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브게니 마티노프
Yevgeniy Martynov예브게니 마티노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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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 | 예브게니 그리고리에비치 마티노프 1948년 5월 22일 |
| 죽은 | 1990년 9월 3일 (42) |
| 직업 | 작곡가, 가수 |
| 배우자 | 에벨리나 슈렌첸코 |
| 수상 | 레닌 콤소몰상(1987년) |
예브게니 그리고리에비치 마티노프(러시아어: :еееейййййййййччччччччччч;;;;;;;;;;;;;; 1948년 5월 22일 ~ 1990년 9월 3일)는 소련의 팝 가수 겸 작곡가로 작곡가 유리 마티노브[1]의 형이다.
전기
마티노프는 1948년 5월 22일 카미신(현재의 러시아 볼고그라드 주)에서 태어났다.[2]그의 아버지는 보병 소대장이었고,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부상을 당했으며, 어머니는 간호사였다.[3]이 가족은 돈바스 지역(마르티노프의 부친의 고향)으로 이주해 아르티모프스크에 정착했다.예브게니는 어릴 때부터 음악적 재능을 발휘했다.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아코디언 연주법을 가르쳤다.
마티노프는 클라리넷 연주자로 지역 음악학교를 졸업했다.1967년 키예프 음악원에 합격하였으나 곧 도네츠크 음악원 및 교육학 연구소(현재의 프로코피예프 음악원)로 전학되어 1971년 초 졸업하였다.1972년 모스크바에서 작곡가로 활동하던 중 마야 크리스탈린스카야를 만났고, 이로부터 세르게이 예세닌의 가사에 이르기까지 작곡했다.그 해 말, 그의 노래 "My Love"는 줄리 초켈리에 의해 공연되었다.마티노프는 모스크바에 살면서 처음에는 성악가로 주립음악회(State Concert Association)에서 활동했고, 그 후에는 출판사 '영 가드'와 '프라브다'에서 음악 편집자 상담원으로 활동했다.1978년 그는 올레그 비야의 뮤지컬 Just a Fairal Tale에서 로맨스 가수로 활약했다.[4]
예브게니 마티노프는 1984년부터 소련 작곡가 연합의 일원이었다.[5]마티노프는 그의 작품에서 일리야 레즈니크, 안드레이 디멘테예프, 로버트 로즈데스벤스키, 미하일 플랴츠코프스키, 기타 뛰어난 소비에트 시인들의 가장 성공적인 서정시나 시민시가를 사용했다.마티노프의 노래는 소피아 로타루, 이오시프 코브존, 안나 독일어, 바딤 뮬러만, 알렉산더 세로프, 게오르기 미나얀, 마리아 코드레아누, 미하일 추에브, 에두아르 킬 등 1970~80년대 소련의 저명한 가수들이 연주했다.마티노프가 죽은 후 그의 노래 중 일부는 율리안, 니콜라이 바스코프, 필리프 키르코로프, 아니 로락, 티나 카롤이 부르고 녹음했다.
죽음
예브게니 마티노프는 1990년 9월 3일 세상을 떠났다.[5]공식적인 사인은 급성 심부전이다.[6]그는 모스크바의 쿤세보 묘지에 묻혔다.그가 죽기 직전인 1990년 8월 27일, 그는 마지막으로 공연을 했었다.[7]
사생활
마티노프에게는 1978년 결혼한 아내 에벨리나가 있었다.그들은 함께 아들 세르게이(라흐마니노프와 예세닌의 이름을 딴)를 낳았다.
수상
- 제10회 세계 청소년 및 학생 축제 수상자 (1973년)
- 황금 오르페우스 대회 2등 수상자(1976년)[5]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품 창작과 청소년의 미학 교육에 힘쓴 레닌 콤소몰상(1987)
대중가요
참조
- ^ "Фрагменты очерка Юрия Мартынова о жизни и творчестве брата".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November 30, 2012. Retrieved August 26, 2018.
- ^ Информационный сайт города Камышин
- ^ Евгений Мартынов – биография и творчество
- ^ Фильм «Сказка как сказка»
- ^ a b c Евгений Мартынов: странная смерть советского певца
- ^ Евгений Григорьевич Мартынов — Чтобы помнили
- ^ Евгений Мартынов.Ты прости меня, любима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