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독립운동

Youth Independent Movement
청년독립운동
무비미엔토 무비엔테 주벤투드
약어MIJ
리더빅토르 마로킨
법률대리인호르헤 페르난데스 론칼리올로
설립됨2000년 11월
용해됨2001년 3월
본부리마
이념개혁주의
경제자유주의
자유 보수주의
정치적 입장중도우파
컬러스 파랑 녹색

청년독립운동(스페인어:Movimiento Independente Juventud)은 페루의 단명 정당이었다.2000년 11월 설립된 이 기구는 2001년 총선에 참여할 예정으로 설립자 겸 리더인 빅터 마로킨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웠다.[1][2]

당시 선거법이 요구하는 투표용지 등록을 모을 수 없어 결국 2001년 2월 당적을 철회했다.선거의 국가배심은 1997년 선거의 유기적 법률에 선거의 정당 등록을 얻기 위해 결정된 신봉자 수(약 50만 명)를 규정했다.[3]

제때 선거에 등록되지 않아 2001년 3월 공식적으로 해산되었고, 결국 이 선거는 경제학자 알레한드로 톨레도(PP)가 승리하여 2001년 6월 알란 가르시아(APRA) 전 대통령을 결선투표에서 물리쳤다.[4]톨레도는 나중에 그의 행정부에 Marroquin을 그의 법률 고문팀의 일원으로 불렀다.

참조

  1. ^ Redacción, Expreso (25 December 2000). "Abogado radicado en los EE UU también aspira al sillón de Pizarro". Diario Expreso. Lima, Peru. Retrieved 30 December 2020.
  2. ^ Hildebrandt, César (24 December 2000). "Abogado de 38 años se suma a la lista de candidatos presidenciales". Diario Liberación. Retrieved 30 December 2020.
  3. ^ Jurado Nacional de Elecciones (1 October 1997). "Ley Orgánica de Elecciones 1997" (PDF). Retrieved 30 December 2020.
  4. ^ Relea, Francisco (4 June 2001). "Toledo vence a García en las elecciones de Perú, según los primeros datos". elpais.com (in Spanish). Retrieved 30 December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