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카마 국경 분쟁

Atacama border dispute
1879년 태평양 전쟁 전후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국경.그늘진 지역은 이제 칠레와 아르헨티나에 속합니다.

아타카마 국경 분쟁은 19세기에 페루와의 안콘 조약과 태평양 전쟁(1879-1883) 이후 칠레와 볼리비아 사이의 1904년 평화 우호 조약을 통해 볼리비아 해안과 페루 남단이 칠레로 넘어간 데서 비롯된 분쟁이다.볼리비아는 여전히 태평양에 대한 주권적 접근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분쟁은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분쟁의 이름은 분쟁지역인 아타카마 사막에서 따왔다.1879년 칠레가 볼리비아 연안을 합병하는 과정에서 아르헨티나와 칠레로 토지를 양도하면서 푸나아타카마 분쟁은 1899년에 해결되었다.

오리진스

분쟁의 발단은 아타카마 사막을 칠레 대장군의 북쪽 국경으로 규정한 스페인 제국에 설정된 국경에서 비롯되었다.볼리비아와 칠레의 역사학자들은 원래 페루 부왕령, 나중에 리오 데 플라타 부왕령, 그리고 궁극적으로 볼리비아영토가 바다에 대한 접근을 포함했는지에 대해 의견이 엇갈린다.볼리비아인들은 다른 문서들로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면서 칠레인들이 동의하지 않는 반면 그렇게 했다고 주장한다.시몬 볼리바르는 1825년 볼리비아를 국가로 세울 때 7년 전 독립한 칠레의 중복된 주장을 무시한 채 바다에 대한 접근권을 주장했다.

볼리비아와 칠레 사이의 국경 분쟁은 19세기 대부분 동안 현재 칠레 북부를 형성하고 있는 아타카마 사막의 일부인 아타카마 회랑을 둘러싸고 서서히 커졌다.아타카마 사막은 서쪽은 해안 산맥, 동쪽은 안데스 산맥접하고 있다.그 지역의 지리는 국경 분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결정하는 데 매우 큰 요소였다.산 때문에, 이 지역은 한 세기에 2-4번밖에 비가 내리지 않아서,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곳 중 하나이다.

칠레(1818년)와 볼리비아(1825년)가 독립한 후 두 나라의 다음 정부 중 누구도 국경을 정의하는 데 신경을 쓰지 않았다.아타카마 지역에서 질산염, 은, 구리 광상이 발견되었을 때 아타카마 지역의 국경은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볼리비아와 칠레는 이 영토에 대해 서로 경쟁적인 주장을 펼쳤다.비료고폭발물 생산에 질산염의 중요성 때문에 다른 나라들의 관심이 쏠렸다. 영국, 스페인, 미국은 서로 다른 당사자들에게 지원을 제공하는 자원을 통제하는데 전략적, 경제적 이해관계가 있었다.칠레와 외국 기업의 지원을 받는 광부들이 광산과 항만 시설을 건설하면서 칠레의 영향력이 분쟁지역에서 커졌다.연안 지역에 대한 대부분의 경제적 착취는 칠레의 보다 견실한 경제와 보다 안정적인 기관의 도움으로 칠레 기업과 영국의 이해에 의해 이루어졌다.

1866년 국경 조약

이 지역의 국경은 1866년까지 명확하게 합의되지 않았다.양국은 남위 24도를 경계로 하고 볼리비아와 칠레가 23도에서 25도 사이의 지역 밖으로 광물 수출에 대한 세수를 분담하도록 하는 조약을[1] 협상했다.

태평양 전쟁

1873년 11월 27일, 안토파가스타 질산 철도 회사는 볼리비아 정부와 25년 동안 면세로 아토페테르를 추출할 수 있는 계약에 서명했다.

1874년 두 번째 조약은 볼리비아가 23도에서 24도선 사이에 완전한 세수를 징수할 수 있도록 한 1866년 조약을 대체했지만 칠레 기업에 대한 세율은 25년 [2]동안 인상할 수 없다고 규정했다.

1878년 2월, 볼리비아 의회와 국민헌법 의회는 1871년 볼리비아 헌법이 요구하는 대로 의회에 의해 비준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 후, 의회는 그 회사가 추출한 [3][4]광물의 5분의 1당 10센트의 세금을 낼 경우에만 계약을 승인할 것이다.칠레는 1874년 국경조약이 이러한 세금 인상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회사는 인상된 지급금이 불법이라고 불평했다.이 회사는 상당한 압력을 가하며 칠레 정부의 [5]개입을 요구했다.

안토파가스타 질산염 철도회사가 지불을 거부하자 힐라리온 다자 대통령이 이끄는 볼리비아 정부는 재산을 몰수하겠다고 위협했다.칠레는 1878년 12월 그 지역에 군함을 보내는 것으로 대응했다.볼리비아는 1879년 2월 14일 회사의 압류 및 경매를 발표했다.이에 대해 칠레는 이러한 조치가 국경 조약을 무효로 만들 것이라고 위협했다.

