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B 도이치 샬플라텐
VEB Deutsche Schallplatten |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VEB 도이치 샬플라튼은 독일 민주 공화국의 독점적인 음악 출판사였다.
1946년 8월 12일, 독일의 가수 겸 배우인 에른스트 부쉬는 소련 군정으로부터 음악 출판사 설립 허가를 받았다.
1947년 2월 3일, Busch는 음악 레이블인 Amiga, Etherna, Lied Der Zeit을 가지고 Liede Der Zeit GmbH 회사를 시작했다.
1953년 4월 1일 민간 GmbH-기업은 국가가 관리하는 VEB(Volkseigener Betrieb, "국민 소유 기업")로 변경해야 했다.
1955년 3월 18일, VEB Liede Der Zeit은 VEB Dutsche Schallplatten 베를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1990년에는 도이체 샬플라텐 GmbH 베를린(DSB)이 되었다.
VEB Deutsche Schallplatten의 라벨:
- 현대 팝, 록 음악, 재즈를 위한 아미가
- 클래식 음악, 오페라, 오페레타를 위한 테네타
- 라디오 연극, 시 낭송용 리터라
- 현대 미술 음악용 노바
- 에른스트 부쉬의 노동자의 노래와 제작을 위한 오로라
- 교육자료용 스콜라
1990년 이후, 이 레이블들 중 일부는 다른 음악 회사에 팔렸다.
참고 항목
- 레코드 레이블 목록
- UC는 1980년대에 Etherna, Amiga, Nova가 작성한 많은 DMM 비닐 레코드에 기록되지 않은 소음 감소 시스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