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병

Diseases of despair

절망의 질병은 오랜 사회경제적 전망이 어둡다는 생각에 절망감을 느끼는 집단에서 증가하는 행동과 관련된 세 가지 질환이다.세 가지 질병은 약물 과다복용(알코올 과다복용 포함), 자살, 알코올성 간질환이다.

절망의 질병과 그에 따른 절망의 죽음은 미국 애팔래치아 지역에서 높다.특히 2010년부터 시작된 중년 및 고령의 노동자 계층에서 21세기 첫 수십 년 동안 유병률이 현저하게 증가했으며, 2011년에는 히스패닉계 미국인,[1] 2014년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사망률이 증가하였다.그것은 오피오이드 [2]전염병과의 연관성 때문에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1995년의 [3]6만5천명에 비해 2018년에는 약 15만8천명의 미국 시민이 이러한 원인으로 인해 사망했다.경제학자 앤 케이스와 앵거스 디튼은 이 증가하는 사망률을 현대 자본주의의 [4]결함 때문이라고 말한다.

절망의 죽음은 COVID-19 대유행과 관련 불황 동안 급격히 증가했으며, 빈혈 이전 [5]수준보다 10%에서 60% 증가했다.

정의들

절망은 흔히 병을 낳는다.

— Sophocles

절망이란 단어는 "희망에서 내려왔다"는 뜻의 라틴어 desperare에서 유래했다.어떤 형태로든 절망의 개념은 개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 공동체 안에서 생겨나고 확산될 수 있다.

절망에는 기본적으로 네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인지적 절망은 패배, 죄책감, 절망, 비관론과 관련된 생각을 의미한다.그것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적대적이라고 인식하게 [6]하고 장기적인 결과의 가치를 경시하게 만들 수 있다.정서적 절망은 슬픔, 짜증, 외로움, 무관심의 감정을 의미하며 대인관계를 만들고 가꾸는 과정을 부분적으로 방해할 수 있다.행동적 절망이라는 용어는 미래에 대한 고려가 거의 또는 전혀 없는 위험하고 무모하며 자기 파괴적인 행위(예: 자해, 무모한 운전, 약물 사용, 위험한 성적 행동 등)를 나타냅니다.마지막으로 생물학적 절망은 신체 스트레스 반응 시스템의 기능 장애 또는 조절 장애 및/또는 호르몬 [7]불안정과 관련이 있다.

장기간 절망의 영향을 받는 것은 자살 생각이나 약물 및 알코올 남용과 같은 절망의 질병 중 하나 이상의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만약 개인이 절망의 병을 가지고 있다면, 절망의 죽음의 위험이 높아지는데, 보통 자살, 약물이나 알코올 과다 복용, 또는 [7][8]간부전으로 분류된다.

위험요소

불안정한 정신 건강, 우울증, 자살 사고와 마약과 알코올 중독은 전 세계 모든 나라의 모든 연령, 모든 민족, 그리고 모든 인구 통계 그룹에 영향을 미친다.그러나 최근 몇 년간 이러한 문제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중년의 미국 백인 비히스패닉 남성과 여성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밀레니엄이 시작된 이래, 이 특별한 그룹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사망률과 질병률의 지속적인 증가를 경험하고 있는 반면, 다른 부유한 나라(EU, 일본, 호주 등)의 모든 인구 하위 그룹뿐만 아니라 미국 비히스패닉계와 히스패닉계 미국 히스패닉계는 e를 보여준다.xact 반대 경향게다가, 고등학교 이상의 교육을 받지 않은 남성과 여성, 그리고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대학 교육을 받은 그들의 [8][9][10]또래나 도시에 사는 또래들보다 이 현상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최근 수치의 동향

