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알루스 전투(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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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알루스 전투
비잔틴-불가리아 전쟁의 일부
날짜 708 위치 앵키알루스 결과 불가리아의 승리
호전성
불가리아 제국	비잔틴 제국
지휘관과 지도자
테르벨	저스틴 2세
힘
알 수 없는	알 수 없는
사상자 및 손실
알 수 없는	무겁다

안치알루스 전투(불가리아어: итаааа п п п про)))))))))))))))))))))))υυυυυυ)는 서기 708년 불가리아 포모리 근교에서 일어났다. 42°33′N 27°39′E / 42.550°N 27.650°E / 42.550; 27.650.

분쟁의 기원

705년 불가리아 칸 테르벨은 비잔티움 저스틴 2세의 전 제독이 망명 10년 만에 왕위를 되찾는 것을 도왔다. 저스틴은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불가리아인들에게 엄청난 양의 금, 은, 명주뿐만 아니라 스타라 자고라, 슬리븐, 흑해 사이에 위치한 '자고레' 지역을 주었다. 3년 후, 저스틴 2세는 불가리아를 침공하고 이 땅에 대한 그의 지배를 회복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다.

전투

비잔틴군은 불가리아군이 근처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안치알루스 요새에 이르러 그곳에 진을 쳤다. 침략자들이 식량을 모으는 동안 테르벨과 그의 기병대는 가장 바깥쪽에 있는 비잔틴 군대를 충전했고, 동시에 보병대는 진영을 공격했다.

비잔틴 사람들은 놀라고 혼란스러워했다; 그들 대부분은 전투에서 죽거나 포로로 잡혔으며, 많은 말과 팔도 있었다. 황제는 가까스로 성곽에 닿아 배를 타고 콘스탄티노폴리스로 탈출한 극소수 중 한 명이었다.

여파

불가리아인들은 수 세기 동안 새로운 영토 이익을 확보했다. 711년 폭동과 쿠데타 시도로 인해 저스틴 2세가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게 되자 테벨은 그에게 3,000명의 병사만을 주었고, 테벨은 몇 차례 교전 끝에 저스틴 2세를 처형한 새 황제에 의해 불가리아에 대한 안전한 처신이 내려졌다.

원천

• Атанас Пейчев и колектив, 1300 години на стража, Военно издателство, София 1984.
• Йордан Андреев, Милчо Лалков, Българските ханове и царе, Велико Търново,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