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오브 기스버러
Walter of Guisborough기스버러[1] 월터는 14세기 영국인 고학자인 오귀스틴 지스버러 프리리, 요크셔의 캐논 단골이었다. 그의 연대기는 역사적 중요성이 있다.
크로니클
기즈버러 월터의 연대기(이전에는 헤밍포드 또는 헤밍버그의 월터의 연대기로 편집됨)[2]는 1316~1326년을 제외하고 정복(1066년)부터 에드워드 3세의 19년까지의 영국 역사의 시기를 담고 있다. 크레시 전투(1346년)를 묘사하기 위해 제안된 한 장의 제목으로 끝나지만, 그 고질병은 필요한 정보가 그에게 도달하기 전에 죽은 것 같다. 다만 일부 원고에서 부족한 후반부가 그에 의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일부 논란이 있다.[3]
1부를 편찬할 때 그는 분명히 에드머, 호베덴의 로저, 헌팅돈의 헨리, 뉴버그의 윌리엄의 역사를 사용하였지만, 세 에드워즈의 통치는 개인적인 관찰과 정보로 구성된 독창적인 것이다. 현존하는 역사의 원고가 몇 개 있는데, 아마도 아룬델 백작에 의해 무기대학에 제시된 것 중 최고일 것이다.[3]
이 작품의 특별한 특징 중 하나는 위대한 문장의 사본을 보존한다는 것이다. 그것의 버전은 결함을 제공하고 다른 출처로부터의 복사본의 모호함을 제거했다.[3]
처음 세 권의 책은 1687년 토마스 게일(Thomas Gale)에 의해, 그의 역사 성공회 각본인 퀸케(Quinque)에 의해, 나머지 세 권은 1731년 토마스 허네(Thomas Hearne)에 의해 출판되었다. 제1부는 1848년 영국역사학회에서 다시 H. C. 해밀턴이 편집한 크로니콘 발리 드 헤밍버그, 벌고 헤밍포드 누쿠파티, 데 게스티스 리금 앙글리아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3]
참조
- ^ 지스번의 월터, 지스버넨시스. 이전에 헤밍버그의 월터(존 베일이 그를 그렇게 부른 최초의 인물인 것 같다)로 학자들에게 알려져 있었다.
때로는 14세기 라틴어 만성화자인 월터 헤밍포드(Walter Hesmingford)로 잘못 알려져 있다. - ^
Walter of Guisborough (1957) [circa 1312]. Rothwell, Harry (ed.). The chronicle of Walter of Guisborough (previously edited as the chronicle of Walter of Hemingford or Hemingburgh). London, UK: Offices of the (Royal Historical) Society. LCCN 58002258. OCLC 565894356. - ^ a b c d 앞의 문장 중 하나 이상이 현재 공개 영역에 있는 출판물의 텍스트를 포함한다.
외부출처
- Linehan, Peter (2002). "The English mission of Cardinal Petrus Hispanus, the chronicle of Walter of Guisborough, and news from Castile at Carlisle (1307)". English Historical Review. Oxford University Press. 117 (472): 605–621. doi:10.1093/ehr/117.472.605. ISSN 0013-8266. OCLC 437441383, 4642667887.
- Walteri de Hemingburgh [Walter of Guisborough] (1848–49) [active 1300]. Hamilton, Hans Claude (ed.). Chronicon domini Walteri de Hemingburgh, vulgo Hemingford nuncupati ... de gestis regum Angliæ [Chronicle of Walter of Hemingburgh, commonly called Hemingford... of the history of England] (in Latin). London, UK: English Historical Society. OCLC 692277281. Retrieved 21 November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