미국의 사망률과 질병률은 수십 년 동안 감소해왔다.1970년부터 2013년 사이에 사망률은 44% 감소했고 노인들 사이에서도 질병률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1998년 이후, 다른 부유한 나라의 사망률은 매년 2%씩 감소하고 있습니다. 1998-2013년 [9]동안 흑인 비히스패닉계에서는 100,000명당 200명 이상, 히스패닉계에서는 100,000명당 60명 이상 감소했습니다.악명 높은 AIDS의 유행은 억제되었습니다.2018년에는 미국과 그 6개 피부양 지역에서 HIV 진단을 받은 사람은 37,968명으로 2014년에 비해 총 [11]7% 감소했습니다.중년의 두 가지 가장 큰 사망원인 심혈관 질환과 암 또한 여전히 증가하고 있는 비만 문제가 아직 진정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소 [8]추세에 있다.이 모든 만족스러운 수치에도 불구하고, 백인 비히스패닉 인구는 조기 사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자살, 약물 과다 복용 및 알코올성 간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불쾌한 트렌드를 이끄는 두 가지 주요 요인이 있다.첫째, 데이터는 미국의 백인 비히스패닉 인구가 다른 나라의 인구와 크게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예를 들어, 2015년 약물, 알코올 및 자살 사망률은 영국, 스웨덴 또는 호주 출신에 비해 미국 백인 비히스패닉계층에서 2배 이상 높았다.미국 흑인이 아닌 비히스패닉인과 비교하면 사망률과 질병률은 여전히 낮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집단 간의 격차는 매우 빠르게 줄어들고 있으며, 예를 들어 30-34세의 사람들의 경우 이 두 민족 간의 차이는 거의 완전히 줄어들었다.또 다른 흥미로운 사실은 고등학교 졸업장 이하인 50~54세의 비히스패닉 백인이 2015년에 100,000명당 거의 1,000명의 조기 사망에 도달한 반면, 그들의 교육과 관계 없이 모든 비히스패닉 백인의 평균은 100,000명당 약 500명의 사망자에 불과했다는 것이다.그러므로,[8] 교육의 요소는 아마도 절망의 병에 걸릴 확률과 가장 부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다.

둘째,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과도한 조기 사망은 주로 자살, 독극물 또는 약물 과다 복용과 특히 만성 간 질환과 같은 알코올 중독과 관련된 다른 원인에 의해 야기된다.25~44세의 비히스패닉계 인구에서 이러한 사망원인의 비율(폭행, 암, 심혈관 질환, HIV 및 자동차 충돌로 인한 사망과 비교하여)은 증가하고 있다.시골에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예를 들어 1999-2015년 동안 절망의 사망률은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30-44세의 백인 비히스패닉 인구의 다른 사망 원인 비율보다 두 배 증가했다.전체적으로, 모든 민족에 대한 농촌 하위 인구의 사망률은 25-64세 연령층에서 6% 증가했다.이러한 발견의 결과로서, 시골에서의 생활은 [10]절망의 질병(및 죽음)과도 관련이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

COVID-19와 절망의 질병

세계적인 COVID-19 대유행으로 불리는 SARS-CoV-2는 1918년 스페인 독감 발병 이후 가장 심각한 세계적 대유행으로, 폐쇄, 사회 및 경제적 혼란, 실업률의 급격한 증가를 수반한다.

예비 연구는 COVID-19 [12][13]대유행의 시작 이후 우울증, 불안, 약물 과다 복용 및 자살 관념의 악화를 나타낸다.

스트레스와 같은 특정한 건강 측면은 위기와 동시에 나타날 수 있지만, 실직, 주거의 불안정성, 그리고 식량 불안과 같은 다른 생체 심리학적 위험 요소들은 시간이 [14]지남에 따라 나타날 수 있다.경기 침체기에 흔히 경험하는 이러한 범위의 사회적 결정 요인은 절망감을 유발하고 악화시킬 수 있다.절망과 관련된 외로움은 또한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시행된 사회적 고립 관행에 의해 악화되었고,[9] 이는 절망의 질병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

절망의 사망에 대한 COVID-19의 잠재적 영향에 대해 17개국에서 실시된 70개의 발표된 연구를 사전 검토한 결과, 여성, 소수민족 및 젊은 연령층이 다른 [15]그룹보다 불균형적으로 더 많은 고통을 받았을 수 있다.