1873년 페루와 볼리비아는 비밀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했다.1879년 4월 페루와 볼리비아의 동맹조약을 알게 된 직후 칠레는 두 나라에 전쟁을 선포했다.4년 안에 칠레는 볼리비아와 페루의 공동 전쟁 노력을 물리쳤다.이는 결국 칠레의 페루 타라파카 주아리카 주, 볼리비아 리토랄 주가 합병되면서 볼리비아는 육지로 둘러싸인 국가로 남게 되었다.

2008년 아리카항

1884년, 볼리비아는 전체 볼리비아 해안과 안토파가스타 지방, 그리고 칠레의 귀중한 질산염, 구리 그리고 다른 광물 광상의 지배권을 주는 휴전에 서명했다.양국은 1904년 평화우호조약을 체결하여 이 협정을 영구화하였다.칠레는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아리카 항을 연결하는 철도를 건설하고 칠레의 항구와 영토를 통한 볼리비아 무역의 자유를 보장했다.

1975년 칠레의 제안

피노체트가 제안한 회랑

1975년, 칠레의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정부는 바다에서 칠레와 볼리비아 사이의 국경으로 이어지는 좁은 연속 회랑을 교환하여 칠레와 페루 사이의 국경과 평행하게 흐르는, 같은 양의 볼리비아와 교환하는 제안을 했다.에러가 [6][7]나다차라냐 [8]협정으로 알려진 이 제안은 페루의 옛 영토를 포함했으며 안콘 조약에 따르면 칠레는 페루의 동의 없이는 페루의 옛 영토를 다른 나라에 넘길 수 없었다.페루의 독재자 Francisco Morales-Bermudez는 이러한 변화에 반대했지만, 아리카를 세 개의 주가 통치하는 영토로 만들자고 제안했다.칠레는 이 복잡한 공유 [7]주권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응답했다.피노체트가 페루의 반대로 결국 차라냐 제안이 실패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법률 및 정치 분석가들은 그가 볼리비아에 [9][10]대한 제스처로서 차라냐 제안을 제기하였다.

최근 이력

볼리비아는 여전히 칠레가 거부한 아타카마 회랑을 희망하고 있다.이러한 갈등에도 불구하고 칠레는 아타카마를 통해 모든 종류의 볼리비아 상품에 제한 없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볼리비아와 페루가 할양한 영토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구리 광상이 매장되어 있다.이들은 칠레 소득의 상당 부분을 기여하는 국영 광산 회사인 Codelco에 의해 채굴된다.

볼리비아 가스 전쟁 동안, 에보 모랄레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볼리비아인들이 정부와 외국 회사들이 원했던 칠레 영토를 통한 볼리비아 가스 수출에 반대하면서 분쟁이 다시 일어났다.1904년 조약 체결 기념일인 2004년 볼리비아의 영유권 주장이 재연되면서 수출 반대파의 표어가 됐다.논쟁은 카를로스 메사 볼리비아 대통령리카르도 라고스 칠레 대통령미주기구에서 공개적으로 언쟁을 벌이면서 명백해졌다.볼리비아의 야망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압박을 받은 메사는 이 주제를 모든 미주 대통령 앞에 내놓았다.칠레 대통령은 볼리비아가 칠레와 외교관계를 맺지 않는 것을 언급하는 등 반응을 보였고, 이를 염두에 두고 현재 [11]양국간외교관계를 제안했다.이 제안은 실제로 제안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끌려는 의도였던 메사에 의해 성급하게 거절되었다.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은 칠레와의 해양 문제에 관한 모든 대화를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대신 국제 법정에서 이 문제를 추구하기로 결정했다.그는 2012년 대다수 회원국이 칠레와의 양자대화를 통해 볼리비아가 이 문제를 추진하도록 독려한 OAS 결의안을 어겼다.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은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에게 대화를 계속하자고 간청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볼리비아 정부는 2013년 4월 24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기로 결정했다.놀랍게도, 이 사건은 에보 모랄레스가 항상 반대해 온 양국이 서명한 국경 조약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이 사건의 근거는 칠레가 태평양으로 가는 주권 항로를 약속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던 1970년대와 1950년대 두 차례의 양자 협상에서 비롯되었다.볼리비아는 ICJ에서 사용된 적이 없는 상법 용어인 그들의 사례에 대해 "기대권"을 주장한다.[12] 2018년 10월 국제사법재판소는 칠레가 볼리비아 해상 [13][14]접근을 허용할 의무가 없다는 최종적이고 구속력 있는 결정을 내렸다.

