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의 소련의 억압

Soviet repressions in Belarus
벨라루스 SSR의 국장

Soviet repression in Belarus (Belarusian: Савецкія рэпрэсіі ў Беларусі) refers to cases of persecution of people in Belarus under Communist rule. 여기에는 반혁명 활동으로 인한 박해는 물론 사회적, 민족적, 종교적 또는 기타 배경을 바탕으로 구소련의 다른 지역으로 사람들을 추방하는 행위도 포함된다.[citation needed]

역사

억압은 1917년에 시작되어 1930년대 그리고 특히 1937-1938년의 구소련 전역의 대숙청 기간 동안 절정에 달했다.[citation needed] 1930년 '벨라루스 해방 연합의 조작된 사건'과 관련하여 1937년 10월 29일에서 30일 밤 사이에 벨라루스의 저명한 지식인과 정치인들의 상당한 처형이 집행되었다.[citation needed] 폴란드 NKVD(1937–38) 작전 중 수천 명의 폴란드 민족이 살해되었고, 그들의 가족은 카자흐스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자주 추방되었다.[citation needed]

소련에 합병된 후 1939-1941년 서벨로루시에서는 또 다른 탄압의 물결이 일어났다. 이때 수천 명의 쿨라키, 사제, 사회 및 정치 지도자들, 전직 폴란드 관료들과 오사드니키가 카자흐스탄, 시베리아, 기타 구소련의 지역에서 몰살당하거나 강제로 재입국했다.[citation needed] 억압은 1953년 요셉 스탈린이 죽은 후 크게 멈췄다.[citation needed]

피해자 수

연구원들에 따르면 벨라루스의 KGB 기록물은 역사학자들이 접근할 수 없는 상태로 남아 있기 때문에 벨라루스의 소련 탄압의 희생자가 된 정확한 숫자는 단정하기 어렵다.[1]

불완전한 추정치에 따르면, 약 60만 명의 사람들이 1917년에서 1953년 사이에 벨로루시에서 소련의 탄압에 희생되었다.[2][3] 다른 추계에서는 사법부가 25만 명을 선고하거나 외부 사법기관(dvoikas, troikas, OGPU, NKVD, MGB 특별위원회)에서 집행하는 [4]등 140만 명 이상으로 늘어난다. 1920~1930년대에 선고된 사람들을 제외하고 25만 명 이상의 벨로루시인들이 쿨락족이나 쿨락족으로 벨로루시 소비에트 공화국 밖 지역으로 추방되었다.[citation needed]

역사학자 바실 쿠슈너에 따르면 1917~1953년 벨로루시에서 소련 탄압의 희생자로 추정되는 35만8686명이 사형선고를 받았다. 전체적으로 약 20만 명의 소련의 정치적 억압의 희생자들이 1954년에서 2000년 사이에 벨라루시에서 재활되었다.[2]

영향들

과학

민스크 인근 옛 소련 집단 말살 현장 쿠라파티

쿠슈너에 따르면 1930년대 벨로루시 학예사 26명과 벨로루시 과학아카데미 특파원 6명만이 억압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1934년 현재 벨로루시의 박사과정 학생 139명(해고자) 중 압류 중에 탈옥한 사람은 6명에 불과했다. 쿠슈너에 따르면, 소련의 억압은 벨라루스에서의 어떤 인문학적 연구도 사실상 중단시켰다.[5]

벨라루스-스웨덴 역사학자 안드레이 코틀자르쿠크에 따르면 1930년대에 소련은 물리적으로 말살되거나 민스크에서 32명의 역사학자를 더 이상 연구하지 못하도록 금지시켰으며 그들의 작품도 도서관에서 제외되었다고 한다. 코틀자르쿠크에 따르면 소련 당국은 그 결과 당시의 벨라루시 역사학 학파를 물리적으로 파괴했다고 한다.[6]