약물 과다 복용

캐나다와 미국의 예비 징후는 약물 과다 복용과 관련된 사망의 궤적이 [16]악화되었음을 보여준다.캐나다에서 약물 과다복용 관련 사망은 COVID-19 발병 전에 안정되었지만 COVID-19 [16]발병 이후 증가했다.미국에서는 약물 과다복용 관련 사망이 COVID-19 [16]발병 전에 증가했고 이후 가속화되었다.

원인들

우리의 설명은 사회학의 창시자인 에밀 더크하임의 자살에 대한 설명을 반영한다.그것은 사회가 구성원들에게 존엄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틀을 제공하지 못할 때 자살이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한 것이다.

— Anne Case and Angus Deaton, Deaths of Despair and the Future of Capitalism (2020)[17]

절망의 질병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보이는 요소들은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것들은 일반적으로 경제적[18][19] 불평등의 악화와 개인의 재정적 성공에 대한 절망감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인식된다.이것은 여러 가지 형태를 취할 수 있고 다양한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사람들은 상품이 그들에게 중요한 것으로 판매될 때 불충분하고 불리하다고 느끼지만, 이러한 제품들은 반복적으로 그들에게 [20]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피해 지역의 전반적인 고용 감소, 임금 정체와 노동 조건의 악화는 노조와 복지 국가의 쇠퇴와 함께 널리 가설화된 [21][22]요인이다.이처럼 일부 학자들은 절망의 죽음을 긴축정책으로, 민영화를 사회적 살인으로 [23][24]규정했다.

노동 시장의 변화는 또한 이 문제에 대한 위험에 처한 사람들이 결혼을 할 가능성이 낮고, 이혼할 가능성이 높으며, 사회적 [8]고립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보호를 제공할 수 있는 사회적 연결에도 영향을 미친다.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소득과 사망률/불법률 사이의 상관관계가 우연의 일치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앤 케이스와 앵거스 디튼은 "1999년 이후 대학 교육을 받은 흑인들은 같은 교육 그룹의 백인들보다 훨씬 더 심각한 소득 감소를 경험했다"고 주장한다.그러나 흑인 사망률은 모든 연령층에서 매년 2~3%씩 꾸준히 하락하고 있습니다."유럽의 다른 많은 사례들도 소득 감소 및/또는 실업률 증가가 일반적으로 사망률 [8][25]증가와 상관관계가 없음을 보여준다.그들은 궁극적인 원인은 삶이 이러한 고질적인 감정을 더 가능성이 [8]있게 만드는 기본적인 경제적 안정보다는 무의미하고,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충족되지 못하다는 감각이라고 주장한다.

최근의 자료들은 절망의 질병이 현대 사회에 복잡한 위협이 되고 있고 그것들이 개인의 경제력과만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사회적 연결, 교육 수준, 거주지, 의료 상태, 정신 건강, 직업 기회, 자신의 미래에 대한 주관적 인식 – 이 모든 것들이 개인이 절망의 병에 걸릴지 [26]여부를 결정하는 데 역할을 한다.게다가, 젊은 세대는 소셜 미디어와 다른 현대 기술에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데, 이것은 그들의 삶에도 예상치 못한 그리고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예를 들어, 2016년의 연구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의 사용은 [27]"우울증의 증가와 유의하게 관련이 있다"고 한다.

