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R 아르퀴스트리스

RCR Arquitectes
RCR이 설계한 바르셀로나의 공공도서관

RCR Arquitales는 원칙과 공동 설립자인 라파엘 아란다, 카르메 피젬, 라몬 빌랄타로 구성된 스페인의 건축 회사다.[1] 이 3인방은 프리츠커 건축상의 2017년 수상자들이었다.[2] 이 회사는 프리츠커 이전에 많은 상을 수상했지만, 다른 결승 진출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2]

역사

이 회사는 1988년 스페인 올롯에서 설립되었다.[2]

스타일

그 회사는 프로젝트에서 풍화강재를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2][example needed]

선택한 프로젝트

그 회사는 2007년 대회에서 우승한 후 프랑스 로데즈에서 당당한 무제 소울라지[fr]를 디자인했다.[3]

벨기에 겐트의 중앙 공공도서관 및 미디어센터인 드 크룩은 현지 기업 쿠스세앤고리스와 협업해 설계해 2017년 개관했다.

참조

  1. ^ Pogrebin, Robin (2017-03-01). "3 Win the Pritzker, Long a Prize for Starchitects". The New York Times. ISSN 0362-4331. Retrieved 2017-03-02.
  2. ^ a b c d Stott, Rory (1 March 2017). "Who Are RCR Arquitectes? 9 Things to Know About the New Pritzker Prize Winners". archdaily.com. Retrieved 1 March 2017.
  3. ^ Curtis, William (1 September 2014). "Dark Matter: Musée Soulages in Rodez by RCR Arquitectes". architectural-review.com. Retrieved 1 Marc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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