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ia Paradoxa

Table of the Animal Kingdom ("Regnum Animale") from the 1st edition of Systema Naturæ (1735)

Animalia Paradoxa[1] (Latin for "contradictory animals"; cf. paradox) are the mythical, magical or otherwise suspect animals mentioned in the first five editions of Carl Linnaeus's seminal work Systema Naturae under the header "Paradoxa". It lists fantastic creatures found in medieval bestiaries and some animals reported by explorers from abroad and explains why they are excluded from Systema Naturae. According to Swedish historian Gunnar Broberg, it was to offer a natural explanation and demystify the world of superstition.[2] Paradoxa was dropped from Linnaeus' classification system as of the 6th edition (1748).[3]

Paradoxa

These 10 taxa appear in the 1st to 5th editions:

  • Hydra: Linnaeus wrote: "Hydra: body of a snake, with two feet, seven necks and the same number of heads, lacking wings, preserved in Hamburg, similar to the description of the Hydra of the Apocalypse of St.John chapters 12 and 13. And it is provided by very many as a true species of animal, but falsely. Nature for itself and always the similar, never naturally makes multiple heads on one body. Fraud and artifice, as we ourselves saw [on it] teeth of a weasel, different from teeth of an Amphibian [or reptile], easily detected." See Carl Linnaeus#Doctorate. (Distinguish from the small real coelenterate Hydra (genus).)
  • Rana-Piscis: a South American frog which is significantly smaller than its tadpole stage; it was thus (incorrectly) reported to Linnaeus that the metamorphosis in this species went from 'frog to fish'. In the Paradoxa in the 1st edition of Systema Naturae, Linnaeus wrote "Frog-Fish or Frog Changing into Fish: is much against teaching. Frogs, like all Amphibia, delight in lungs and spiny bones. Spiny fish, instead of lungs, are equipped with gills. Therefore the laws of Nature will be against this change. If indeed a fish is equipped with gills, it will be separate from the Frog and Amphibia. If truly [it has] lungs, it will be a Lizard: for under all the sky it differs from Chondropterygii and Plagiuri." In the 10th edition of Systema Naturae, Linnaeus named the species Rana paradoxa, though its genus name was changed in 1830 to Pseudis.[4]
  • 모노케로스(단일): 리나에우스는 다음과 같이 썼다: "나이 든 [세대]의 모노크로스, 말의 몸, "야생동물"의 발, 뿔은 곧게, 길고, 나선형으로 꼬였다. 그것은 화가들의 산물이다. 아르테디의 모노돈[=나르왈]은 뿔의 방식은 같지만, 몸의 다른 부분은 매우 다르다."
  • 펠레카누스: 리네우스는 "펠리칸: 전편과 같은 [소스]는 자신의 허벅지에 부리로 상처를 입힌다는 [이야기]를 훌륭하게 물려주며, 흐르는 피를 새끼들에게 먹인다. 목구멍 밑에 매달린 자루 하나가 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손잡이를 주었소." 이 소식통은[5]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리네우스는 [펠리칸스]가 신대륙 탐험가들의 지나친 상상력을 반영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이 주장은 틀렸다; 펠리컨은 유럽에 널리 퍼졌고 리나에우스는 단지 전설적인 행동을 의심하고 있었다.
  • 사티루스: 리나에우스는 "꼬리에 털이 많고 수염이 있고, 남자 같은 몸을 가진, 아주 잘못된 체구를 하고 있는 것은 원숭이의 한 종이다"[6]라고 썼다.
  • 보로메츠(Skythian Lamb): 리나에우스는 다음과 같이 썼다. "보로메츠나 스키타이안 양: 식물로 계산되고, 양과 비슷하며, 땅에서 나온 줄기가 탯줄리쿠스에 들어가며, 우연히 야생동물을 먹어 피를 공급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미국 양치류의 뿌리에서 인위적으로 조립된다. 그러나 자연적으로 그것은 양들의 배아에 대한 우화적 묘사일 뿐이며, 모든 것이 귀속된 자료들이다." 이 소식통은[7] "리네우스 [...]는 중국에서 스웨덴으로 여행자가 가져간 가짜 야채 양을 본 적이 있다"고 말한다.
  • 피닉스: 리나에우스는 다음과 같이 썼다. "새의 종들, 그 중 오직 한 개인만이 세상에 존재하고, 향기로 만들어진 피리에서 노쇠할 때, 다시 젊어지고, 행복한 전생을 보낸다고 훌륭하게 말해진다. 사실 그것은 대추야자야, Kæpf"를 보라.
  • 리나에우스는 이렇게 썼다. 베르니클라 또는 스코틀랜드 거위&거위조개: 전 세대들은 바다에 버려진 썩은 나무에서 태어난다고 믿는다. 그러나 레파스는 깃털 같은 내부 부분에 해초를 올려놓고, 마치 거위 베르니클라가 실제로 그것에서 생겨난 것처럼 다소 더부룩하게 한다. 프레데릭 에드워드 헐메는 "바나클구스 나무는 중세 우리 조상들과 함께 한 위대한 신앙의 물건이었다"[8]고 언급했다.
  • 드라코: 리나에우스는 "박쥐처럼 날개 달린 도마뱀이나 인공적으로 괴물처럼 생긴 광선을 가지고 있다"[6]고 썼다. Jenny Haniver도 참조하십시오.
  • 오토마 모티스 리네우스는 "죽음의 시계: 그것은 벽에 있는 매우 작은 시계의 소리를 생산하는데, '페디쿨루스 풀사토리우스'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 이 시계는 나무를 뚫고 그 안에 살고 있다.

