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나우'는 프랑스의 작곡가/프로듀서 장 미셸 자레와 일본의 작곡가/프로듀서 고무로[citation needed]데쓰야가 협업한 작품이다.1998년 프랑스 월드컵 주제곡이었다.올리비아는 이 노래의 보컬이자 작사가였다"Together Now"는 또한 "월드컵의 음악: 알레즈"의 15번 트랙으로도 등장한다.올라! 올레!"하지만 이 싱글은 일본에서만 판매되었다.놀랍게도, 올리비아와 코무로 테츠야 둘 다 에이벡스 산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싱글 자체는 SMEJ 산하에 발매되었다.싱글 앨범은 오리콘 차트에서 32위에 올랐고 10주 동안 차트화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