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후안

Air Juan
Air1이나 항공 One과안 된다 혼동해서는.

에어후안항공(Air Juan Aviation, Inc., Air Juan Aviation, Inc.)은 필리핀에서 마닐라, 푸에르토 프린세사, 세부에 기지를 두고 운항하는 등기예약 및 비예약 국내 항공사다. 필리핀 최초의 상업적 수상기 운영사다.[1]

에어 후안은 또한 모든 수상기 항공기가 마닐라 메트로 파세이 필리핀 복합문화센터 내에 위치한 에어 후안 시플레인 터미널에서 도착하고 출발함에 따라 혼잡한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밖에서 마닐라를 오가는 항공편을 제공하는 유일한 항공사다. 이 회사는 항공기 운항과는 별도로 팔라완, 캐티틀란, 일로일로에 있는 통근 항공 서비스를 위한 비행대 헬리콥터, 비즈니스 제트기, 프로펠러 비행기 등도 보유하고 있다.

역사

에어 후안은 2012년부터 개인 전세 서비스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2016년에는 푸에르토리코 프린세사(Puerto Princessa)에서 쿠요 섬, 코로나, 카티란(Caticlan)까지 운항이 예정돼 있다. 가장 최근에는 마닐라에서 푸에르토 갈레라, 수빅, 부스앙가베이, 보라카이로 이어지는 정기 여객기 운항이 항공기가 직접 승객을 호텔이나 리조트로 실어 나르는 등 국내 공항을 거치지 않고 시작됐다.

팽창

2017년 후안항공은 정기편인지, 아니면 기선을 통해서만 운항할지는 미지수지만 곧 마닐라에서 마린도케, 발러, 발레신섬 리조트로 가는 항공편을 증편한다고 발표했다. 팔라완의 운영은 쿠요 섬의 일로일로와 카티란 서비스를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 에어후안은 2017년 6월 보홀 시키조르 빌리란 마신 시팔레이 반타얀섬 등 타그빌라란시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막탄-세부 국제공항을 벗어나 육상 항공기 운항을 시작했다. 에어 후안은 2018년 3월 세부시티와 사마의 수도 캣발로간 상업운항을 시작했다.

세부

세부에서는 SRP(남도로특성)의 F번지 내에 수상기지를 설치하였다.[2]

2018년 시작과 함께 세부에서 항공기 운항이 시작된다.[3][4]

플리트

에어주안은 필리핀 항공사가 업무에서 통근 목적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항공기뿐만 아니라 멀티항공 시스템을 운용하는 최초의 항공사다. 항공사는 2017년 현재 다음과 같은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다.

고정 날개 항공기:

세스나 그랜드 캐러밴

  • EX
  • 양서류

헬리콥터:

참조

  1. ^ 마닐라 게시판 2017
  2. ^ 프리맨 2017
  3. ^ 아마존닷컴 2018
  4. ^ 프리맨 2018

원천

  • Manila Bulletin, Bernie Cahiles-Magkilat (6 February 2017). "Seaplanes operator aggressively connecting the island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January 2018.
  • MyCebu.ph, Marlen Limpag (21 January 2018). "Air Juan to start flights soon from seaplane terminal in SRP, Cebu City".
  • Philippines Magazine (21 January 2018). "Air Juan opens SRP terminal for seaplace servic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January 2018. Retrieved 27 January 2018.
  • The Freeman, Jean Marvette A. Demecillo (30 May 2017). "Building of seaplane dock in SRP to begin so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2 June 2017.
  • The Freeman, Jean Marvette A. Demecillo (21 January 2018). "Seaplane service at SRP starts operat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January 2018.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