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라트 1세
Conrad I of Burgundy| 콘라트 1세 | |
|---|---|
| 부르고뉴의 왕 | |
| 군림하다 | 937년 7월 11일 – 993년 10월 19일 |
| 전임자 | 루돌프 2세 |
| 후계자 | 루돌프 3세 |
| 태어난 | c. 925 |
| 죽은 | 993년 10월 19일 |
| 매장 | |
| 배우자 | 벨라이의 애들레이드 프랑스의 마틸다 |
| 이슈 | |
| 집 | 노인복지관 |
| 아버지 | 루돌프 2세 |
| 어머니 | 베르타 |
| 종교 | 천주교 |
평화롭다고 불리는 콘라트 1세(프랑스어: Conrad Le Peopicique; 독일어: Konrad der Friedpertige; 925년 – 993년 10월 19일)는 노인복지회 회원으로서 937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부르고뉴의 왕이었다.
인생
그는 933년 이후 상부와 하부 부르고뉴 연합 왕국을 통치한 최초의 통치자인 루돌프 2세와 스와비아의 부르차드 2세 공작의 딸인 그의 왕비 베르타의 아들이었다.[1]어떤 소식통들은 그를 콘래드 3세라고 부르는데, 그가 그의 집안에서 세 번째 콘래드였기 때문이다. 그의 증조할아버지는 콘래드 2세 공작이었고, 그의 아버지는 콘래드 1세 백작이었다.
만성적인 에케하르트 4세에 따르면, 아마도 알 수 없는 이야기에서 콘라드는 마야르족과 프락시네툼의 사라센족 모두가 자신에게 대항하여 행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양군에 사절단을 보내 다른 한 사람을 경고했다고 한다.사절들은 상대방에 대항하는 각 침략자에게 부르고뉴의 원조를 제의하고 나서 상대편의 행방을 알렸다.마야르족과 사라센족이 만났을 때 부르고뉴족은 제지하고 반대 세력이 투입될 때만 공격을 했다.이렇게 하여 침략군은 모두 멸망하고 포로들은 노예로 팔려나갔다.[2][3]
그는 벨레이의 애들레이드라는 이름의 첫 번째 결혼했다.그들은 적어도 한 딸의 부모였다.[4]
966년까지 프랑스의 루이 4세와 작센의 게르베르가의 딸 [4]마틸다와 결혼했다.[5]그들은 적어도 4명의 자녀를 두었다.
- 베르타(964년 – 1016년 1월 16일), 오도 1세, 블루아 백작, 그리고 프랑스의[5] 로버트 2세와 결혼하였다.
- 마틸다(969년생)는 제네바 백작 로버트(Robert)와 결혼했을 가능성이 있다.
- 루돌프 3세, 부르고뉴의 왕 (971년 – 1032년 9월 6일)[5]
- 게르베르가(Gerberga, 965년 출생)는 스와비아[5] 공작 헤르만 2세와 결혼했다.
그의 첩인 알디우드에게는 다음과 같은 아들이 있었다.
참조
원천
- Bourchard, Constance Brittain (1999). "Burgundy and Provence, 879–1032". In Reuter, Timothy; McKitterick, Rosamond (eds.). The New Cambridge Medieval History: Volume 3, c.900-c.1024. Cambridge University Press.
- Cope, Christopher (1987). Phoenix Frustrated: The Lost Kingdom of Burgundy. Constable.
- Fichtenau, Heinrich (1991). Living in the Tenth Century: Mentalities and Social Orders. Translated by Geary, Patrick J. University of Chicago Press.
- Poole, Reginald L. (1911). "Burgundian Notes". The English Historical Review. 26 (102).
- Previté-Orton, C. W. (1912). Early History of the House of Savoy. Cambridge University Press.
- Reuter, Timothy; McKitterick, Rosamond, eds. (1999). "Appendix". The New Cambridge Medieval History: Volume 3, c.900-c.1024. Cambridge University 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