2021년 3월 루이스 아르체 볼리비아 대통령은 디아 마르를 맞아 양국 간 분쟁은 "개방적이고 현안적인" 문제라며 분쟁 해결을 위해 [15]칠레와 외교 협상을 수립하기 위한 9개항의 공장을 제안했다.칠레 정부는 대화를 시작할 의향이 있지만 이미 [16]국제사법재판소에 의해 해결됐다고 답변했다.2021년 칠레 대통령 선거 운동 기간 동안, 공산주의 후보인 다니엘 자듀는 칠레가 가스와 물의 [17]권리를 획득하는 대가로 영토를 양도하는 볼리비아와의 "상호 이익" 협정을 지지한다고 주장했다.Jadue는 국민투표를 [18]통해 민주적 권한을 받는다면 그러한 협정을 지지할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1. ^ "Tratados suscritos entre Bolivia y Chile - Wikisource". es.wikisource.org.
  2. ^ "Tratado de límites de 1874 entre Bolivia y Chile - Wikisource". es.wikisource.org.
  3. ^ [1][permanent dead link] Retrospectiva del incluse austramiento maritimo.시각 평론가 소브레 이니시오 엘이 충돌했다.호르헤 구무시오라파스, 볼리비아
  4. ^ Valdivieso, Patricio (June 2004). "Relaciones Chile-Bolivia-Peru: La Guerra del Pacifico" (PDF). Pontificia Universidad Catolica de Chile.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8 November 2006. Retrieved 31 January 2007.
  5. ^ [2] 로스 엠프레사리오스, 라 폴리티카 이 라 게라 델 파시피코루이스 오르테가.산티아고 데 칠레, 1984. (18쪽)Antony Gibbs & Sons AGA에 신고하세요발파라이소에서 론드레스까지일병 N 25.6 1878년 3월)
  6. ^ Diario La Tercera. "Abrazo de Charaña" (in Spanis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3 March 2008. Retrieved 12 March 2008. Chile y Bolivia restablecen relaciones diplomáticas, después de trece años
  7. ^ a b "Evo Morales: Chile offered Bolivia sea access in 1975". BBC News. 29 October 2017. Retrieved 31 October 2017.
  8. ^ González Vega, Javier A. (15 July 2019). Pons, Marcial; Cardona Lloréns, Jorga; Abad Castelos, Montserrat; Cebrián, María Asunción; Gabriel, Guillem; Guinea, Mercedes; Movilla, Laura; Sánchez, Antonio; Sánchez Frías, Alejandro (eds.). "En busca del esquivo mar: La controversia Bolivia-Chile ante la Corte Internacional de Justicia" (PDF). Revista Española de Derecho Internacional (REDI) (in Spanish). Madrid, España: Asociación de Profesores de Derecho internacional y Relaciones Internacionales (Association of Professors of International Law and International Relations). 71 (2): 75–99. doi:10.17103/redi.71.2.2019.1.03. hdl:10651/56908. ISSN 0034-9380. S2CID 211320377.
  9. ^ Wehner, Leslie (1 May 2010). Hoffmann, Bert; Nelson, Melissa; Bücke, Silvia (eds.). From Rivalry to Mutual Trust: The Othering Process between Bolivia and Chile (PDF). GIGA Research Programme: "Power, Norms and Governance in International Relations" (GIGA 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Report). Hamburg, Germany: German Institute of Global and Area Studies (GIGA). Retrieved 7 July 2021 – via JSTOR.
  10. ^ López Scarcena, SebaStián (1 December 2020). Paúl D., Álvaro; García-Huidobro Becerra, Cristóbal; Alcalde Rodríguez, Enrique; Andrea, Valenzuela Niemann; Gómez Álvarez, María José (eds.). "El asunto de la obligación de negociar un acceso al Océano Pacífico. Comentario de la sentencia de la Corte Internacional de Justicia, de fecha 1 de octubre de 2018". Revista Chilena de Derecho (in Spanish and English). Santiago de Chile, Chile: Pontificia Universidad Católica de Chile. 47 (3): 925–951. doi:10.7764/r.473.17. ISSN 0718-3437. S2CID 234206590.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7 February 2021. Retrieved 7 Jul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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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18 June 2013 OBLIGATION TO NEGOTIATE ACCESS TO THE PACIFIC OCEAN (BOLIVIA v. CHILE)" (PDF). 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7 December 2013. Retrieved 4 Sept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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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Bolivia and Chile agree to reestablish dialogue, Blanco trusts that "it will start very soon."". La Razón (in Spanish). 23 March 2021. Retrieved 24 March 2021.
  17. ^ "Jadue apoya salida al mar para Bolivia con "una contraprestación que sea mutuamente beneficiosa"" [Jadue supports sea exit for Bolivia with "a mutually beneficial consideration"]. CNN Chile (in Spanish). Retrieved 5 July 2021.
  18. ^ "Alcalde chileno plantea plebiscito para resolver tema marítimo con Bolivia" [Chilean mayor proposes plebiscite to resolve maritime issue with Bolivia]. Erbol (in Spanish). 3 September 2020. Retrieved 5 July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