문학

역사학자 리니드 마라코에 따르면 1920년대와 1930년대에 벨라루시에서 출판된 작가 약 540~570명 중 440~460명(80%)이 소련의 억압의 희생양이 됐다. 이 숫자는 Todar Klashoveny, Andrej Mryj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을 포함한다. 벨라루스를 떠나도록 강요된 이들을 포함하면, 출판된 벨라루시 작가들 중 500명(90%)이 억압의 희생양이 되었는데, 이는 소련 전체에서 이 시기에 국가가 박해한 전체 작가 수의 4분의 1에 해당한다.[7]

동시에, 마라코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작가들 중 35%에서 40%만이 억압의 희생자가 된 적이 있으며, 러시아에서는 15%를 [1]밑돌고 있다.

약

총 1520명의 벨라루스의 의료전문가들이 억압의 희생자가 되었는데, 여기에는 약 500명의 의사, 200명 이상의 간호사, 거의 600명의 수의사, 수백명의 가족 등이 포함되며, 동일한 법적 사건에서 형을 선고받았다.[8]

주목할 만한 피해자

1937년 소련에 의해 처형된 브라니스와이 타라스키에비치

현대 기념

1989년 쿠라파티에서 열린 회의

1980년대 후반 벨로루시의 영향력 있는 민주화 및 독립 운동(벨로루시 국민전선)은 페레스트로이카와 민스크 인근 쿠라파티 구 소련 사형 집행지 무덤 발견에 의해 크게 고무되었다.

이웃 국가들과 달리 알렉산더 루카셴코 대통령 휘하의 벨라루스 공화국 당국은 스탈린주의 탄압과 관련된 국가 기록보관소에 제한적인 접근만 할 뿐 정부 차원에서 공산주의 희생자들을 추모하지는 않는다.

보수 기독교 정당과 가까운 민주 야당, 부활한 벨라루스 기독교 민주주의와 당자 BNF는 1937년 벨라루스 작가들의 집단 처형일인 10월 29일과 30일, 11월 초 전통 조상 기념일(디자디)에 소련 정권 희생자들을 추모한다.

2014년 벨라루스의 가상 소련 탄압 박물관을 위한 웹사이트가 만들어졌다.[9]

참고 항목

참조

  1. ^ a b "Как в БССР уничтожали врачей и избавлялись от больных". TUT.BY (in Russian). Retrieved 23 July 2018. [BSSR에서 의사들이 어떻게 몰살되었는가] – 벨라루스의 소련 억압의 최고 역사학자 리니드 마라코우와의 인터뷰
  2. ^ a b В. Ф. Кушнер. Грамадска-палітычнае жыццё ў БССР у 1920–1930–я гг. // Гісторыя Беларусі (у кантэксьце сусьветных цывілізацыяў) С. 370.
  3. ^ 600 000 ахвяраў — прыблізная лічба Archived 11 March 2012 at the Wayback Machine: з І. Кузьняцовым гутарыць Руслан Равяка // Наша Ніва, 3 кастрычніка 1999.
  4. ^ Ігар Кузьняцоў. Рэпрэсіі супраць беларускай iнтэлiгенцыi і сялянства ў 1930–1940 гады. Лекцыя 2. 2011년 10월 3일 웨이백머신 // еееаііі»»»»»»»»»ч 15ч, 15 ччрр 2008 2008 2008.
  5. ^ В. Ф. Кушнер. Культурнае і духоўнае жыццё савецкай Беларусі. // Гісторыя Беларусі (у кантэксьце сусьветных цывілізацыяў) С. 402.
  6. ^ Андрэй Катлярчук. прарора ра рора ру ру ру // Archive 9, 2009년. 2009.
  7. ^ Прадмова // Даведнік Маракова
  8. ^ …А медсястра ў вар’ятку ператварылася // Наша Ніва, 13 верасьня 2010
  9. ^ "Radio Racyja – Internet museum about repressions victims created (in Belarusian)". 29 October 2014. Retrieved 24 May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