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는 1996년 3월 3일 크로아티아 국영방송인 Hrvatska radiootelevizja(HRT)가 오파티자에서 주관한 '도라 1996' 경연대회를 통해 1996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참가작을 선정했다.우승자는 "Sveta ljubav"의 마자 블래그단이었다.
1996년에는 유로비전 역사상 유일하게 3월에 최저점수 7곡을 탈락시키기 위해 참가곡 29곡 중 오디오 전용 예선(면제된 호스트 노르웨이는 제외)이 개최되었다.'스베타 류바브'는 30점을 받아 19위에 올라 결승 진출권을 따냈다.[2]
대회 당일 밤 마자 블랙단은 몰타에 이어 오스트리아에 앞서 7회 공연을 펼쳤다.이 곡은 투표 마감에서 98점을 받아 23개국 중 4위를 차지했다.[3][4]이것은 크로아티아가 도리스 드라고비치와 함께 1999년에 참가했던 "마리자 막달레나"와 함께 이 대회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또한 2019년 현재도 그렇다.
^Roxburgh, Gordon (2020). Songs for Europe: The United Kingdom at the Eurovision Song Contest. Volume Four: The 1990s. Prestatyn: Telos Publishing. pp. 255–261. ISBN978-1-84583-163-9.
^"Final of Oslo 1996". European Broadcasting Un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April 2021. Retrieved 14 April 2021.
^ abRoxburgh, Gordon (2020). Songs for Europe: The United Kingdom at the Eurovision Song Contest. Volume Four: The 1990s. Prestatyn: Telos Publishing. p. 259. ISBN978-1-84583-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