성공했다.숫자에 압도당한 불행한 맥도날드들은 결국 길을 양보하고, 어느 쪽도 알지 못한 채 최고의 혼란 속에서 날아야 했고, 산과 계곡도 그들을 그들의 승리한 추격자들로부터 피할 수 있게 해주지 않았다.그러나 몇몇은 부상당한 족장을 데리고 킨티레로 가서 이슬레이를 무자비한 침략자들의 먹잇감으로 삼았다.[2]

연합군 일족은 사흘 동안 섬 전체에 가차없는 야만성으로 파괴의 일을 추구했다.모든 사람의 거주지는 불에 타버렸다. 그리고 가난한 주민들은 동굴과 산들 사이의 바위 틈에 있는 그들의 유일한 피난처를 찾기 위해 남겨졌다. 연료도 없고 음식도 없었다.무자비한 승리자들의 경력은 파괴의 작업이 완성되었을 때 비로소 중단되었다.로치엘의 카메라맨 족장은 자신의 우두머리에게 대항하여 맥도날드를 도운 헥터 맥클린 9단장을 자신의 추종자, 전쟁포로 몇 명과 함께 데려가 6개월 동안 쇠사슬에 묶인 채 데려가는 만족감을 가졌다.그러나 로치비어의 헥터 매클린은 얼마 지나지 않아 로치엘의 카메론 족장과도 대등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가졌다.이 두 종족 사이의 모든 갈등 중에서 마지막인 이것이 가장 화려하고 파괴적인 것이었다.맥리안과 그 연합군은 트라이그그그루인나트 전투 중 보여준 배반과 그 유명한 족장의 패배에 대해 틀림없이 적에게 복수를 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느꼈다.그들은 또한 가능한 한 파괴를 완전하게 할 수밖에 없었다. 던니베그 9세의 제임스 맥도널드 경의 행동이 그를 그의 일족에게 인기있게 만들었고, 그의 행동은 그들의 승인을 받았기 때문이다.아무리 개탄스러운 것이 인명 손실이었는지, 무고하고 무기력한 자들이 견뎌낸 고통이었는지 모르지만, 그 결과는 경합하는 종족들 사이의 투쟁에 최종적이고 효과적인 종지부를 찍는 것이었다.벤비그리 전투 이후 맥리안과 맥도날드는 그들의 적대감을 버리고, 우정과 호혜적 선의의 가장 행복한 조건으로 살았다.1599년,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6세는 여전히 고갈된 상태에 있는 왕실을 발견하고 다시 서쪽 섬 쪽으로 시선을 돌렸고, 족장들은 그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충분한 양으로 숙청되어야 한다고 결정하여, 그는 새로운 부관 위원회를 인버네스 시어 전체의 섬과 고원에 임명하였다.루도비치 스튜어트, 제2대 레녹스 공작, 제1대 헌틀리 마르퀴스, 조지 고든에게 부여된 것으로, 후자는 최근 호감을 회복했다.비록 왕의 행동의 이유를 명시한 공문서가 섬사람들의 충격적인 그림을 보여주지만, 이 조항은 "그리고 그들의 다른 모든 범죄들 외에도 그들은 반란적으로 왕위 계승과 적절한 임대료 중 상당 부분을 왕위 계승권을 박탈하고 왕위 계승권을 박탈하라"라는 위원회의 진정한 수입을 확립한다.이와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 어업, 그리고 이 한도가 주는 다른 상품들의 거래에 의한 것.그리고 이제 마침내 그들 중 상당수는 그들의 야만적이고 반항적인 형태로, 강제력과 정책에 의해, 루이스에서 여왕의 봉사를 실망시키기 위해, 밴드를 결성하고, 음모를 꾸몄다.이 부관이 어느 정도까지 행동했는지는 현재 불확실하다.그러나 정의의 문제로서도 임대료에서 왕관을 물려받은 것은 거의 없었고, 요구한 액수도 과장들의 충족 능력 밖이라는 점은 긍정적이다.1601년, 같은 당에 또 다른 부관 임무가 부여되었다; 아질레셔 섬 남부는 레녹스의 즉각적인 책임하에 포함되었다.이들 대신들은 왕의 임대료를 크게 올릴 수 있는 어떤 식민지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소되었다.그들에게 힘을 쓰고 불과 칼로 섬사람들을 추격할 수 있는 힘이 주어졌다.이 위원들에게 주어진 임무의 충실한 수행에 대한 보상이 주어졌다.[2]

