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나

Styāna
번역:
티아나
영어무기력한
음침함
안개 같은 마음
산스크리트어스타이나
티베트어རྨུག་པ།
(Willie: rmug pa; THL: mukpa)
불교의 용어집

스티아나(산스크리트어; 티베트어 음성: 묵파)는 불교 용어로서 "사타기", "글러미티" 등으로 번역된다. 마하야나 전통에서 스타야나는 마음이 물러가고 불분명하며 집중할 수 없게 하는 정신적 요인으로 정의된다.[1][2]

스타이나는 마하야나 아비달마 가르침에서 20개의 부차적인 불건전한 요인들 중 하나로 확인된다.

정의들

아바히달마사무차야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무엇이 우울한가' 마음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모하와 결부되는 방식이다. 그것의 기능은 모든 기본적이고 근접한 감정을 돕는 것이다.[1]

Mipham Linpoche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무기력은 망상의 범주에 속한다. 그것은 몸과 마음이 무거워져서 물러나고, 정신적으로 무능하며, 사물에 집중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불안한 감정에 대한 지지를 형성한다.[2]

알렉산더 베르진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안개심(rmugs-pa)은 순진함(moha)의 한 부분이다. 그것은 몸과 마음의 무거운 느낌으로 정신을 불명확하게 하고, 서비스할 수 없게 하며, 사물의 인지적 외관을 일으키거나, 사물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한다. 안개 때문에 마음이 실제로 불분명해졌을 때, 이것은 정신적 둔감(byingba)이다.[3]

참고 항목

참조

  1. ^ a b 귄터(1975) 킨들 위치 944-945.
  2. ^ a b 건상(2004년), 페이지 29.
  3. ^ 베르진(2006)

원천

추가 읽기

  • Bhikhu Bodhi(2003년), Pariyatti 출판사 Abhidhamma 종합편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