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메 피젬
Carme Pigem카르메 피젬 바르셀로(Carme Pigem Barcelo, 1962년 4월 8일 ~ )는 스페인의 건축가로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회사 RCR Arquitales의 일원으로 라몬 빌랄타, 라파엘 아란다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전기
1977년과 1979년 사이에 그녀는 올롯 미술학교에서 공부했고, 1987년에는 ETSA Vallés에서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그녀는 라몬 빌랄타, 라파엘 아란다와 함께 RCR 아르퀴아티스트를 설립했다.[1]
1992년과 1999년 사이에 그녀는 ETSA Vallés의 건축 프로젝트 교수로 일했고 1995년부터 2004년까지 최종 시험의 심사 위원회에서 일했다. 1997년부터 2003년까지 그녀는 ETSAB의 건축 프로젝트 교수였고 2003년에는 심사 위원이었다. 2005년부터 스위스 취리히 공과대학(ETHZ) 건축학과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2]
그녀는 라몬 빌랄타, 라파엘 아란다와 함께 2017 프리츠커상을 받았다.[3]
2020년 6월, 그녀와 다른 건축가들뿐만 아니라 요리사,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국제기구의 지도자들은 코리에르 델라 세라,[4] 엘 파이스[5], 르 몽드에 출판된 보라색 경제("경제 문화의 르네상스")를 지지하는 호소문에 서명했다.[6]
참조
- ^ "RCR KOLEKTIV U ORIS KUĆI ARHITEKTURE Njihovi projekti očaravaju bajkovitim konceptima" (in Croatian). Zagreb, Croatia: Jutarnji. 4 November 2015. Retrieved 16 December 2015.
- ^ "Carme Pigem 1962" (in Spanish). Una Día. 15 November 2015. Retrieved 16 December 2015.
- ^ "Announcement: Rafael Aranda, Carme Pigem and Ramon Vilalta The Pritzker Architecture Prize". www.pritzkerprize.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7-03-02. Retrieved 2017-03-01.
- ^ "Per un rinascimento culturale dell'economia". Corriere della Sera (in Italian). 7 June 2020. Retrieved 22 June 2020.
- ^ "Por un renacimiento cultural de la economía". El País (in Spanish). 7 June 2020. Retrieved 22 June 2020.
- ^ "En dépit de son importance croissante, le culturel n'a pas suffisamment été pensé comme un écosystème". Le Monde (in French). 7 June 2020. Retrieved 22 June 2020.