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비르 사이야드

Shabbir Sayyad

샤비르 사이야드는 동물 복지와 소 보호를 위한 활동으로 유명한 인도 마하라슈트라 출신의 사회 운동가이다.그는 마하라슈트라에 있는 외풍지대인 비드에서 100마리 이상의 송아지들을 돌보고 있다.2019년에는 인도에서 4번째로 높은 민간상인 파드마 슈리를 받았다.그의 아버지 부단 사이야드는 1970년대에 소 사육을 시작하였고, 샤비르는 그 일을 계속하였다.샤비르는 우유나 소고기를 팔아 돈을 벌지 않고 카우둥만 파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는 농장에서 [1][2][3][4][5][6]농업용으로만 황소를 판다.

레퍼런스

  1. ^ "Padma Awards 2019: Shabbir Sayyad conferred with Padma Shri for protecting cattles in Beed". Business Standard. 27 January 2019. Retrieved 11 February 2019.
  2. ^ "बूचड़खाने का पेशा छोड़ करने लगे गोसेवा, 58 साल के शब्बीर को मिला पद्मश्री" (in Hindi). Aaj Tak. Retrieved 11 February 2019.
  3. ^ "ये हैं गौ-सेवक शेख शब्बीर मामू, 50 साल से अपनी 50 एकड़ जमीन पर चारा उगाकर पाल रहे 175 गाय-बैल, 10 साल के थे तब पिता से कहा था- बंद कीजिए स्लॉटर हाउस" (in Hindi). Dainik Bhaskar. 28 January 2019. Retrieved 11 February 2019.
  4. ^ "'पद्मश्री'पर्यंत पोचलेला अत्यंत साधा माणूस.. शब्बीर सय्यद मामू!". Sakaal (in Marathi). 26 January 2019. Retrieved 11 February 2019.
  5. ^ "Butchers to saviour of cow" (in Hindi). Jansatta. 26 January 2019. Retrieved 11 February 2019.
  6. ^ Munde, Vasant (29 January 2019). "पद्मश्री लाभूनही 'गोपालक' शब्बीरभाईंचा जीवनसंघर्ष सुरूच!". Loksatta. Retrieved 11 February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