재산 몰수

그의 권한에 따라, 북부 지역을 담당했던 조지 고든 제1대 헌틀리 마퀘스는, 일정 기간 내에 스코틀랜드 스털링에서 회의를 갖기 위해,부동산 회의를 소집했다.그러나많은 북부 추장들은,그들이이동해야 하는 거리에서,그리고 제한된 기간동안을 허락했다.d 외관상, 약속된 날에 참석할 수 없었다.헥터 오그 마클린이 가브함블루치의 땅을 소유했기 때문에, 그는 즉시 스털링을 위해 출발했다.그곳에 도착하자마자, 그는 그의 이름이 불리게 되어 있는 이른 아침 거리에서 헌틀리의 제1대 마르퀴스인 조지 고든을 만났다.헌틀리의 제1 마르퀴스인 조지 고든이 그에게 경례를 한 후, 매클린은 롤이 호명되기 전에 옷을 갈아입을 시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느냐고 그에게 물었다.헌틀리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대답했다.헥터는 숙소를 수리하면서 회의가 열리는 것을 알게 되었고, 즉시 회합으로 급히 가서, 거기에 도착하자마자 그의 이름이 불려진 것을 알게 되었다.거리에서 헥터와 헤어지자고 하자 헌틀리는 곧장 대회장으로 가서 헌틀리의 제1 마르퀴스인 조지 고든을 죽든 살든 데려오겠다는 후자의 제안 때문에 라클란 모 매클린 경에게 내뱉은 협박을 즉시 실행에 옮기기로 결심하였다. 그래서 그는 글렌리바트 전투 다음날 밤 매클린의 이름을 명했다.단번에 이끌었고, 후자가 출석하지 않자 헌틀리는 즉시 몰수 신청을 하여 이를 조달하고, 여전히 그 소유에 있다.헥터가 만들 수 있거나 왕을 떠맡게 할 수 있는 모든 친구들과 관심은 헌틀리가 항상 큰 반대를 했듯이 결코 형벌을 뒤집지 못했다.그래서 그는 자신이 라클란 모어 매클린의 아들에게 충분히 복수하고 있다고 느꼈다.[2]헥터 오그 매클린은 1623년에 죽었다.[2]

결혼과 아이

매클린의 첫 결혼은 긴타일의 자넷 매켄지(Janet Mackenzie)와, 긴타일의[1][2][4] 콜린 캠 매켄지(Colin Cam Mackenzie)의 둘째 딸이었다.그들에겐 두 아들이 있었다.

매클린의 두 번째 결혼은 고스포드의 이사벨라 애치슨과의 결혼이었다.그녀는 제1대 남작 아치볼드 애치슨 경의 딸이었다.[2][4][6]그들은 또한 다음과 같은 두 아들을 두었다.

조상과 자손

헥터 오그 매클린의 후손

매클린의 첫 결혼은 긴타일의 자넷 매켄지(Janet Mackenzie)와, 긴타일의[1][2][4] 콜린 캠 매켄지(Colin Cam Mackenzie)의 둘째 딸이었다.그들에겐 두 아들이 있었다.

