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육
Fermented meat발효육은 육류용으로 진화한 중요한 보존 과정이지만 혼자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1]: 39 [2]: 3
발효육 제품의 특히 흔한 형태는 소시지인데, 대표적인 예로는 초리조, 살라미, 수쿠크, 페페로니, 넴츄아, 솜무, 그리고 받침시송 등이 있다.
발효 과정은 그린란드 상어의 발효육인 아이슬란드 요리 하칼의 경우처럼 사람에게 독이 될 수 있는 식용육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
2015년 세계보건기구(WHO) 암연구소는 염장, 양생, 발효, 흡연을 거친 가공육을 '인간에게 카시네이션'[3][4][5]으로 분류했다.
참고 항목
참조
- ^ Campbell-Platt, Geoffrey (2013-04-17). Fermented Meats. Springer Science & Business Media. ISBN 978-1-4615-2163-1.
- ^ Toldrá, Fidel (2008-04-15). Handbook of Fermented Meat and Poultry. John Wiley & Sons. ISBN 978-0-470-37634-8.
- ^ Stacy Simon (October 26, 2015). "World Health Organization Says Processed Meat Causes Cancer". Cancer.org.
- ^ James Gallagher (26 October 2015). "Processed meats do cause cancer - WHO". BBC.
- ^ "IARC Monographs evaluate consumption of red meat and processed meat" (PDF).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26 October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