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하티아
Auddhatya |
| 번역: 오드하티아 | |
|---|---|
| 영어 | 흥분의 안절부절못하는 것 열광적 날뛰는 마음 |
| 산스크리트어 | 오드하티야 |
| 팔리 | 우다카 |
| 크메르 | ឧទ្ធច្ចៈ (UNGEGN: udthorch-chak) |
| 티베트어 | རྒོད་པ། (윌리: rgod pa; THL: 괴파) |
| 불교의 용어집 | |
오드하티야(산스크리트어, 팔리어: uddhacca, 티베트어 음성: 괴파 )는 불교 용어로서 "흥분", "휴식" 등으로 번역된다. 테라바다 전통에서 우드하카(uddhacca)는 바람에 휘날리는 물처럼 불온한 것이 특징인 정신적 요인으로 정의된다.[1] 마하야나 전통에서 오드하티야는 우리의 마음이 어떤 물체에서 날아가 다른 것을 회상하게 하는 정신적 요인으로 정의된다.[2][3]
Auddhatya(팔리: uddhacca)는 다음과 같이 식별된다.
- 테라바다 아비달마 가르침의 14가지 불건전한 정신적 요인 중 하나
- 마하야나 아비달마 가르침의 20가지 부차적 불건전한 요소 중 하나
- 명상을 방해하는 다섯 가지 장애물 중 하나(국쿠카와 결합)
- 마하야나의 가르침 안에서 샤마타 명상을 하는 다섯 가지 결점 또는 장애물 중 하나.
- 테라바다 전통의 10대 족쇄 중 하나
설명
테라바다
Bhikhu Bodhi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안절부절못(혹은 동요)은 바람에 휘날리는 물처럼 불온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 기능은 바람에 깃발이 물결치듯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혼란으로 나타난다. 그것의 근친상간 원인은 정신불안에 대한 현명하지 못한 관심이다.[4]
Visuddhimagga(II, Part IX, 1장, 250)에서 uddhacca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
- ...바람에 휘감긴 물처럼 특징적인 정신적 흥분, 바람에 흔들리는 깃발처럼 기능적으로 흔들림, 돌에 부딪힌 산재처럼 휘청거림, 정신적 흥분으로 인한 비체계적인 사고, 근친상간 원인으로써의 흥분 대상의 정신적 산만함, 그리고 흥분의 대상에 대한 정신적 산만함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5]
니나 판 고컴은 이렇게 설명한다.
- 논평들은 우드하카가 있을 때, 안정성이 없고, 안정적이고, 침착하지 못하다는 것을 직설적으로 보여준다. 우다하카가 있을 때는 코페라의 건망증이 있는 반면, 주의력, 사티, 주의력, 관대함, 도덕성, 침착함 또는 통찰력의 발달 등이 있다. 주의력은 주의깊기 때문에 폐경기 기회가 낭비되지 않는다.
- 우드하카(Uddhacca)는 재래식 언어로 쓰이는 '휴식성'이나 'aggement'가 뜻하는 것과 같지 않다. 우리가 안절부절못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우리는 보통 혐오감과 불쾌한 감정을 떠올린다. 그러나 uddhacca는 각 akulara citta와 함께 발생하는데, afternation에 뿌리를 둔 citta, dosa-mula-citta뿐만 아니라 애착에 뿌리를 둔 citta, lobha-mula-citta, moha-mula-citta에 뿌리를 두고 있다. 우리가 카세라에게 건망증이 있을 때, 우리는 어떤 종류의 카세라에도 우리 자신을 적용할 수 없다. 쾌적한 느낌이 들 때도, 예를 들어 조용한 곳에 애착을 가질 때도, 롯하카(lobha-mula-citta)와 함께 일어나는 안절부절못이 있다. 우리는 그런 순간에 침착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정신적 흥분'[5]을 가지고 있다.
마하야나
아바히달마사무차야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Mipham Linpoche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 흥분은 매력적인 대상에 대한 매혹이며 욕망의 범주에 속한다. 사물을 향해 움직이는 정신에 의한 정신적 무능으로, 안절부절못하게 된다. 그것은 순응하는 데 방해가 된다.[3]
알렉산더 베르진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마음의 비행성(rgod-pa)은 그리움의 욕망(raga)의 한 부분이다. 우리의 관심이 그 목적에서 날아가고 우리가 이전에 경험했던 매력적인 것을 기억하거나 생각하게 하는 것은 부차적인 인식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우리의 마음의 평화를 잃게 한다.[6]
B. 앨런 월리스의 진술:
- 흥분은 명상에 특히 관련된 기술적 용어다. 마음이 동요하는 것은 어떤 욕망의 대상으로 강박적으로 끌려가기 때문이다.[7]
대체 번역
- 동요 (Bhikhu Bodhi)
- 에벌리언스 (허버트 귄처)
- 흥분(B) 앨런 월러스)
- 흥분 (에릭 페마 건상)
- 마음의 비행성 (알렉산더 베르진)
- 안절부절못 (니나 반 고르콤, 비크쿠 보디)
참고 항목
참조
- ^ Bhikhu Bodhi (2003, 페이지 83)
- ^ a b 귄터(1975) 킨들 위치 953-954.
- ^ a b 건상(2004년), 페이지 29.
- ^ Bhikhu Bodhi(2003, 페이지 80)
- ^ a b Gorkom (2010), Wayback Machine에 2013-02-09년 보관된 무지, 뻔뻔함, 무모함, 안절부절못의 정의
- ^ 베르진(2006)
- ^ 골레만(2008), 킨들 위치 2481-2482
원천
- 베르진, 알렉산더(2006년), 기본 마인드와 51가지 정신적 요인
- Bhikhu Bodhi(2003년), Pariyatti 출판사 Abhidhamma 종합편람
- 골레만, 다니엘(2008). 파괴적인 감정: 달라이 라마와의 과학적인 대화. 반탐. 킨들 에디션
- 귄터, 허버트 V. & 레슬리 S. 카와무라(1975) 불교 심리학 마인드: 예셰스 rgyal-mtshan의 "명백한 이해의 목걸이" 달마 출판사. 킨들 에디션
- 쿤상, 에릭 페마 (번역기) (2004) 지식의 관문, 1권. 북대서양 도서.
- 니나 판 고르콤(2010), 세타시카스, 졸라그
외부 링크
마하야나 전통:
테라바다 전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