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1996에 참가했다.아밀라 글래모차크는 "자 나슈 루바브"라는 곡으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대표했다.그들은 23개국 중 22위를 13점으로 마쳤다.2016년까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게는 최악의 결과였다.
1996년에는 유로비전 역사상 유일하게 3월에 최저점수 7곡을 탈락시키기 위해 참가곡 29곡 중 오디오 전용 예선(면제된 호스트 노르웨이는 제외)이 개최되었다.'자 나슈 루바브'는 29점으로 21위에 올라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2]
결승전이 열린 이날 밤 아밀라 글람코차크는 폴란드와 슬로바키아의 뒤를 이어 러닝 오더 21위를 기록했다.투표 막바지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출품작 23개 중 22위를 차지해 13점(터키에서 가장 높은 6점)을 받아 핀란드만 앞섰다.[3]2016년까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게는 최악의 결과가 될 것이다.
^Roxburgh, Gordon (2020). Songs for Europe: The United Kingdom at the Eurovision Song Contest. Volume Four: The 1990s. Prestatyn: Telos Publishing. pp. 255–261. ISBN978-1-84583-163-9.
^"Final of Oslo 1996". European Broadcasting Un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April 2021. Retrieved 14 April 2021.
^ abRoxburgh, Gordon (2020). Songs for Europe: The United Kingdom at the Eurovision Song Contest. Volume Four: The 1990s. Prestatyn: Telos Publishing. p. 259. ISBN978-1-84583-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