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프리게

Erich Prigge
에리히 프리게
Bundesarchiv Bild 183-H29994, Liman von Sanders mit türkischen Offizieren.jpg
다르다넬스 작전(1915년)에 참여한 오스만 군 고위 장교 사진:에리히 프리게, 뒷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에리히 프리게 (1878년-1955년)는 독일 육군 장교로, 1차 세계대전 동안 독일 제국군과 오스만군에서 모두 복무했고, 결국 소령 계급에 올랐다.프리게는 Otto Liman von Sanders(1914~19) 원수의 오랜 부관이자 군사 회고록가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에리히 리하르트 율리우스 프리게는 1878년 3월 19일 프로이센 하노버주 하르세펠트에서 태어났다.그의 부모는 사업과 지방 행정에 특출한 라인 강 부르주아 가문 출신이었다.그는 주로 마그데부르크에서 아버지 친척들에 의해 길러졌다.그는 한때 르네 쾨니그의 사촌이었다.

군 경력

교육 및 제1차 세계대전 이전 연도

어린 시절부터 군 경력을 쌓기 위해, 프리게는 지역 사관학교(카데텐슐레)에 다녔고, 그 후 그로 리히터펠데에 있는 중앙 사관학교(하우프트카데테난스탈트)에서 2년(1894-6년)의 교육을 받았다.1896년에 그는 2군단에 배치되었다.라이니쉬 후사렌 연대 9호는 트리에르에 주둔하다가 나중에 스트라스부르크로 재배치되었다.1897년 육군사관학교(Kriegsschule)의 필수과정에 이어 세콘델리에텐트(Sekondelieutenant)로 임관하였다.1904-6년에 그는 하노버에 있는 군사 승마 연구소(Militarreitinstitut)에 배치되었습니다.그 후, 그는 나이스와 글로가우에 있는 전쟁 학교에서 검열관(검찰관)으로 근무했다.그는 1908년 오버루트넌트로 진급하여 포츠담에 있는 전쟁학교로 전학하여 승마 교관으로 근무하였다.1913년 1월, 그는 리트마이스터로 승진해,[1] 손 소재의 울라넨 레지멘트 폰 슈미트(1. 포머슈) Nr.4로 전임했다.

1914년 2월 프리게는 독일 군사임무(Miltérmission)로 오스만 제국으로 이관하기 전에 프러시아 육군에서 현역에서 은퇴했다.이스탄불에 도착하자마자, 그는 아야자아에 있는 오스만 기병 부사관학교의 지휘관으로 임명되었다.프러시아군의 리트마이스터(Rittmeister)로서, 그는 오스만군의 [2]빈바시(Major)라는 한 계급 높은 계급이 주어졌다.

제1차 세계 대전

1914년 8월 유럽에서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프리게는 리만 폰 샌더스 원수의 부관으로 임명되었고, 전쟁이 끝날 때까지 잠시 중단되었다.1915년 3월 리만 폰 샌더스가 새로 창설된 오스만 제5군의 총사령관으로 임명된 후, 프리게는 다르다넬스 작전 내내 갈리폴리 반도에 있는 사령부에서 복무했다.1915년 5월에 그는 철십자장을 받았다.1915년 9월 그는 주로 영국의 선전에 대항하기 위해 전투에 대한 반공식적인 설명을 쓰라는 지시를 받았다.전투 작전이 끝나기도 전에 완성되었고, 부분적으로 공식 문서와 목격자의 보고에 근거하여, 이 이야기는 1916년 초에 Der Campf um die Dardanelen ([3]Dardaneles를 위한 투쟁)으로 출판되었다.그것은 전투원이 쓴 캠페인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사 중 하나이다.독일에서 판매된 지 몇 달 후, 그 내용이 군사 보안을 위태롭게 한다는 오스만 총본부의 불만이 독일 당국에 책의 [4]몰수를 명령하도록 유도했다.이후 1916년 리만 폰 샌더스 [5]원수의 참모로 알려진 갈리폴리, 데르 캄프 움 덴 오리엔트(Gallipoli, the Orient)라는 이름으로 개정되고 삭제된 프리지 원문이 익명으로 출판되었다.이후 프리게는 1917년 동부 전선에 10개월 동안 파견된 것을 제외하고 1919년까지 리만 본 샌더스의 부관으로 남아 있었다.그의 마지막 작전 전장은 팔레스타인이었으며, 리만 폰 샌더스는 그곳에서 일드림 군단(1918년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을 지휘했다.1918년 4월 프리게는 프러시아군에서 임관 없이 일시적으로 소령으로 진급했고, 이에 따라 오스만군에서는 카이마캄(Overstleutnant)으로 계급이 매겨졌다.선거운동의 마지막 단계에서 그는 육군 그룹의 [6]참모총장 권한대행을 잠시 맡았다.

