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비예
Torabyeh토라비예(아랍어: تُابيةة)는 요르단 암만 출신의 요르단 랩 밴드로서 2009년에 결성되었다. 이들은 벤자민 네타냐후가 리쿠드 파티 광고에서 자신들의 노래 중 하나를 선택한 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는데, 이 광고는 소위 '테러 조직과 연계시켜 자신들을 위협하는 행동'으로 간주해 이 밴드를 격분시켰다. 그들은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했고, 일주일 후 유튜브는 저작권 침해로 인해 동영상을 삭제했다.[2][3][4]
참고 항목
참조
- ^ "Torabyeh ترابية - About". Facebook. Retrieved 2015-09-06.
- ^ Post by Torabyeh ترابية. (2015-02-15). "Jordan-based Rappers Threaten to Sue Over Netanyahu's ISIS-inspired Clip - Diplomacy and Defense". Haaretz. Retrieved 2015-09-06.
- ^ Ruble, Kayla (2015-02-17). "Netanyahu Campaign Ad Says Islamic State Will Prevail if Israelis Vote Left in Election VICE News". News.vice.com. Retrieved 2015-09-06.
- ^ "Palestinian rappers fume at Israel's Likud over song - Yahoo News". News.yahoo.com. 2015-02-15. Retrieved 2015-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