  1. 헥토르 모 마클레인, 16대 클랜 추장(재위 1600–1626), 그의 장남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클랜 추장이 되었다.
  2. 제1대 남작(서기 1600–1649년)인 라클란 매클레인 경은 형제가 1626년 사망한 후 1649년 형제가 사망할 때까지 제17대 클랜 추장으로 형을 계승했다.[4][5]그는 15대 추장 로데릭 맥레오드의 둘째 딸인 메리 맥레오드와 결혼했는데, 그는 이 딸로 2남 3녀를 두었다.[10]
    1. 이사벨라 매클레인 (c1630-?)은 로치엘의 에웬 카메론 경 (1629–1719)[11]과 결혼했다.
    2. 라클란 맥키넌과 결혼한 메리 맥클린
    3. 젊은 나이에 미혼으로 세상을 떠난 마리안 매클린
    4. 헥터 매클레인 경, 제2대 남작(c1640-1651) 그의 후계자 겸 후계자
    5. 알란 매클레인 경, 제3대 남작 (1645-1674)
      1. 제4대 남작 존 매클린 경 (1670–1716)
        1. 헥터 매클레인 경, 모르번 5대 남작 (c.1700-1750/1751)그는 자식도 없이 죽었고 그 직함은 그의 사촌에게 돌아갔다.제6대 남작 알란 맥클린 경

매클린의 두 번째 결혼은 고스포드의 이사벨라 애치슨과의 결혼이었다.그녀는 제1대 남작 아치볼드 애치슨 경의 딸이었다.[2][4][6]그들은 또한 다음과 같은 두 아들을 두었다.

  1. 도널드 맥클린(Donald MacLan, 제1 라어드(Brolas, 1600–1655년 이후)[2][3][4] 그는 콜의 7 라어드 존 가브 맥린의 딸인 플로렌스 맥클린과 결혼하여 다음과 같은 자녀를 두었다.
    1. 아질샤이어의 국회의원이었던 브로라스 (1650–1687)의 제2대 라울란 매클레인.
      1. 도널드 매클레인, 브로라스의 3대 라어드 (서커스 1670-1725)
        1. 제6대 남작 (1710–1783) 알란 매클린 경은 그의 사촌인 제5대 남작이 후계자 없이 죽으면서 제6대 남작이 되었다.그는 헥터 매클린의 딸 [12]안네(Una, 1728-1760), 콜의 11대(c. 1689-1754)와 딸만 낳았고,[13][15] 콜의[14] 14대 레어드(Laird) 또는 콜의 12대(C. 1689-1754)라고도 불렸기 때문에 그 후 그의 사촌에게 호칭이 넘어갔다.그의 자녀들은 다음과 같았다.
          1. 마리아 매클레인, 킨로찰린의 찰스 매클린과 결혼
          2. 시벨라 매클레인, 인버스캐델의 존 매클린과 결혼
          3. 앤 매클린은 에든버러의 맥켄지 그리브 박사와 결혼했다.
    2. 브롤라스의 모 마클레인[4]
    3. 바로의 맥닐의 딸 자넷과 결혼한 브롤라스의 헥터 오그 맥클린.그에게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브롤라스의 존 매클린은 가모니의 피노비아와 결혼했다.브롤라스의 존 매클린은 그 후 그의 아들로 다음과 같이 여겼다.
      1. 브로라스의 도널드 맥클린(Donald Maclea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1. 제7대 남작 헥터 매클린 경