위의 10개의 세자와 4개의 세자는 제2판(1740)과 제4판 및 제5판(총 14개 항목)에 수록되었다.[9]

  • 멘토라: 리나에우스는 단지 "노쇠한 노인의 얼굴, 사자의 몸, 날카로운 점이 있는 꼬리"라고 썼다.
  • 항일로프 [sic]: 리나에우스는 단지 다음과 같이 썼다. "야생 동물의 얼굴, 소의 발처럼, 염소 톱날처럼 뿔처럼"
  • 라미아: 리나에우스는 단지 이렇게 썼다. "남자의 얼굴, 처녀의 가슴, 네 발 달린 동물의 몸, 그러나 "야생동물"의 앞발, 소의 뒷발[발]".
  • 사이렌: 리나에우스는 다음과 같이 썼다: "81 시레네 바르톨 장군: 살아있거나 죽거나, 충실하게 완벽하게 묘사되지 않는 한, 그것은 의심으로 불린다."
    리나에우스의 언급은 피터 아르테디가 사이렌에 대해 쓴 글이다: "모든 몸에 지느러미가 두 개, 가슴에 지느러미가 있다. 지느러미가 없다. 탯줄에 머리와 목과 가슴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 우리나 바르톨린의 사이렌이 미국의 마실리아 인근 바다에서 발견되어 포획되었다. 탯줄에서 몸의 가장자리까지 꼬리의 흔적도 없는 형체가 된 살이었다. 가슴에 두 개의 가슴지느러미가 있고, 다섯 개의 뼈나 손가락이 함께 있고, 그 지느러미는 헤엄친다. 그것의 팔뚝의 반지름은 거의 네 손가락의 너비가 아니다. 오, 진정한 어류학자가 생겨날 수 있다는 것. 우화인지, 참 물고기인지에 대해 이 동물을 조사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발음하는 것보다 판단하지 않는 것이 낫다." 아르테디는 다른 작가들의 인용문과 인용문 가운데 "해우(해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전혀 다르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10]고 인용했다.

참조

  1. ^ von Linné, C. (1744). Caroli Linnæi medic. & botan. in acad. Upsaliensi professoris ... Systema naturæ: In quo proponuntur naturæ regna tria secundum classes, ordines, genera & species. Sumptibus Michaelis-Antonii David. p. 102. Retrieved 2015-04-05.
  2. ^ Tore Frängsmyr, Sten Lindroth, Gunnar Eriksson & Gunnar Broberg (1983). Linnaeus, the man and his work. Berkeley and Los Angeles: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pp. 176–177. ISBN 0-7112-1841-2.CS1 maint: uses authors parameter (link)
  3. ^ Sandra Knapp (2002). "Fact and fantasy". Nature. 415 (6871): 479. Bibcode:2002Natur.415..479K. doi:10.1038/415479a. PMID 11823837. S2CID 44480097. Also available on Scribd. Linnaeus remarked in edition 6 (as translated) as at this link: "I have come to these conclusions by personally leading my pupils on wanderings through the tangled web of nature, in order that I can spur others on to an examination and explanation of nature rather than the reiteration of perceived ideas ... I shall take exception to the tales of actors and the barkings of dogs with equal measure.".
  4. ^ S. W. Garman (1877). "Pseudis, the paradoxical frog". The American Naturalist. 11 (10): 587–591. doi:10.1086/271961. JSTOR 2447862. S2CID 86511142.
  5. ^ Dobson, Andy; Lafferty, Kevin D.; Kuris, Armand M.; Hechinger, Ryan F. & Jetz, Walter (2008). "Homage to Linnaeus: How many parasites? How many hosts?" (PDF).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5 (Suppl. 1): 11482–11489. Bibcode:2008PNAS..10511482D. doi:10.1073/pnas.0803232105. PMC 2556407. PMID 18695218.
  6. ^ a b Carl Linnaeus, Systema naturae (1735; facsimile of the first edition), trans. M. S. J. Engel-Ledeboer and H. Engel (Nieuwkoop, Netherlands: B. de Graaf, 1964), 30. via [1]
  7. ^ Jan Bondeson (1999). "Spontaneous generation". The Feejee Mermaid and Other Essays in Natural and Unnatural History. Cornell University Press. pp. 193–249. ISBN 978-0-8014-3609-3.
  8. ^ Hulme, F.E. (1886). Myth-land. S. Low, Marston, Searle & Rivington. p. 168. Retrieved 2015-04-05.
  9. ^ von Linné, C. (1740). Systema naturae in quo naturae regna tria: secundum classes, ordines, genera, species, systematice proponuntur. Apud G. Kiesewetter. p. 66. Retrieved 2015-04-05.
  10. ^ Peter Artedi, 1738, Philosophia Ichthyologica, p.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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