빈곤병과 대비되다

절망의 질병은 가난의 질병과 다르다. 왜냐하면 가난 자체가 중심 요소가 아니기 때문이다.빈곤층이나 자녀들의 삶이 나아질 것이라는 의식이 있는 사람들은 절망의 질병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대신, 이것은 미래가 [21]더 나아질 것이라고 믿을 이유가 거의 없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그 결과, 이 문제는, 유럽 경제가 [21]약했을 때에도, 예를 들면 유럽의 노동자 계층보다 미국의 노동자 계층에 더 많은 영향을 주는 등, 불균등하게 분포하고 있다.그것은 또한 인종적으로 불리한 집단보다 백인들에게 더 영향을 미치는데, 아마도 노동자 계급의 백인들은 그들이 그들의 부모보다 더 잘하지 못하고 있다고 믿는 반면, 비슷한 경제적 상황에 있는 비 백인들은 그들이 그들의 [8]부모보다 더 잘 살고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영향들

1998년부터 절망의 사망자가 증가하면서 중년 백인 미국인의 사망률이 예상외로 증가했습니다(연령별 [8]사망률입니다.2014년에는 절망의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전체 기대수명이 [8]감소했습니다.Anne Case와 Angus Deaton은 중년의 사망률 증가는 수십 년 동안 누적된 불이익의 결과이며, 그것을 해결하는 것은 즉각적인 결과를 [8]낳는 빠른 해결책보다는 오랜 세월의 인내와 끈기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제안한다.2017년 [28]미국의 절망적 사망자는 연간 15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절망의 질병의 주된 원인이 순수하게 경제적인 것은 아닐지 몰라도, 이 현상의 결과는, 금전적인 면에서 보면, 비싸다.2016년의 보고서에 따르면, 알코올 오남용, 불법 약물 오남용, 처방되지 않은 의약품 오남용, 관련 장애의 치료 및 생산성 저하로 인해 미국은 매년 [29]4천억 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이러한 비용의 약 40%는 정부에 의해 지불되었고, 이는 납세자들에게 술과 약물 남용에 대한 막대한 비용을 의미한다.또 다른 연구는 경제적 손실, 생산성 손실 및 사회적 [30]해악으로 인해 약 1조 5천억 달러의 비용이 더 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앞서 말한 바와 같이 절망의 질병과 약물 및 알코올 과다 복용 및 자살의 증가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따라서, 이러한 추세가 계속 확산된다면, 미국 사회는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그것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용어.

절망의 질병이라는 용어는 주로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의학적으로 다루고,[31] 옥시콘틴과 같은 특정 약물이 사망률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중독의 질병 모델은 경험적 [32]뒷받침이 강한 반면, 자살 사고와 행동에 대한 생물학적 지표는 약하고 자살이 질병 [33][34]모델에 적합하다는 증거는 없다.의학 문헌에서 자살을 묘사하기 위해 절망의 질병이라는 문구를 사용하는 것은 자살 사고와 행동보다 의학적 모델을 더 잘 반영한다.