        2. 피츠로이 제프레이스 그라프톤 맥클린 경, 제8대 남작
  2. 존 한스 매클레인, 제1 남작(1604-1666)스웨덴으로 건너가 존 한스 마켈레르라는 이름을 따 안나 구브베르츠(서기 1605-1653)와 결혼했다.[7][8][9]
    1. 젊은[2] 나이에 세상을 떠난 찰스 마켈레어
    2. 제이콥 마켈레어(Jacob Makeléer, 1632년 ~ 1663년)는 영국에서 스웨덴의 샤를 11세를 섬기고 있었다.그는 존 코크란 대령의 딸 캐서린 코크란과 결혼했다.야곱은 병중에[2][16]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지도 모른다.
    3. 고텐부르크 사법 재판소의 제2대 남작(c1630-1696)인 요한 마켈레어는 안나 마르가레타 고든과 결혼하여 자녀로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1][2]
      1. 요한 제이콥 마켈리에 경, 제3대 남작
      2. 제4대 남작 구스타프 마켈리에 경.구스타프는 다음을 낳았다.
        1. 요한 가브리엘 맥클리어 경, 헤드윅 로젠퀴스트와 결혼한 제5대 남작
    4. 피터 마켈레어는 스트랄순드에서 대령 겸 특전사였고, 아볼라 소피아 반플라센과[2] 결혼했다.
    5. 구스타부스 마켈리에르는 스웨덴군의 대령이자 고텐부르크의[2] 특전사였다.
    6. 칼 레너드 마켈레어 (1633년-1663년)
    7. 덴마크[2] 왕을 섬기고 있던 데이비드 던컨 장군과 결혼한 마리아 마켈레어
    8. 결혼한 카타리나 마켈레어(1637~1709)는 첫째, 데이비드 싱클레어 대령, 둘째, 말콤 해밀턴[2][17] 장군이다.
    9. 케일렌커힐름[2] 소령과 결혼한 엘리자 마켈리에르
    10. 안나 마켈레어 (1638-1646)
    11. 요아킴 크론만(c.1640-1703)과 결혼한 루네타 마켈레어(1639-1693)이다.[18]그는 Neumünde의 대령이자 특공대장이었다.[19][20][21]이것은 루우트-네슬룬트-윈블라드 노선이다.
    12. 마리아 소피아 마켈레어 ([22]1640-1721)
    13. 새라 칼버그(16471701)와 결혼한 스웨덴 육군 대위였던 구스타프 아돌프 마켈리에르(1641~1706년)
    14. 마르텐 크리스텐슨[18] 소령과 결혼한 엘사 비타 마켈리에르 (1643년-1730년)
    15. 1693년부터 1708년까지 아렌베르크 백작부인과 결혼한 스웨덴 앨브스보르 군 초대 총독이자 육군 장성인 데이비드 마켈레어(1645~1708)가 있다.다윗 장군은 다섯 아들과 두 딸을 남겼는데, 그 중 존 알돌푸스 매클린은 군대와 왕의 생명수호대 대령이었다.[2][23][24]
      1. 빌헬미나 엘레오노라 코예트 남작부인과 결혼하여 그들의 아들로 삼은 루터 맥클리어 남작(1688-1748)은 다음과 같다.
        1. 데이비드 맥클린
        2. 루터 매클레인 남작
      2. 존 아돌푸스 맥클린 백작은 군대의 장군이었고 왕의 생명수호대 대령이었다.[2]

