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 리굴리

Antal Reguly
안탈 리굴리

안탈 리굴리(헝가리어: Reguly Antal, 1819–1858)는 우랄어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유명한 헝가리 언어학자 및 민족학자였다.1843-4년에 그는 만시족(보굴족)을 방문하여 그들의 언어와 민속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는 최초의 민족학자가 되었다.러시아 우랄계 민족들 사이에서 일어난 레굴리의 현장 작업은 그의 건강을 해쳤고, 그가 모은 자료의 상당 부분을 팔 헌팔비 등 후계자들에 의해 편집될 수 있도록 남겨두고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1]Reguly는 또한 핀란드를 방문했고 The Kalevala의 일부를 헝가리어로 번역했다.

헝가리 베스프렘 카운티에 있는 주크 마을에는 리걸리 안탈 기념 도서관과 리걸리 안탈 에트노그래픽 박물관 및 민속 예술 워크숍이 있다.[2]리서치 산맥에 있는 리걸리 산도 그의 이름을 따서 이름 지어졌다.

참고 항목

  • 러시아 우랄계 민족들 사이에서 유사한 현장 작업을 수행한 리굴리의 핀란드 현대인 마티아스 카스트렌

원천

  • 우랄어족 에드.다니엘 마리오 아본돌로 (테일러 & 프랜시스, 1998년)
  • Wickman, Bo (1988). "The History of Uralic Linguistics". In Sinor, Denis (ed.). The Uralic Languages: description, history and foreign influences. Leiden: Brill. pp. 792–818.

참조

  1. ^ Geiger, Ádám. "Hungarian researchers on Ob-Ugric languages". Ob-Ugric Languages. translated by Gábor Fónyad. Ludwig Maximilian Universit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1-10-23. Retrieved 2021-10-23.
  2. ^ "Reguly 200". Reguly Antal Múzeum és Népi Kézműves Alkotóház (in Hungar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9-06-20. Retrieved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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