레퍼런스

  1. ^ Achenbach J (November 26, 2019). "'There's something terribly wrong': Americans are dying young at alarming rates". The Washington Po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December 2019. Retrieved December 18, 2019.
  2. ^ Cunningham PW (October 30, 2017). "Appalachian death from drug overdoses far outpace nation's". The Washington Post.
  3. ^ Case A, Deaton A (April 14, 2020). "American capitalism is failing Trump's base as white working-class 'deaths of despair' rise". NBC News. Retrieved April 15, 2020.
  4. ^ Case A, Deaton A (2020). Deaths of Despair and the Future of Capitalism. Princeton University Press. ISBN 978-0691190785.
  5. ^ Fottrell Q (January 5, 2021). "'Deaths of despair' during COVID-19 have risen significantly in 2020, new research says". MarketWatch. Retrieved January 5, 2021.
  6. ^ Pulcu E, Trotter PD, Thomas EJ, McFarquhar M, Juhasz G, Sahakian BJ, et al. (July 2014). "Temporal discounting in major depressive disorder". Psychological Medicine. 44 (9): 1825–34. doi:10.1017/S0033291713002584. PMC 4035754. PMID 24176142.
  7. ^ a b Shanahan L, Hill SN, Gaydosh LM, Steinhoff A, Costello EJ, Dodge KA, et al. (June 2019). "Does Despair Really Kill? A Roadmap for an Evidence-Based Answer". 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 109 (6): 854–858. doi:10.2105/AJPH.2019.305016. PMC 6506367. PMID 30998413.
  8. ^ a b c d e f g h i j k Case A, Deaton A (2017). "Mortality and morbidity in the 21st century". Brookings Papers on Economic Activity. 2017 (1): 397–476. doi:10.1353/eca.2017.0005. PMC 5640267. PMID 29033460.
  9. ^ a b c Case, Anne; Deaton, Angus (8 December 2015). "Rising morbidity and mortality in midlife among white non-Hispanic Americans in the 21st century".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12 (49): 15078–15083. Bibcode:2015PNAS..11215078C. doi:10.1073/pnas.1518393112. PMC 4679063. PMID 26575631.
  10. ^ a b Stein EM, Gennuso KP, Ugboaja DC, Remington PL (October 2017). "The Epidemic of Despair Among White Americans: Trends in the Leading Causes of Premature Death, 1999-2015". 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 107 (10): 1541–1547. doi:10.2105/AJPH.2017.303941. PMC 5607670. PMID 28817333.
  11. ^ "U.S. Statistics". HIV.gov. 2021-03-17. Retrieved 2021-04-14.
  12. ^ Santomauro, Damian F; Mantilla Herrera, Ana M; Shadid, Jamileh; Zheng, Peng; Ashbaugh, Charlie; Pigott, David M; Abbafati, Cristiana; Adolph, Christopher; Amlag, Joanne O; Aravkin, Aleksandr Y; Bang-Jensen, Bree L; Bertolacci, Gregory J; Bloom, Sabina S; Castellano, Rachel; Castro, Emma; Chakrabarti, Suman; Chattopadhyay, Jhilik; Cogen, Rebecca M; Collins, James K; Dai, Xiaochen; Dangel, William James; Dapper, Carolyn; Deen, Amanda; Erickson, Megan; Ewald, Samuel B; Flaxman, Abraham D; Frostad, Joseph Jon; Fullman, Nancy; Giles, John R; Giref, Ababi Zergaw; Guo, Gaorui; He, Jiawei; Helak, Monika; Hulland, Erin N; Idrisov, Bulat; Lindstrom, Akiaja; Linebarger, Emily; Lotufo, Paulo A; Lozano, Rafael; Magistro, Beatrice; Malta, Deborah Carvalho; Månsson, Johan C; Marinho, Fatima; Mokdad, Ali H; Monasta, Lorenzo; Naik, Paulami; Nomura, Shuhei; O'Halloran, James Kevin; Ostroff, Samuel M; Pasovic, Maja; Penberthy, Louise; Reiner Jr, Robert C; Reinke, Grace; Ribeiro, Antonio Luiz P; Sholokhov, Aleksei; Sorensen, Reed J D; Varavikova, Elena; Vo, Anh Truc; Walcott, Rebecca; Watson, Stefanie; Wiysonge, Charles Shey; Zigler, Bethany; Hay, Simon I; Vos, Theo; Murray, Christopher J L; Whiteford, Harvey A; Ferrari, Alize J (6 November 2021). "Global prevalence and burden of depressive and anxiety disorders in 204 countries and territories in 2020 due to the COVID-19 pandemic". The Lancet. 398 (10312): 1700–1712. doi:10.1016/S0140-6736(21)02143-7. PMC 8500697. PMID 34634250.