참조

이 기사는 1889년 발간된 존 패터슨 맥클린(John Patterson MacLan)이 처음으로 두아르 성(Duard Castle)에 정착한 이래 현재까지 맥 린(Mac Len) 씨 일가의 역사에서 유래한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의 도메인

  1. ^ a b c d Scotland's Historic Heraldry. Boydell Press. 2006. ISBN 1-84383-261-5. A particularly interesting Scoto-Swedish family (Chart 20.4), whose members remained in touch with their Highland cousins, is that of MacLean or Macklier....
  2.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John Patterson MacLean (1889). A History of the Clan MacLean from Its First Settlement at Duard Castle, in the Isle of Mull, to the Present Period: Including a Genealogical Account of Some of the Principal Families Together with Their Heraldry, Legends, Superstitions, Etc. R. Clarke & Co. p. 224. On the death of Sir Hector MacLean, the title of baronet devolved upon Allan MacLean of Brolass. Sir Allan MacLean was fourth laird of Brolas, and a descendant of Donald, first laird, who was the first son of the second marriage of Hector Og, fifteenth chief of MacLean, and from his father acquired the lands in Brolass, Mull. Donald was at the battle of Inverkeithing with his chief, who was killed, and then became the tutor of Sir Allan, the nineteenth chieftain. Donald was married to Florence, daughter of John Garbh, seventh laird of Coll, by whom he had three sons, Lachlan, who succeeded him, Hector Mor and Hector Og, who married Janet, daughter of MacNeil of Barra. He left two sons, Donald, who died young, and John, married to Florence, daughter of Allan MacLean of Gormony, whose issue was Donald, a merchant in Glasgow, and Hector, a merchant in Jamaica.
  3. ^ a b c "MacLean". Electric Scotland. Retrieved 26 August 2007. Sir Lachlan’s elder son, still another Hector Og, married a daughter of the eleventh chief of Kintail, and their son Lachlan was the first baronet of Duart. By a second marriage, with a daughter of Sir Archibald Acheson of Gosford, he had another son, Donald of Brolas, whose son Lauchlan became M.P. for Argyllshire, and whose descendants were to inherit the chiefship as sixth and successive baronets. ... This third cousin, Sir Allan Maclean, was great-grandson of Donald Maclean of Brolas, eldest son, by his second marriage, of Hector Maclean of Dowart, the father of the first baronet. Sir Allan married Anne, daughter of Hector Maclean of Coll, and had three daughters, the eldest of whom, Maria, became the wife of Maclean of Kinlochaline, and the second, Sibella, of Maclean of Inverscadell. In 1773, when Johnson and Boswell visited the Hebrides, Sir Allan was chief of the clan. He resided at that time on Inchkenneth, one of his smaller islands, in the district of Mull, where he entertained his visitors very hospitably. ... Dying without make issue in 1783, Sir Allan was succeeded by his kinsman, Sir Hector, 7th baronet; on whose death, Nov.2d, 1818, his brother, Lieutenant-general Sir Fitzroy Jefferies Grafton Maclean of Morvern, and Donald Maclean of the chancery bar. Sir Charles, 9th baronet, married a daughter of the Hon and Rev Jacob Marsham, uncle of the Earl of Romney, and has issue, a son, Fitzroy Donald, major 13th dragoons, and four daughters, one of whom, Louisa, became the wife of Hon Ralph Pelham Neville, son of the Earl of Abergavenny.
  4. ^ a b c d e f g h i j MacFarlane, Walter (1900). Genealogical Collections Concerning Families in Scotland. Scottish History Society. p. 134. He married first the 2d daughter of Colin Mackenzie of Kintail, predecessor of the present Earl of Seaforth, by whom he had Eachin Mor his eldest Son, who succeeded him, and Lauchlan, who also succeeded him. He married again a daughter of Atcheson of Gosefoord, by whom he had Donald, of whom Brolos is descended and John Duidh.
  5. ^ a b c James Noël MacKenzie MacLean (1954). Clan Gillean (the MacLeans). Clan Maclean Association.
  6. ^ a b 정보원에 따르면 그녀는 제1대 남작 아치볼드 애치슨 경의 딸로 나와 있지만, 나이 때문에 패트릭 애치슨 대위의 딸이었을 수도 있다.만약 그녀가 대략 헥터 오그 매클린과 같은 나이였다면, 그녀는 1585년에 태어났을 것이다.만약 그녀가 Archibald Acheson경의 딸이었다면 그녀는 1610년 이전에 태어나서 적어도 헥터 오그 매클레인보다 20년은 젊었을 것이다.이렇게 되면 그녀는 자기 자식들과 동갑이 될 것이다.
