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카 오크렌트
Arika Okrent
2006년 필콘에서 열린 로이반 페스티벌에서 아리카 오크렌트
아리카 오크렌트 /rent /rɪkə ˈoʊkrɛnt/[1]는 미국의 언어학자로, 특히 2009년 저서 In the Land of the Undergined Languages: 에스페란토 록 스타스, 클링온 시인들, 로글런 애호가들, 그리고 완벽한 언어를 만들려고 노력한 미친 몽상가들, 그녀가 5년 동안 구성 언어의 주제에 대해 연구한 결과물이다.[2] 그녀는 또한 샘 그린의 2011년 다큐멘터리 "The Universal Language"에도 출연한다.
청년과 교육
오크렌트는 시카고에서 폴란드와 트랜스빌리언 혈통의 부모에게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언어에 매료되어 언어학 분야에서 직업을 추구하게 되었다. 칼턴 대학을 졸업한 후, 그녀는 헝가리에서 1년간 가르치기 위해 헝가리로 떠났다.[3] 그녀는 갈라우데 대학에서 언어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2004년에 시카고 대학에서 심리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어, 헝가리어, 미국수어, 클링곤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에스페란토의 패시브 커맨드를 잘 구사한다.[2][4][5]
그녀는 작가 겸 편집자인 다니엘 오크렌트의 조카딸이다.
출판물
- Okrent, Arika (2009). In the Land of Invented Languages: Esperanto Rock Stars, Klingon Poets, Loglan Lovers, and the Mad Dreamers Who Tried to Build A Perfect Language. Spiegel & Grau. pp. 352. ISBN 0-385-52788-8.
- Okrent, Arika and O'Neill, Sean (2021). Highly Irregular: Why Tough, Through, and Dough Don't Rhyme And Other Oddities of the English Language.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7539408.
참조
- ^ 아리카 오크렌트의 홈페이지
- ^ a b M. J. Stephey, "Arika Okrent: Speaking Klingon", Time, 2009년 5월 18일. 2009-12-07년 검색됨
- ^ "Arika Okrent '92". Linguistics: Alumni. Carleton College.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6-12. Retrieved 2012-10-29.
- ^ 답변한 질문: '발명된 언어' '쇼트 보캅'
- ^ 아리카 오크렌트는 2010년 9월 17일 CNN에서 에스페란토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