  13. ^ John, Ann; Eyles, Emily; Webb, Roger T.; Okolie, Chukwudi; Schmidt, Lena; Arensman, Ella; Hawton, Keith; O'Connor, Rory C.; Kapur, Nav; Moran, Paul; O'Neill, Siobhan; McGuinness, Luke A.; Olorisade, Babatunde K.; Dekel, Dana; Macleod-Hall, Catherine; Cheng, Hung-Yuan; Higgins, Julian P.T.; Gunnell, David (17 June 2021). "The impact of the COVID-19 pandemic on self-harm and suicidal behaviour: update of living systematic review". F1000Research. 9: 1097. doi:10.12688/f1000research.25522.2. PMC 7871358. PMID 33604025.
  14. ^ Pirkis, Jane; John, Ann; Shin, Sangsoo; DelPozo-Banos, Marcos; Arya, Vikas; Analuisa-Aguilar, Pablo; Appleby, Louis; Arensman, Ella; Bantjes, Jason; Baran, Anna; Bertolote, Jose M; Borges, Guilherme; Brečić, Petrana; Caine, Eric; Castelpietra, Giulio; Chang, Shu-Sen; Colchester, David; Crompton, David; Curkovic, Marko; Deisenhammer, Eberhard A; Du, Chengan; Dwyer, Jeremy; Erlangsen, Annette; Faust, Jeremy S; Fortune, Sarah; Garrett, Andrew; George, Devin; Gerstner, Rebekka; Gilissen, Renske; Gould, Madelyn; Hawton, Keith; Kanter, Joseph; Kapur, Navneet; Khan, Murad; Kirtley, Olivia J; Knipe, Duleeka; Kolves, Kairi; Leske, Stuart; Marahatta, Kedar; Mittendorfer-Rutz, Ellenor; Neznanov, Nikolay; Niederkrotenthaler, Thomas; Nielsen, Emma; Nordentoft, Merete; Oberlerchner, Herwig; O'Connor, Rory C; Pearson, Melissa; Phillips, Michael R; Platt, Steve; Plener, Paul L; Psota, Georg; Qin, Ping; Radeloff, Daniel; Rados, Christa; Reif, Andreas; Reif-Leonhard, Christine; Rozanov, Vsevolod; Schlang, Christiane; Schneider, Barbara; Semenova, Natalia; Sinyor, Mark; Townsend, Ellen; Ueda, Michiko; Vijayakumar, Lakshmi; Webb, Roger T; Weerasinghe, Manjula; Zalsman, Gil; Gunnell, David; Spittal, Matthew J (1 July 2021). "Suicide trends in the early months of the COVID-19 pandemic: an interrupted time-series analysis of preliminary data from 21 countries" (PDF). The Lancet Psychiatry. 8 (7): 579–588. doi:10.1016/S2215-0366(21)00091-2. PMID 33862016. S2CID 233279069.
  15. ^ Rahimi-Ardabili, Hania; Feng, Xiaoqi; Nguyen, Phi-Yen; Astell-Burt, Thomas (7 April 2022). "Have deaths of despair risen during the COVID-19 pandemic? A rapid systematic review" (PDF). doi:10.1101/2022.04.05.22272397. S2CID 247997497. {{cite journal}}:Cite 저널 요구 사항 journal=(도움말)
  16. ^ a b c Imtiaz, Sameer; Nafeh, Frishta; Russell, Cayley; Ali, Farihah; Elton-Marshall, Tara; Rehm, Jürgen (December 2021). "The impact of the novel coronavirus disease (COVID-19) pandemic on drug overdose-related deaths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a systematic review of observational studies and analysis of public health surveillance data". Substance Abuse Treatment, Prevention, and Policy. 16 (1): 87. doi:10.1186/s13011-021-00423-5. PMC 8628272. PMID 34844624.
  17. ^ Case A, Deaton A (2020). Deaths of Despair and the Future of Capitalism. Princeton University Press. p. 8. ISBN 978-0691190785.
  18. ^ Woodward A (November 30, 2019). "Life expectancy in the US keeps going down, and a new study says America's worsening inequality could be to blame". Business Insider. Retrieved December 18, 2019.
  19. ^ Coughlan S, Brown D (May 14, 2019). "Inequality driving 'deaths of despair'". BBC. Retrieved December 18, 2019.