  7. ^ a b Steve Murdoch (2006). Network North. ISBN 90-04-14664-4. Given the established pedigree of John Maclean as a son of Hector Maclean the 5th Baron of Duart and his second wife Isabella Acheson, this relationship is ...
  8. ^ a b Steve Murdoch (2000). Britain, Denmark-Norway and the House of Stuart, 1603-1660. Tuckwell Press. ISBN 1-86232-182-5. Scotsman frequently acted in senior positions in the Gothenburg trade council and counted among their number John Maclean, son of Hector MacLean, fifth Baron of Duart.
  9. ^ a b Michael Lynch (2001). The Oxford Companion to Scottish History. ISBN 9780192116963. ... the son of Hector MacLean, fifth baron of Duart. A Swedish parliamentarian and town councillor, his sons effectively controlled the town until the close of the century. ...
  10. ^ MacLean, John Patterson (1889). A History of the Clan MacLean from Its First Settlement at Duard Castle, in the Isle of Mull, to the Present Period: Including a Genealogical Account of Some of the Principal Families Together with Their Heraldry, Legends, Superstitions, Etc. R. Clarke & Company. p. 160. Hector Mor was succeeded by his brother Lachlan, seventeenth chieftain, and first baronet, who came into possession under the most favorable circumstances. The clan had long been at peace, all its forces well recruited and just as loyal to its chief as at any time in its previous history. Lachlan had power and influence sufficient to guard him against open attack from any enemy in his immediate neighborhood, possessing the favor of the king (Charles I.) as some security against treacherous misrepresentations at court, he had nothing to fear from open or secret enmity; and his irreconcilable foe, Archibald Campbell, who became eighth earl of Argyle in 1638 (although he enjoyed the estate for many years before, as his father had been proclaimed an outlaw), and afterward marquis, but known as Gillespie Gruamach (Archibald the morose), made many attempts to entrap him in his coils. This Argyle was by far the ablest of his family that has ever lived, and a man greatly to be feared. As he is a prominent figure in this period of Scotland's history, it will be of importance to give an estimate of his character, especially when it is considered what two successive chiefs of MacLean had to contend against. Browne says of him : " There is nothing in his conduct which can be justified by the impartial historian. Duplicity, cunning, cowardice, and avarice, were his characteristic traits. His zeal for religion and the covenant was a mere pretense 'to enable him to obtain that ascendancy among the covenanters which he acquired, and his affected patriotism was regulated entirely by his personal interests." Again: "Argyle's talents were more fitted for the intrigues of the cabinet than the tactics of the field." "A man equally supple and inflexible, cautious and determined, and entirely qualified to make a figure during a factious and turbulent period." "Argyle was the head of a party as well as the head of a tribe. Possessed of two different kinds of authority, he used each of them in such a way as to extend and fortify the other." This Argyle not only asserted the cause of Charles II., and placed the crown on his head (January 1, 1651), but afterward assisted in the ceremony of proclaiming Cromwell Protector, and signed an engagement to support the usurper's government. On the restoration of the monarchy, he again faced about and hastened to London to congratulate Charles on his success. When James Graham, the great Montrose, was led to execution, and while the people were weeping at the sight of fallen greatness and invoking the blessings of heaven upon the head of the illustrious ... Sir Lachlan MacLean was married to Mary, second daughter of Sir Roderick MacLeod of MacLeod, by whom he had issue two sons and three daughters. Hector, his heir and successor, and Allan. His daughter Isabella married Sir Ewen Cameron of Lochiel; Mary married Lachlan MacKinnon, and the youngest daughter, Marian, died young and unmarried.
