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심리학

교수 심리학은 정신이 능력, 즉 부분으로 분리되어 있고, 이러한 능력들은 각각 특정한 정신적 과제에 할당되어 있다는 생각이다.이러한 능력에 할당된 정신적 과제의 일부 예로는 판단력, 동정심, 기억력, 주의력, 지각력, 의식이 있다.^[1]토마스 리드는 전체적으로 함께 일하는 정신의 43개 이상의 능력을 언급한다.게다가, 교수 심리학은 우리가 별개의, 타고난 인간의 기능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주장한다.

교수진 심리학의 견해는 토마스 아퀴나스와 같은 중세 학구 신학자들의 심리학적 저술과 프란츠 조셉 갈의 성상학 공식화에서 더욱 암묵적으로나마 명백하다.^[2][3]보다 최근에 교수진 심리는 제리 포더의 모듈화 개념, 즉 다른 정신적 기능뿐만 아니라 다른 모듈들이 감각적 입력을 자율적으로 관리한다는 가설에 의해 되살아났다.

교수 심리학은 뇌의 특정 영역에서 특정 인지 기능이 수행된다는 주장인 기능의 국산화(localization of function)와 닮았다.예를 들어 브로카의 영역은 언어 생산 및 구문과 연관되어 있는 반면 베르니케 영역은 언어 이해 및 의미론과 연관되어 있다.현재 뇌의 기능은 별개지만 국부적 기능에서도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적 변화

심리학사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능력에 대한 언급이 어느 정도까지 취해져야 이 용어의 의미의 연속성을 나타낼 수 있을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중세 저술에서 심리적인 능력은 종종 은유적으로 가득한 힘의 개념,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효율적인 원인 개념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토마스 아퀴나스의 작품에서 분명히 드러나는 능력들의 견해는 다음과 같다.

...우리 지성의 사물에 대한 지식은 이 교리에서 그 사물을 추종한 플라톤주의자들과 어떤 다른 철학자들이 가르친 대로, 행동에서 이해가능하고 스스로 존속하는 형태의 어떤 참여나 영향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아니, 지성은 감각의 매개체를 통해 감각적인 물체로부터 그러한 지식을 얻는다.그러나, 우리가 방금 말한 것처럼, 감각 기관에서 사물의 형태는 특이하기 때문에, 그것들은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효력에서만 이해할 수 있다.지성은 보편적인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그러나 효력이 있는 것은 어떤 대리인에 의해서만 행동하도록 축소되지 않는다.그러므로 감각기관에 존재하는 종을 실제로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어떤 작용제가 있어야 한다.가능한 지능은 이 서비스를 수행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것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데 활동적이기 보다는 알 수 있는 사물에 대한 역량에 있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우리는 빛이 잠재적으로 볼 수 있는 색을 실제로 볼 수 있게 하는 것처럼, 힘으로는 이해할 수 있는 종을 실제로 볼 수 있게 하는 몇몇 다른 지성을 가정해야 한다.이 교수진을 우리는 에이전트 지성이라고 부르는데, 만약 사물의 형태가 작용하여 이해할 수 있다면, 플라톤주의자들이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상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 Compendium Theologiae, Chapter 83, translated by Cyril Vollert, S.J.^[4]

19세기에 이르러 실험 심리학의 창시자들은 능력에 대한 관점이 매우 달랐다.이 시기에는 내성적인 성찰이 정신생활의 조사를 위한 다른 도구들 중 하나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존중되었다.그의 생리심리학 원리들에서, 빌헬름 룬트는 능력들은 단지 서술적인 계급 개념일 뿐이며, 내성적으로 관찰될 수 있는 정신 사건의 계급을 의미하지만, 실제로 고립된 상태에서는 결코 나타나지 않았다.그는 과학자들의 분류와 설명이라는 과학자의 과업들은 반드시 구별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조심했다.

정신력은 본래 내적 경험 분야의 다른 부분들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존재들을 위한 것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것들과 전체 존재들, 즉 정신이나 정신과의 관계는 아주 확실한 방법으로 구상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그러나 이러한 개념의 저상화는 아주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며, 자연에 대한 신화적 해석은 우리의 사고 방식과 너무나 이질적이어서, 여기에서는 형이상학적 물질의 문제에 있어서 독자들에게 너무 큰 신빙성을 경고할 필요가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화시대부터 모뎀 과학으로 전해진 한 가지 유산이 있다.우리가 방금 언급했던 모든 개념들은 힘의 신화적 개념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다; 그것들은 단순히 내부 경험의 특정 부서에 대한 집단 지정으로 간주되지 않고, 종종 다양한 현상들이 만들어지는 힘으로 받아들여진다.이해는 우리가 진리를 지각할 수 있게 하는 힘, 기억력은 미래 사용을 위해 아이디어를 저장하는 힘 등으로 간주된다.한편, 이러한 서로 다른 '강제'의 효과는 너무나 불규칙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적절한 의미의 힘인 것 같지도 않고, 그래서 '정신력'이라는 문구는 모든 반대를 제거하기 위해 들어왔다.그유래에서알 수 있듯이, 교직원은 반드시 그리고 불변하게 작동해야 하는 힘이 아니라,작동될 수 있는힘일 뿐이다.무력에 대한 신화적 개념의 영향력은 여기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 교수진으로서의 무력의 작동 원형은 분명히 인간의 행동에서 발견된다.교수진의 본래 의미는 행동하는 존재의 것이다.그러므로 여기서 심리학적 개념의 첫 번째 형성에 있어서, 우리는 경험적 심리학의 방언적 죄악 중 하나인 설명과 함께 분류의 혼란의 세균을 갖게 된다.

— Principles of Physiological Psychology, vol.1, pp.18-29, translated by Edward B. Titchener^[5]

교수진 심리가 프란츠 브렌타노가 추진한 행동심리학(예를 들어 두 사람이 아퀴나스에서 거의 구별되지 않는 경우)과 극명하게 구별되는 것은 이것과 그 후의 시기였다.

참조

외부 링크

• 갈의 뇌 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