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다람 베르마
Sundaram Verma순다람 베르마는 인도의 환경론자다. 그는 인도 건조 지역의 나무 재배 노력을 돕기 위해 개발된 '마른 땅 농림'이라는 농업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2020년 인도에서 네 번째로 높은 민간인상인 파드마 슈라이를 수상했다.[1][2][3]
어린 시절과 경력
베르마는 라자스탄 시카르에 위치한 단타라는 마을의 주민이다. 1972년 졸업을 마친 베르마는 직업으로 농업을 추진하기로 결심했다.[4] 베르마는 크리스티비얀 켄드라(KVK)를 통해 뉴델리의 인도농업연구소에서 건조지 농업을 공부했다.[1] 베르마는 10년 동안 일한 후에 모든 종류의 나무를 단 1리터의 물로 심을 수 있는 건조 지역을 위한 농법을 개발했다. 현재까지 베르마는 5만 그 이상의 나무를 심었다.[5]
참조
- ^ a b Karelia, Gopi (2019-07-25). "Can a Tree Grow with Just 1 Litre of Water? This 68-YO Farmer Has Grown 50,000!". The Better India. Retrieved 2020-02-26.
- ^ "एक लीटर पानी में पौधा उगाने वाले को पद्मश्री". KhabarTak.com (in Hindi). Retrieved 27 January 2020.
- ^ "एक लीटर पानी में पौधा उगाने वाले को पद्मश्री, सीकर के दांता कस्बे में उत्साह का माहौल". Jagran (in Hindi). Retrieved 27 January 2020.
- ^ "टीचर की सरकारी नौकरी ठुकरा बने किसान, सुंडाराम को अब मिलेगा पद्मश्री अवार्ड" (in Hindi). 2020-01-26. Retrieved 2020-02-27.
- ^ Spokesperson, Ministry of Home Affairs [@PIBHomeAffairs] (25 January 2020). "Sundaram Verma has planted 50000+ trees in arid Rajasthan, with 1 litre of water per tree, with 100% survival rate" (Tweet) – via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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