  11. ^ de la Caillemotte de Massue de Ruvigny, Melville Amadeus Henry Douglas Heddle (1904). The Jacobite Peerage, Baronetage, Knightage and Grants of Honour. T.C. & E.C. Jack. John Cameron of Lochiel, eldest son and heir 1717 of the celebrated Sir Ewen Cameron of Lochiel, by his second wife, Isabel, daughter of Sir Lauchlan Maclean of Duart, first Baronet.
  12. ^ "Una MacLean b. Abt 1728 Isle of Coll, Argyllshire, Scotland d. 30 May 1760: MacFarlane Clan & Families Genealogy". www.clanmacfarlanegenealogy.info.
  13. ^ "Colonel Sir Allan Maclean, Bt, 22nd Chief - MacLean History Project". macleanhistory.org.
  14. ^ http://www.mcleanofcoll.com/6701.html[데드링크]
  15. ^ "Hector MacLean, 12th of Coll Isle of Coll, Argyllshire, Scotland d. 1754 Isle of Coll, Argyllshire, Scotland: MacFarlane Clan & Families Genealogy". www.clanmacfarlanegenealogy.info.
  16. ^ Steve Murdoch and Alexia Grosjean. "Jacob Maclean". Scotland, Scandinavia and Northern European Biographical Database. University of St Andrews. Jacob Maclean was the first son of John Maclean, 1st Baronet Duart [SSNE 1631] and his first wife Anna Gubbertz, and he was born in 1632. He became a student at Uppsala university on 9 May 1651. After 1660 he became a colonel in Stuart service and a gentleman of the bedchamber to the Stuart Court. ...
  17. ^ Oxford Dictionary of National Biography. Oxford University Press. 2004. ISBN 0-19-861400-4. In 1651 he married Catherine Makeléer (b. 1637), the daughter of the Scottish merchant John Maclean (d. 1666), who was based at Göteborg and had become a ... He married James's wife's sister, Anna Gubbertz (d. 1653), in 1629 and had fifteen children with her, though only ten survived to adulthood. ...
  18. ^ a b Alexia Grosjean and Steve Murdoch (2005). Scottish communities abroad in the early modern period. ISBN 9789004143067. Lunetta married Colonel Joachim Cronman in 1657, while Elsa Beata married Major Marten Christensson till ...
  19. ^ Adam Ludwig Lewenhaupt. Karl XII's officerare: Biografiska anteckningar.
  20. ^ 요아킴은 라트비아의 라이브랜드의 한스 데터만 노빌 크론만 경(1590~1645년)과 우르술라 코르데스(1600~1675년)의 아들이었다.그에게는 다음과 같은 형제자매가 있었다.Johan Detterman Cronman (1618-?); Vilhelm Cronman (c1617-1656); Anna Catharine Cronman (1620-1688); Christina Cronman (c1625-1687) who married Joakim George Fredrick Von Rohr (c1625-1687) who died at Narva; Elisabeth Cronman (1630-1687); and Joakim Cronman (1638-?).요아킴은 루네타 마켈레어(1639-1693)와 결혼했다.루네타는 스웨덴의 상인이었던 존 한스 마켈리에르의 딸이었다.Together they had the following children: Anna Catharina Cronman I (1658-1661) who married Frans Von Knorring; Ursula Cronman (1660-1745) who married Christoffer Fredrik Von Grothenhielm (1655-1705); Johan Cronman (1662-1737) who was killed in action; Anna Catharina Cronman II (1662-1685) who married Hans Christoffer Von Rohr I (1626-1700) who was나르바 전투에서 전사했고, 헨리크 아미노프(1653-?)와 결혼한 헤드비키 엘리자베트 크론만(1663-1699)도 전사했다.
  21. ^ "Cronman". Retrieved 26 August 2007. Joakim Cronman, died 5 March 1703 at the citadel of Neumünde, married 9 August 1657 Gothenburg Lunetta Makeleer (buried 22 February 1693 at Reval), daughter of Johan or Hans Makeleer and Anna Gubbertz.
  22. ^ Bull, Edvard (1926). Norsk biografisk leksikon. D. var gift med Maria Sophia Makeléer (egentlig Maclean), f. 1640, d. 1721, datter av Sir John M. av ...
  23. ^ "Counties of Sweden". Retrieved 26 August 2007. 20 Dec 1693-1708 David Makeléer (b. 16.. - d. 1708)
  24. ^ "Rutger Maclean". Electric Scotland. Retrieved 28 February 2009. His father was one of Charles XII’s officers, and the first of his ancestors in Sweden was probably Johan Macleer, the Gothenburg merchant who actively helped Montrose during the latter’s visit to Gothenburg in 1650. Johan Macleer had been raised to the Swedish nobility in 1649, and in the following year was created an English baronet by Charles I as a reward for his services in helping Montrose. His Swedish wife had a sister who was married to Jakob Makeleer, a silk mercer in Stockholm. The two brothers-in-law were obviously related and possibly brothers. They seem to have been the first of their family to settle in Swed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