  20. ^ Danny D (June 3, 2015). Injustice (revised edition): Why social inequality still persists. Policy Press. ISBN 9781447320777. Part of the mechanism behind the worldwide rise in diseases of despair is suggested, with evidence provided below, to be the anxiety caused when particular forms of competition are enhanced....The effects of the advertising industry in making both adults, and especially children, feel inadequate, are also documented here
  21. ^ a b c McGreal C (November 13, 2018). American overdose: The opioid tragedy in three acts (1st ed.). New York, NY. pp. 109–112. ISBN 978-1-61039-861-9. OCLC 1039238075.
  22. ^ ""Diseases of Despair" Have Soared in the US Over the Past Decade". SciTechDaily. May 19, 2021. Retrieved May 20, 2021. Such 'deaths of despair' have coincided with decades of economic decline for workers, particularly those with low levels of educational attainment; loss of social safety nets; and stagnant or falling wages and family incomes in the US, all of which are thought to have contributed to growing feelings of despair.
  23. ^ Reiner, Robert (2020). Social Democratic Criminology. Routledge. p. 96. ISBN 978-1138238794.
  24. ^ Player, John (2022). "Pedagogies of hope and drug-related deaths in Scotland". Studies in the Education of Adults: 1–14. doi:10.1080/02660830.2022.2065785. S2CID 248595308.
  25. ^ Chetty R, Stepner M, Abraham S, Lin S, Scuderi B, Turner N, et al. (April 2016). "The Association Between Income and Life Expectancy in the United States, 2001-2014". JAMA. 315 (16): 1750–66. doi:10.1001/jama.2016.4226. PMC 4866586. PMID 27063997.
  26. ^ Brignone E, George DR, Sinoway L, Katz C, Sauder C, Murray A, et al. (November 2020). "Trends in the diagnosis of diseases of despair in the United States, 2009-2018: a retrospective cohort study". BMJ Open. 10 (10): e037679. doi:10.1136/bmjopen-2020-037679. PMC 7654125. PMID 33168586.
  27. ^ Lin LY, Sidani JE, Shensa A, Radovic A, Miller E, Colditz JB, et al. (April 2016). "Association Between Social Media Use and Depression Among u.s. Young Adults". Depression and Anxiety. 33 (4): 323–31. doi:10.1002/da.22466. PMC 4853817. PMID 26783723.
  28. ^ Hassan A (March 7, 2019). "'Deaths From Drugs and Suicide Reach a Record in the U.S." The New York Times.
  29. ^ 미국 보건복지부(HHS), 의무총장실, 중독에 직면한 미국: 알코올, 마약, 건강에 대한 의무총장의 보고서입니다.워싱턴 DC: HHS, 2016년 11월
  30. ^ "Economic Cost of Substance Abuse in the United States, 2016". Recovery Centers of Americ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9-07-15.
  31. ^ Brignone E, George DR, Sinoway L, Katz C, Sauder C, Murray A, et al. (November 2020). "Trends in the diagnosis of diseases of despair in the United States, 2009-2018: a retrospective cohort study". BMJ Open. 10 (10): e037679. doi:10.1136/bmjopen-2020-037679. PMC 7654125. PMID 33168586. S2CID 226296925.
  32. ^ Volkow ND, Koob GF, McLellan AT (January 2016). "Neurobiologic Advances from the Brain Disease Model of Addiction".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74 (4): 363–71. doi:10.1056/nejmra1511480. PMC 6135257. PMID 26816013.
  33. ^ Oquendo MA, Sullivan GM, Sudol K, Baca-Garcia E, Stanley BH, Sublette ME, Mann JJ (December 2014). "Toward a biosignature for suicide". The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171 (12): 1259–77. doi:10.1176/appi.ajp.2014.14020194. PMC 4356635. PMID 25263730.
  34. ^ Chang BP, Franklin JC, Ribeiro JD, Fox KR, Bentley KH, Kleiman EM, Nock MK (September 2016). "Biological risk factors for suicidal behaviors: a meta-analysis". Translational Psychiatry. 6 (9): e887. doi:10.1038/tp.2016.165. PMC 5048204. PMID 27622931.

추가 정보

외부 링크

외부 비디오
video icon 크리스탈과 사가: 새로운 연구는 YouTube를 통해 모든 인종의 가난한 노동계층을 강타하는 절망의 죽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