인터벨럼

무드로스 휴전 이후, 프리게는 1919년 초 독일로 돌아와 소령 계급(퇴역)[7]으로 퇴역했다.그는 베를린에 거주했고 그곳에서 결혼하여 다양한 사업적 관심사를 추구했다.그는 Asienkampfer 부의장(1932-4년)을 역임했다.그는 정치-군부 분야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터키와 발칸반도의 국가들과 관련된 외교 활동에 참여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제2차 세계대전 중 그는 예비역 장교(1940-44)로 독일군에 징집되어 바덴에서 다양한 행정 기능을 수행하였다.전쟁이 끝난 후, 그는 바덴에 있는 Badisches Hilfswerk의 상무이사가 되었고, 그 후 Baden에 있는 적십자사의 상무이사가 되었다.그는 1955년 [8]2월 1일 로카르노에서 사망했다.

글

  • Erich R. Prigge 소령, Der Kampf um die Dardanelen (Verlag Gustav Kiepenheuer:바이마르 1916), 페이지 112; 영어 번역: P. 랜스, 다르다넬을 위한 투쟁. 오스만 서비스 소속 독일 참모 장교 회고록(펜 & 소드 2017), 페이지 145–234.
  • 익명[응급실]갈리폴리, Der Kampf um den Orient. Von Einem Offizier aus dem Stabe des Marschalls Liman von Sanders (Verlag August Scherl: Berlin 1916), 117쪽, 영어 번역: P. Rance, Dardanelles를 위한 투쟁. 오스만 서비스 소속 독일 참모 장교 회고록(펜 & 소드 2017), 235–306페이지.
  • 에리히 R. 프리게, "Die Kamphandlungen in der Turkei" 인: M.슈바르트(ed.), Der Große Krieg 1914-1918, 10권. (라이프치히 1921-33) IV(1922), 페이지 413-84
  • Erich Prigge, "Kiasim-Pascha", Orient Rundschau 14.5(1933년 5월), 페이지 45

레퍼런스

  1. ^ 랜스 (2017), 67-70페이지
  2. ^ 랜스 (2017), 67-70페이지
  3. ^ Erich R. Prigge 소령, Der Kampf um die Dardanelen (Verlag Gustav Kiepenheuer:바이마르 1916), 112페이지
  4. ^ O. Liman von Sanders, Fünf Jahre Turkei (Verlag August Scherl: Berlin 1920), 페이지 145-6
  5. ^ 익명[응급실]갈리폴리, Der Kampf um den Orient. Von Einem Offizier aus dem Stabe des Marschalls Liman von Sanders (Verlag August Scherl: Berlin 1916), 페이지 117
  6. ^ 랑스(2017년),를 대신하여 서명함. 72-74
  7. ^ Ehren-Rangliste 데 ehemaligen Deutschen Heeres auf 그룬트 derRanglisten von 1914년 mit 소굴inzwischeneingetretenen Veränderungen 나는(Mittler &, 손:베를린 1926년[repr.1987년]), 21p..
  8. ^ 랑스(2017년),를 대신하여 서명함. 7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