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라 방갈리

Amra Bangali (AMB)(번역: 우리는 벵갈리스(We are Bengalis))는 프라바트 란잔 사르카르(Prabhat Ranjan Sarkar)가 제시한 사회·경제·정치철학 '진보적 이용론'에^[1] 근거한 인도의 정당으로,^[2] 반(反)벵갈리 수사(Bengali)에 대한 반발로 촉발된 정당이다.^[3] 1980년대 중반 국경지역의 그램 판차야트 자리까지 차지하며 잠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암라 뱅갈리는 1980년대 중반 국경지역의 그램 판차야트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다.^[2] 오늘날, AMB는 고르할랜드의 새로운 주를 만들 것을 요구하는 다르질링 고르하스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포함한 다양한 움직임과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4]

암라 뱅갈리의 정치는 사르카르의 경제정치민주주의에 바탕을 두고 있다. 파티는 서벵골뿐만 아니라 트리푸라, 비하르, 오디샤, 아삼, 자르칸드 등 벵골 인구가 많은 다른 주에서도 조직된다. 그 당이 얻은 유일한 진정한 정치적 돌파구는 1980년대 트리푸라에서 있었는데, 그 당시 그 당이 입법부에 진입했다.

트리푸라 주민인 부반 비조이 마금더는 당의 유명한 지도자였다.^[5][6]

방갈리스탄

방갈리스탄(Bangali: বাালীস্ত)))))은 인도의^[7][8][9] 벵갈리스인에게 제안된 별개의 땅이나 주이며, 인도 정당인 암라 방갈리의 지지자들에 의해 추진된 자급자족 사회경제권이다.^[10] 기본적으로 프라바트 란잔 사르카르의 사회경제정치철학 PROUT를 바탕으로 한 사회운동이다.^[10] 벵골이나 방갈리스탄은 과거에 여러 번 분열되었다.^[11] 만다이 대학살, 넬리 대학살 등은 인도 벵갈리스의 아픈 상태를 증명한다.^[12] 암라 방갈리는 아삼을 위한 시민등록부에 항의했다.^[9][13] 벵갈인들은 억압과 착취로부터 자신을 구하기 위해 인도 헌법 제1부 제3조(a)에 따라 방갈리스탄을 재정비하고 싶어한다.^[14] 당이 구상하는 방갈리스탄에는 서벵골,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트리푸라, 앗삼 일부 지역, 비하르, 자르칸드 등이 포함된다.^[10][9]

요구

Amra Bangali의 요구는 다음과 같다.

• 마라티, 푼자비, 타밀스 등이 인도의 연합 구조에서 각각의 조국을 부여받듯이 벵갈리스도 그들의 조국인 방갈리스탄을 부여받아야 한다.
• 벵골어는 방갈리스탄 전역의 모든 관공서와 비관공작에 사용되어야 한다.
• 벵골 연대는 마라타, 시크 등의 연대와 같이 인도군에 재도입해야 한다.
• 모든 벵골 이민자들은 물음표 없이 인도 국적을 부여받아야 한다.
• 1986년과 2003년에 행해진 시민헌장 개정안은 취소될 필요가 있다.
• 마니푸르-아삼을 포함한 북동부 지역에서는 벵갈리스의 투표권을 취소하고 그들을 외부인 수용소에 배치하려는 조직적인 음모가 일어나고 있는데, 이 일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 지역 청년들은 진보적 이용 이론(PROUT)에 따라 100% 고용을 보장받아야 한다.
• 블록 레벨 계획을 도입하고 농업 산업을 구축해야 한다. 농업은 산업의 지위가 부여되어야 한다.
• 여성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광고 게재나 TV 연속물, 영화관 등의 상영 등은 당장 중단해야 한다.^[15][9]

목표 및 목표

Amra Bangali의 목적과 목적은 다음과 같다.

• 벵골어와 문화의 복원과 발전.
• 경제적 자급자족.
• 사회정치 분야에서의 자기결정.
• 벵골의 영토를 재조직하여 모든 동족들이 벵골어와 문화를 존중하고 이 영토에 방갈리스탄이라는^[1] 새로운 이름을 부여한다.

WIEnganization

Amra Bangali의 날개 조직은 다음과 같다.^[16]

• 방갈리 차트라-유바사마지
• 방갈리 마힐라 사마지
• 방갈리 카르스악 사마지
• 방갈리 스라마지비이 사마지
• 방갈리 비드바트 사마지

참고 항목

• 트리푸라의 정당

참조

외부 링크

• 공식 웹사이트(벵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