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두리 2세

Sarduri II
사르두리 2세
우라르투의 왕
군림하다기원전 764–735년
전임자아르기슈티 1세
후계자루사 1세
이슈루사 1세
아버지아르기슈티 1세
어머니바게나
떨림에서 나온 세부 사항은 사르두리 2세라고 한다.
기원전 743년 사르두리 2세 휘하의 우라르투 왕국

사르두리 2세(재위: 기원전 764년–735년)는 우라르투 으로 아버지 아르기슈티 1세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우라르티안 왕국은 그의 통치 기간 동안 최고조에 달해 아시리아를 포함한 이웃 강대국들에 대항하여 성공적으로 캠페인을 벌였다.

사르두리 2세는 특히 유프라테스 계곡의 멜리드, 금무흐뿐만 아니라 콜치스 북쪽 지역을 정복함으로써 우라르트의 영토를 확장시켰다. 기원전 743년, 금무의 어딘가에 위치한 전투에서 티글라트필레세르 3세 휘하의 아시리아인들은 사르두리와 그의 반아시리아 연합군을 격파하여 우라르티안을 다시 유프라테스 강을 건너게 했다.[1]

사르두리 2세는 자신의 권력에 대해 너무나 자신만만하여 투시파(현대판 반)에 다음과 같은 명문을 붙여 거대한 담을 쌓았다.

"장엄한 왕, 힘센 왕, 우주의 왕, 나라이 땅의 왕, 그에 필적할 자가 없는 왕, 어떤 전투도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의 권위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을 겸손하게 하는 왕을 의아하게 여겨야 할 목자"

그는 그의 아들 루사 1세에 의해 계승되었다.

참고 항목

참조

  1. ^ Liverani, Mario (2014). The Ancient Near East: History, Society and Economy. Translated by Tabatabai, Soraia. New York, NY: Routledge. p. 523. ISBN 9780415679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