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 전투

리움 전투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일부
날짜. 기원전 429년 위치 코린트 만 하구, 현재의 그리스 리우 근처 결과 아테네의 승리
교전국
아테네	스파르타 코린트 펠로폰네소스 동맹의 다른 회원들
지휘관 및 리더
포르미오	마차온 이소크라테스 아가타르키다스 등
힘
20 트리렘	47개의 트라이렘, 일부는 수송용으로 사용된다.
사상자 및 손실
없음.	12척의 배가 나포되었고, 대부분의 승무원이 있었다.

리움 해전(기원전 429년) 또는^[1] 칼키스 해전은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포르미오에 의해 지휘된 아테네 함대와 각각 지휘관이 있는 여러 국가에서 파견된 펠로폰네소스 함대 사이의 해전이었다.그리스 북서부에서의 공세를 지원하기 위해 파트라스만 북쪽 해안으로 건너가려던 펠로폰네소스 함대가 펠로폰네소스 함대를 공격하면서 전투가 벌어졌다.

이 전투에서 펠로폰네소스 함선은 전투함이 아닌 수송용 장비를 갖추고 있어 방어태세로 함께 선회했다.그의 선원들의 뛰어난 뱃재주를 이용하여, 포르미오는 그의 배들과 함께 군집된 펠로폰네시안들을 항해했고, 펠로폰네시안들이 서로 충돌하기 시작할 때까지 점점 더 가까이 모였습니다.아테네인들은 갑자기 공격하여 펠로폰네시안을 통과시키고 12척의 배를 나포했다.

서곡

기원전 429년 여름은 그리스 북서부 펠로폰네소스 공세로 특징지어졌다.스파르타인들과 그들의 동맹들은 아카르나니아, 자신토스, 케팔레니아와 같은 몇몇 아테네 동맹국들을 전쟁에서 몰아내고 가능하면 나우팩토스에 ^[2]있는 아테네 기지를 점령하기를 원했다.스파르타의 나바크 크네모스가 이 작전을 지휘하게 되었다.그는 스파르타에서 온 1,000명의 호플리테와 함께 아카르나니아를 향해 출발했고, 포르미오 휘하의 아테네 함대가 눈치채지 못한 채 코린토스 만을 건넜다.크네무스는 동맹국에서 파견된 2,000명의 군대와 함께 아카르난의 도시 스트라투스를 향해 진격했다.아카르나니아인들은 포르미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는 나우팩토스를 무방비 상태로 두는 것을 거부했다.

한편 펠로폰네소스 함대는 아카르나니아 남부 해안으로 병력을 수송하여 그 지역 주민들이 내륙으로 동맹군을 지원하는 것을 막았다.펠로폰네시안들이 코린트 만의 남쪽 해안을 따라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아테네 함대는 북쪽 해안에서 그들을 따라갔다.47척의 배를 가진 펠로폰네시안들은 20척의 아테네 선박이 걸프만을 건너는 것에 대해 특별히 염려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밤에 정박지를 떠나 리움과 안티르히움 곶 사이의 해협을 통과하기 위해 그들의 추격자들을 따돌리고자 했다.이 계략은 아테네 사람들이 움직임을 눈치채고 뒤쫓아 파트라스만의 탁 트인 바다에서 펠로폰네시안들을 잡으면서 실패했다.

전투

펠로폰네소스 함대가 아테네 함대보다 수적으로 우세했지만, 많은 함대는 전투함 ^[3]대신 수송선으로 배치되었다.따라서 아테네 함대가 그들에게 접근했을 때, 펠로폰네소스 지휘관들(이들 모두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코린트 지휘관들은 마카온, 이소크라테스, 아가타키다스)은 방어를 위해 그들의 47개의 3중대를 원형으로 끌어모으라고 명령했다.원의 중앙에는 작은 배와 가장 빠른 다섯 개의 삼각주가 모여 있었는데, 이 삼각주들은 원 안에서 벌어진 틈을 메우기 위한 것이었다.

포르미오는 위험하고 비정통적인 전술을 사용하여 이 대형을 공격하기로 결정했다.그는 펠로폰네시안 주위로 조여진 원을 그리며 일렬로 그의 배들을 이끌었고, 때때로 방어하는 배들을 서로 더 가까이 몰기 위해 안쪽으로 돌진했다.이 전술은 아테네인들을 신속한 공격에 매우 취약하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어떤 방어선도 선회하는 아테네 선박을 ^[4]측면으로 들이받으려면 조금만 앞으로 직진하면 되기 때문이다.그러나 그러한 공격은 실현되지 않았고, 펠로폰네시안들은 점점 더 가까워졌다.

이 시점에서, Pormio는 지역 날씨 패턴에 대한 그의 경험에 의해 도움을 받았고, 그것은 그에게 바람이 보통 새벽에 만에서 나온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이 바람이 경험이 없는 펠로폰네시안 사람들을 심하게 불편하게 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그는 그 바람이 공격하기 시작하는 순간을 기다렸다.예상대로, 바람이 펠로폰네소스 배를 몰아냈을 때, 선원들이 고함을 지르고 욕설을 퍼붓고, 노를 저으며, 선원들이 서로의 배에서 장대로 밀어내려고 하는 등 혼란이 심했다.이때 아테네 사람들이 공격하기 위해 달려들었다.펠로폰네시안인들은 남쪽 해안으로 짧은 비행 중 12척의 배와 선원들이 추격하는 아테네인들에게 나포되는 것을 보았다.

여파

펠로폰네소스 함대는 킬레네로 후퇴하여 스트라티안군의 ^[5]패배에서 후퇴하던 크네무스와 만났다.이 두 번의 패배는 크네무스를 심각하게 당황하게 했고, 전반적으로 스파르타인들에게는 당혹스러운 실패였다. 그들의 첫 번째 수륙양용 공격 시도는 ^[6]불명예로 끝났다.그러나, 그 승리는 걸프만에 대한 펠로폰네소스 공세를 끝내지 못했다.짧은 시간 안에 스파르타군은 77개의 트라이렘을 갖춘 상당히 큰 함대를 모을 수 있었다.한편 아테네는 포르미오를 증원하기 위해 20척의 배를 파견했지만 ^[7]크레타를 통해 보냈다.따라서, 포르미오의 20척의 배는 나우팍토스 전투에서 아테네만의 지배권을 간신히 유지해야만 했다.

레퍼런스

• 케이건, 도널드펠로폰네소스 전쟁 (펭귄 북스, 2003). ISBN0-670-03211-5
• Thucydides. History of the Peloponnesian War . Translated by Richard Crawley – via Wikisource.

메모들

좌표:38°18ºN 21°47°E/38.300°N 21.783°E/ 38.300, 2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